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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1	[익명]멍청한 놈 [새창]	2015-04-07 11:44:59	0	삭제
		좋은 사람 만나세요!
	2690	[익명]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새창]	2015-04-07 11:44:22	0	삭제
		직업을 가질건 아니지만... 글쓴분이 하고 싶은일을 하기 하려면 필요할수도 있는게 그 전공공부죠 ㅠㅠㅠ 사실 대학을 나와야만 인정이 아니라 정상적인 교육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지금의 교육세태가 이상한 것 이겠죠...ㅜㅜ 조금 힘드시더라도 우리가 세상의 분위기를 조금씩 바꾸어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조금만 더 힘내시고 앞으로 가 봅시다!
	2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11:42:10	0	삭제
		저는 사람에게 기대하는 생각을 전혀 안하고 살았는데... 기대하는 감정이 생기더군요... 기대를 하게 되면 내가 힘들면 상대방에게 위로 받고 싶고 보듬어 주기를 원하는데... 상대방도 같이 힘들고 나한테 서운한게 있고 나한테 같은 기대를 하게 될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내가 더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2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11:39:47	0	삭제
		저는 힘들고 지칠때 들어와서 글쓴분들이 느끼는 감정 생각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다보면 힘이 나더라구요. 특히 댓글이 없는 글들은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댓글을 달려고 해요
	2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11:38:10	0	삭제
		다행이네욤! 안과에 한번 가보세욬ㅋㅋㅋ 가서 이거 괜찮은거냐고 한번 물어보세욬ㅋㅋㅋ!
	2686	할매!!! [새창]	2015-04-07 11:29:35	1	삭제
		할매가 매번 하시던 말을.... 이젠 할매의 마음을 이해하실 때가 되셨나봅니다...
	2685	[익명]잠도 안오고 답답해 미치겠네요ㅠㅠ [새창]	2015-04-07 11:28:26	0	삭제
		숙면을 취하셨길 빕니다. 글쓴분이 바카스에 민감한 부분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박카스 신중하게 드세욤~!
	2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11:25:52	0	삭제
		다이어트 힘내세용~! 원하시는 모습을 곧 볼수 있을거에용!
	2683	[익명]늘 내 꿈에 니가 나타나듯 [새창]	2015-04-07 11:24:28	0	삭제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아직 미련이 남으신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지만...지금 저는 잘 살길만을 기원해주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글쓴분
	2682	[익명]재능? [새창]	2015-04-07 11:18:53	0	삭제
		얼마나 재능을 가지고 있느냐와 그 일을 계속 하는 것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재능이 있어야만 할수 있는 일이라면 그일을 계속하는 것에 대해서 회의 감을 느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 그 일을 계속하거나 관련된 분야의 일을 계속하는게 후회 없는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글쓴분의 상황을 알지도 못하고 단편적인 생각을 적어서 글쓴분에게 혼란을 주거나 더 괴롭게 생각할수도 있으실 것 같지만 저라면 '계속해!' 라는 생각이 드네요..
	2681	[익명]진짜 싫어요.... [새창]	2015-04-07 11:15:51	0	삭제
		하느님, 저는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그곳에 있다면 글쓴분이 어머니께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게 해주세요... 하느님이 이분의 어머니를 그곳으로 데려갈지는 모르겠지만... 언제가되건 이분이 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을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2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11:10:21	1	삭제
		어떤 계기로 인해서 아스라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알지는 못해도 축복 받은 사람인건 같아요. 가끔 그분을 떠올려보고 한번은 정신차리라는 말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2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11:08:46	0	삭제
		병들 다 벌받을거야 개쉐이들아
	2678	[익명]야이 나쁜개놈아 내피같은 90만원내놔 [새창]	2015-04-07 11:08:06	0	삭제
		선신고 ㄱㄱㄱㄱ
	2677	현실에서도 가상에서도 배척되는 기분이란... [새창]	2015-04-07 11:07:54	0	삭제
		글쓴분이랑 의견이 다른 분이 그곳에 있는 것이겠지요. 분명 글쓴이분과 같은 생각을 하는 곳이 있을 것 같아요. 여러 커뮤니티나 다양한 사회적인 활동 등을 해 보시고 글쓴분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그분들과 생각을 나누는건 어떨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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