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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월의바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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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바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 3살짜리 아이의 작품 [새창] 2010-05-26 13:22:09 0 삭제
    저도 같은 생각이여서 올렸어여 ㅋㅋ

    근데 전 사진을 잘 몰라서 혹시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해서 올렸는데 역시나...ㅋㅋ
    496 천안함 관련 각 지역의 반응이 궁금합니다...저는 서울... [새창] 2010-05-20 16:02:59 0 삭제
    전 서울인데 제 주위엔 북 소행이라고 믿는사람 하나도 없어요....
    495 우리나라 미친것 같다. [새창] 2010-05-20 10:32:11 4 삭제
    정말로 목숨걸고 투표해야겠다...

    오늘부터 선거시작하니까 딱 발표하고...일정 존내 잘 맞추네...
    494 우리나라 미친것 같다. [새창] 2010-05-20 10:32:11 19 삭제
    정말로 목숨걸고 투표해야겠다...

    오늘부터 선거시작하니까 딱 발표하고...일정 존내 잘 맞추네...
    493 [소주]승연짱 [새창] 2010-05-17 08:03:34 1/10 삭제
    제 리플에 매달이 100개가 달린다면 승연짱과 결혼하겠습니다...하악하악~
    492 남자건 여자건 잘 먹어여 하는 이유.... [새창] 2010-05-17 01:12:51 0/4 삭제
    이런거 좀 올리지마라~~

    그렇게 오유에서 논란거리 되고도 아직도 이러고 있네.....
    491 타블로 학력 못믿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0-05-17 01:05:51 7 삭제
    난 솔직히 말해서 Epik High에서 타블로가 까이는게 그냥 이해가 잘 안됨....

    군대를 안 가는건 뭐 나도 지지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건 뭐 여기는 한국이니까 어떤 이유로든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근데 1집이 잘 안되고 2집이 잘된 이유는 물론 음악을 좀 말랑말랑하게 나온 이유도 있지만

    논스톱 나오면서 떴다고 생각이 드는데...

    논스톱에 타블로가 나오면서 양날의 검이 되어버렸다고 생각이 든다...

    논스톱 나오고 그 이후의 음악들이 대중적인 색깔을 띄는 힙합그룹이 됐지만 1집을 좋아했던 힙합

    골수팬들한텐 무시당하기 시작했으니까 말이다....

    뭐 힙합골수팬을 잃고 여고생 팬들을 얻었다고 하면 되려나...

    타블로 개인적인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그의 다른점들도 까이는 건 이해가 안된다...

    도대체 스탠포드는 언제까지 이야기 할건가...

    학교가 뭐 그렇게 중요하다고...그 학교 나온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그걸로 언론 플레이를 한 것도 아니고 본인 스스로 자꾸 그 학교출신인 것이 이슈화 되는거

    별로 안 좋아한다....

    1집 낼 돈 당시 CB.Mass의 커빈한테 뜯기고 아득바득 열심히 해서 1집내고 그후로 계속 앨범을

    내고 힙합팬들이 아닌 대중들한테 인기를 얻으면서 돈도 제법벌고 안정이 되는 과정중에...

    직접 회사를 차리면서 다시 모험을 시작하고...

    그때 같이 돈 뜯긴 TBNY는 아직도 회생을 못하고 다음 앨범이 언제나 나올련지 당최 알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렇게 힘들게 음악하고 동료들하고 함께 스스로의 힘으로 커서 편한길 선택 안하고

    자신들만의 회사를 설립하기까지 한 그런 사람이다....

    10개중에 1개 잘못한게 하필이면 군문제라서 사람들이 그러는걸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사람 자체를 깎아 내리는건 치졸하다고 생각함...
    490 컴퓨터 책 몇개가 있는데 필요하시면 그냥 드려요~~ [새창] 2010-05-05 16:00:31 0 삭제
    메일 받았습니다...
    근데 4개 중에 어떤책이 필요하신지 말씀해주세요...^^
    혹시 다른 분들도 필요할지 모르니 저 중에 하나만 드리도록 할게요...
    489 쿠우님만 보세요... [새창] 2010-05-04 08:29:42 7/9 삭제
    흡사 이 상황은...

    누가 사람들 모아서 저녁을 쏘고 다들 기분좋아져서 집에 가는데 누가 뒤에서 따라와서

    저녁 쏜 사람 한테 좀 잘 나간다고 거들먹거리지마 하고 뒷통수 갈긴 상황...

    자기가 보기 싫으면 고개를 돌리면 될 것을 꼭 그걸 파괴해서 없애야 속이 시원한 것들...

    그렇게 공중으로 붕 떠버린 관심과 인기가 자기한테 오면 좋아할 속물들...
    488 우리집 막내동생. [새창] 2010-04-26 09:08:01 2 삭제
    ↑ 고양이에 의한 추천인가? 주인에 의한 추천인가?
    487 평행주차의 새싹 [새창] 2010-04-23 11:27:36 4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OBHle9BYuTY&feature=player_embedded

    같은 장소

    무관심

    뻘쭘
    ----------------------------------------------------------------------
    종로구청님의 어제 댓글...ㅋㅋ
    486 한국만 관심없는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새창] 2010-04-20 12:39:56 3 삭제
    아 글쓴이님 정말 감사요...

    내가 뉴스 안 찾아본 것도 물론 이유가 있지만 이 히함바 써글 언론시키들...

    뉴스를 내보내 줘야 내가 해외펀드를 팔지 말지 할거 아니야...

    아 몇포인트가 내려간거야 도대체....덜덜~

    환장하겠네...
    485 한나라당 선거법 위반 아닌가요 이거 [새창] 2010-04-16 09:35:35 2 삭제
    바로 저번달까지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일했었는데요....

    위에 몇몇분들 이야기처럼 문자 보내는게 선거법 위반은 아닙니다...

    공천은 당 사람들에게 표를 받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문자와 명함을 내밀 수

    있습니다...

    단 본인이 직접 해야하는 것이고요...

    전화번호는 주로 이전에 갖고 있는 것들 혹은 사무실에 일 하러 들락날락하는 찌질이들이

    특정 단체에서 빼내와서 모아옵니다...

    근데 사실 그렇게 FM으로 하는 곳은 많지는 않고 정보를 사는 사무실도 분명 있습니다...

    근데 안타갑게 신고해도 해당 후보측에서 발신거부 정보를 포함해서 보내기 때문에 이러저 저러나

    내부 신고자 아닌 이상은 증거잡기가 쉽지가 않아 포상금을 받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484 여친 vs 관심있는 후배 [새창] 2010-04-12 10:58:31 2 삭제
    고백하고 잘 안됐다고 다시 돌아갈수는 없죠...

    잘 안되도 제가 선택한거니 후회는 말아야죠...

    이게 여차하면 여친, 후배 둘 다 잃을수가 있다보니 선듯 맘대로 못하겠네요...

    잘 생각해서 판단하겠습니다...
    483 아바타는 겁내 보고 싶고...볼 사람은 없고... [새창] 2010-01-14 10:56:47 0 삭제
    시간 되는 분 있으면 같이 가입시더...

    지금 이 순간에도 예매는 되고 좌석은 사라지고 있다는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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