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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8	애 키우는데 돈이 한두푼 드나... [새창]	2015-11-25 12:52:45	0	삭제
		나눔엔 추천 ㅋㅋㅋ 응모해보려했으나 우리아기가 입기엔 이미 너무 작네요ㅜㅜ
	697	카시트 추천해주세요 :-) [새창]	2015-11-25 08:26:25	0	삭제
		저는 순성 쓰고 있어요. 뒤보기 할 때는 백미러 같은거 사서 달아놓으몀 아기랑 눈맞춤 되어서 아기가 좋아한다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그냥 풍경 구경하고 잘 안울어서 백미러는 안달았어요. 가끔씩 울어도 빼주지는 않아요. 빵빵 탈때는 이거 하는거야. 안하면 위험해서 안돼. 엄마도 벨트한거 보이지 이러면서요. 저는 벨트하는게 습관이라 뒷자리 앉아도 벨트하거든요.
	696	출산선물..뭐가좋으까요ㅠㅠ [새창]	2015-11-22 19:15:56	0	삭제
		외장하드요. 아기사진동영상 엄청찍는데 보관이 고민되더라구요.
	695	출산 후 아내를 위한 선물 조언 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1-03 02:42:55	0	삭제
		백일쯤되면 머리카락이 왕창왕창 빠집니다. 예쁜빗이랑 유기농이나 임산부용 샴푸 같은거 그때쯤 사주시면 좋을거에요.
	694	와이프가 육아에 지친답니다. ㄷㄷㄷㄷ [새창]	2015-10-26 18:06:46	0	삭제
		주말이나 아기 내가 볼게 맘대로 하루.이틀 놀다와 하고 휴가를 주시는건 어떨까요. 기분전환이 될 것 같아요.
	693	(본삭금) 돌잔치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5-10-20 17:26:55	0	삭제
		2.3만원이면 모자 어떨까요.
	692	기저귀 질문좀 할게용ㅠ [새창]	2015-10-10 19:00:25	0	삭제
		케바케인것같아요. 비싼것도 발진 나는 아기들은 나더라구요. 체험팩이나 샘플같은거 구하셔서 이것저것 사용해보시는수밖에 없어요. 저희아기는 저렴이 엘지 토디앙쓰는데 발진 한번도 안났어요.
	691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한번읽어주세요 [새창]	2015-10-09 09:46:15	3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안가는거 추천이요. 글쓴이 맘은 그게 아니지만 부모가 달가워하지 않는데 뭐하러 자꾸 갑니까...거기다 가서 애들이 둘다 좋아하는것도 아니자나요...숙모도 나가서 만취되어 들어오고...왠지 분란을 만드는 느낌... 그냥 발 빼세요. 좋은 소리 못 들을 것 같은데요.
	690	아기띠하고 운전하는 엄마들... [새창]	2015-10-08 20:22:19	1	삭제
		정말 그런사람이 있긴 있군요... 내가 안낸다고 사고가 안나는게 아닌데...겁도안나나 제 주변에 그런 사람 있을까 봐 겁나네요 ㅠㅠ
	689	애 엄마분들께 질문 있는데 [새창]	2015-10-04 23:38:49	0	삭제
		아니면 모자. 그저께 외출했는데 바람 마니 부니깐 아기 머리 신경 마니 쓰이더라구요. 모자사려고 보는 중이에요 ㅎㅎ
	688	애 엄마분들께 질문 있는데 [새창]	2015-10-04 23:37:22	0	삭제
		날 이제 쌀쌀해지니깐 수면조끼요. 그냥 옷보다 유용할 것 같아요. 저희아기는 자다가 발에 뭐가 닿으면 없어질때까지 발차기 하거든요 ㅠㅠ이불 덮기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수면조끼 샀는데... 이불에 신경 마니 안써도 되고 좋으네요 ㅎㅎㅎ
	687	모유수유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5-10-02 10:44:59	0	삭제
		마사지 집으로 올수도 있고... 저는 오케타니 가서 받앗는데 돌봐주는 사람은 없지만 아기 쏘서나 장난감같은거 구비되어있어서 거기 태워놓고 받았어요. 연락해서 아기같이가도 되는지 확인해보셔요.
	686	애기엄마의 끼니란... [새창]	2015-10-01 12:06:07	15	삭제
		ㅠㅠ 남일같지않네요 ㅋㅋㅋ 제가 제일마니먹는건 간장계란밥.김 ㅋㅋㅋㅋ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21:00:44	1	삭제
		답변들 감사합니다^^ 고추부분 닦일때 신경쓰였는데 크게 신경 안써도 되겟네요~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17:52:33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청소년기는 당연히 알고있었고 아기때도 세살쯤 성기에 호기심을 가지는 시기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6개월은 생각보다 너무 이른 것 같아서 당황했거든요... 다른아기들도 그런가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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