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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판치기마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0-13
    방문 : 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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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판치기마스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기장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12-04-25 22:05:28 0 삭제
    여기었나 원래...
    32 기장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12-04-25 22:05:11 0 삭제
    이글 어디서 분명히 봤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댓글에 2kg 더찌우세요 이렇게 있었는데 아 어디였지 ㅠㅠ 한 시간도 안됬는데
    31 너무 떨린다.. 내일 어떡..하지? [새창] 2012-04-19 03:24:25 0 삭제
    ㅋㅋㅋ 잘되시길
    30 23세 여자...씁쓸 [새창] 2012-04-19 03:23:29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요새 쓸쓸하다고 느끼고있음.... 학교를 혼자 다녀서 그런가..
    29 일부 여성들이 반박조차 할 수 없는 현실.jpg [새창] 2012-04-09 19:37:13 0 삭제
    1 누가 병신인 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논리적 비약이 심하신듯
    28 일부 여성들이 반박조차 할 수 없는 현실.jpg [새창] 2012-04-09 19:34:14 3 삭제
    시험기간이라 스트레스 받았나.. 못까서 안달난것같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9 19:31:54 0 삭제
    적당히 좀 하시지.... 이 자료 처음 본것도 아니고 제목도 자극적이고

    반대 드렸습니다.
    26 고민 고민 고민, 20대의 고민, [새창] 2012-04-05 12:06:18 1 삭제
    /하우하

    작곡하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ㅠ 저도 피아노 열심히 연습해서 작성자 님이 작곡하신 곡 치는 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25 고민 고민 고민, 20대의 고민, [새창] 2012-04-04 01:08:05 1 삭제
    로그인 많이 안한지 알았는데 많이했네요. 죄송해요ㅠ

    육군에서 공부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간부들과 선임들한테 군대에서 수능공부한다고 많이 혼나기도 하고 안 좋은 소리 많이 들었는데, 나중에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더라구요. 하지만 결국 제가 목표로했던 s대나 k대 경제학과는 못갔고 h대에 합격했었어요. 그래도 저는 좋았어요. 군생활하면서 여러 개 목표를 정해서 수능만 빼고는 어느정도 달성했었거든요. 이 때가 제 인생의 세달천하였던것 같아요. 어른들도 저 인정해주시고, 어머니도 이제 저 믿어주셨거든요. 그러다가 입학하기 며칠 전에 어머니 일 도와드리다가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갔어요. 알고 봤더니 군생활 하면서 오른팔에 종양이 생겨있었더라구요. 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셔서 저는 제 인생도 거기서 끝나는지 알았어요. 군생활하면서 원래 주특기가 힘들고, 제가 잠을 많이 안자서 팔에 피로가 쌓인 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었어요...그래도 다행히 악성은 아니여서 지금 이렇게 타자 치네요.
    결국 학교도 휴학하고, 집에 누워 있었는데 그 때가 정말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전치 12주기간동안은 괜찮았는데 깊스 푼지 이튿날 다시 부러져서 깊스하고 나서 그때 멘탈 붕괴 됬어요.
    그 때 생각했던게 '내가 만약 군대에서 그런 생각 안하고, 그냥 무난하게 좋은 직장 들어가서 살았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왜 이런 험난한 길을 자초했을까?'라고 후회한적도 많이 있어요. 그렇게 올해 2월까지 자포자기 상태로 있다가 3월에 학교에 왔는데
    수업을 들었는데 그렇게 재미있을지 몰랐고, 제가 3년동안 그렇게 바라던 생활을 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저에겐 반주자라는 또 하나의 꿈이 있어요. 비록 20살때부터 피아노를 다시 쳤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있네요. 피아노 치는 것도 돈이 없어서 피아노 학원도 못다니고 포기하고도 싶었는데 그 때 길이 열리더라구요. 지금은 밥값줄여서 오늘 막 피아노학원 처음으로 등록했는데 오랜만에 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전 지금도 어른들한테 많이 욕 들어 먹고있어요. 어머니도 나이가 이제 어느정도 있으시고, 저는 3남중 장남이거든요. 그래도 제가 선택했던 길에 후회 없고 만족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라는 발레리라는 시인이 한 말이 있어요. 저는 군대라는 환경을 극복하고 이겨냈지만, 그 뒤 1년 동안은 집안환경에 굴복해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면서 정말 이 말에 크게 공감해요. 저는 작성자분이 환경에 너무 얽메이지 않고(고려는 하시고), 작성자분이 생각했던 대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시작하기가 두렵고 모두들 제 선택에 대해 비난하고 불가능하다고 여길지 몰라도, 포기하지 않고 작성자분이 꿈꾸시는 미래를 생각하시며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갈 때 조금씩 작성자분들을 응원해주는 분들도 생길꺼에요. 글이 너무나 길어졌네요ㅠㅠ 작성자님 힘내세요.

    24 고민 고민 고민, 20대의 고민, [새창] 2012-04-04 00:23:27 1 삭제
    도움이 될까 싶어서 댓글을 달기 위해서 6년만에 로그인을 해봅니다.
    저도 20살까진 그저그런 좋아하는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고 그냥 취직이나 생각했던 평범한 학생이였어요.
    그러다가 저는 아무 생각없이 군대에 갔다가 이등병 때 신발정리 하다가 우연히 깨달았습니다. 저는 항상 밑에서 신발정리하고 있고, 다른 선임들은 위에서 tv나 책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여기선 몇달 뒤면 선임들처럼 할 수 있겠지만, 사회에 나가서는 과연 어떻게 생각이 들더군요.' 그때부터 저는 신발정리하면서 제 진로를 생각했고, 제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경제학과쪽으로 과를 옮기고자 했고, 제가 다니던 학교가 문과쪽이 취약해서 수능을 다시 치기로 생각했어요.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제 결심을 말해드렸더니 처음에는 많이 말리셨어요. '그 과 나오면 x성전자이나 xx닉스 등등으로 취업이 잘되는데 왜 취직도 안되는 문과를 가려고 하냐' '1학년 다니면서 천만원정도 썻는데 우리집 형편 생각해보라고.' 저희집은 아버지가 고등학교 때 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들만 세명이라 집안이 많이 가난했었어요. 친척들한테도 욕 먹고 부대 내에서도 x친놈이라고 소리 듣고 그래도 전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머니만 간신히 설득시키고, 공부를 시작했죠.


    23 '하위 2%라고?' 서기호 판사, 근무성적 공개 [새창] 2012-02-08 21:22:30 0 삭제
    같은 내용에 대한 어제 조x일보의 기사

    http://news.nate.com/view/20120207n01285

    명불허전



    22 '하위 2%라고?' 서기호 판사, 근무성적 공개 [새창] 2012-02-08 21:22:30 8 삭제
    같은 내용에 대한 어제 조x일보의 기사

    http://news.nate.com/view/20120207n01285

    명불허전



    21 [브금]나의 가위 이야기 [새창] 2012-01-20 23:00:31 0 삭제
    혹시 이 브금 제목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0 베오베간 사람없는 밤이니까 솔직히 말해봐여 라는 긁을 읽고 [새창] 2012-01-16 14:08:39 0 삭제
    ↑↑ 이분 미치셨나 계속 왜저러냐 ㅡㅡ;; 추천하는 사람들은 또 뭐지;;
    19 [한겨레] FTA날치기 이후 박근혜-안철수 격차 더 벌어져. [새창] 2011-11-28 15:47:04 0 삭제
    ↑아 그랬군요.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네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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