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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정말 서럽습니다...군인예정자 필독.(자게증복) [새창]	2013-02-12 13:02:16	1	삭제
		전역후 2달 뒤에 쓰레기 봉투 들다가 쓰러져서 병원 갔더니 오른팔 전치 12주에 종양 발견... 12주 뒤에 깁스 푼 다음날 다시 부러져서 바로 또 깁스. 오른다리 대퇴골 고관절 찢겨 나간지도 모르고 전역했다가 x-ray상으로 이상이 없고 통증이 있다 없다 그래서 그냥 있다가 기말공부하는데 너무 다리가 아파서 방학 때 mri 찍었는데 이번에 수술함. 오른팔 오른다리 반신불구컨셉 완성... 눈물이 남. 보험도 없어서 돈도 많이 나감ㅠㅠㅠㅠㅠㅠ 방학 때마다 수술하고 있는데 아직도 최소 한 번 더 남은게 더 슬퍼.ㅠㅠ 군대에서 병원 갔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병원 기록이 없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내가 병신 우리동생도 전방 근무중인데 조금만 아프면 바로 외진 가라고 보냄. 약간이라도 아프면 병원 가야됨. 선임들 간부들 눈치 보면 안됨.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1 09:37:40	0	삭제
		네임드를 너무 좋아한다. <---- ??????????????????????????????????????????????????????????????????????????????????????????? 오유 몇 년 하신 건가요?? 몇 분 하신 건가요??
	241	[익명]20대 초반에 수천만원 생겼네 ㅋㅋㅋㅋ [새창]	2013-02-08 09:59:20	0	삭제
		골육종....... 응급차에 실려서 병원에 갔을 때 오른팔 절단해야 될 수도 있다고 들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 전.. 다행히 악성이 아닌 양성이였지만 아직도 치료중..... 작성자님 글 보니까 다시 두렵고 무섭네요.,
	240	아웃백... [새창]	2013-02-01 12:44:40	0	삭제
		오늘 이 게시물 몇 번을 다시보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빵터졌음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2:37:51	132	삭제
		↑ 격하게 동감합니다.
	238	서른살에 음악 시작한 나를 울리는 아버지의 카톡 [새창]	2013-02-01 12:36:29	0	삭제
		전 스무살 넘어서 음악 정말 하고 싶었는데 재능이 없어서 취미로만 열심히 즐기고 있네요. 화이팅입니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1 12:31:46	0	삭제
		정말 고생하셨네요.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서울근처이시면 결혼식장에 친구들이랑 같이 뛰어갈께요.
	236	안녕하세요. 베오베에 있는 브금(피아노곡)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 [새창]	2013-01-28 22:02:45	0	삭제
		너는 펫 ost - 네 이름은 모모 여기까지 찾았네요. 악보는 음...ㅠㅠ
	235	안녕하세요. 베오베에 있는 브금(피아노곡)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 [새창]	2013-01-28 21:50:23	0	삭제
		1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악보를 찾으러 가야겠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234	[브금] 해피투게더에 나온 홍인규 아들.jpg [새창]	2013-01-28 21:09:31	4	삭제
		정말 귀엽네요 ㅎㅎ 그런데 여기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통조림 이후로 깜찍한 곡 오랜만에 들어봐서요.
	233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20:31:37	0	삭제
		드디어 여기까지 내려왔네요;;
	231	서럽네요. [새창]	2012-07-08 20:48:29	4	삭제
		지금 갈등이 발생한게 홍어존 드립이 나와서 그런거 아닌가요??
	230	개 씨발 존나 어이없네 심한말좀하겟습니다 ㅡㅡ [새창]	2012-07-08 20:34:46	2	삭제
		이게 용기인가요??
	229	일베의 무서움을 실감했습니다... [새창]	2012-07-08 10:14:12	0	삭제
		무슨 상황이였길래 동생분이 그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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