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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어생선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5
    방문 : 18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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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생선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6 폭신폭신한 머랭계란부침 [새창] 2015-07-03 13:19:14 5 삭제
    저기에 밀가루랑 설탕 조금 넣어서 구워주면
    맛있는 카스테라가 됩니다~!
    어무니가 어릴적부터 많이 해주셨어욤
    2705 우리 딸의 독특한 언어세계 [새창] 2015-06-23 11:28:46 1 삭제
    잘컷네요 장모ㄴ....
    (삐용삐용)
    2704 금딸 선언함.. [새창] 2015-06-18 11:03:49 15 삭제


    2703 어제 cj보면서 이때가 제일 두근거리지않았나요?? [새창] 2015-05-28 12:40:21 0 삭제
    용 앞에서 한타 붙을때...
    말한마리가 전장으로 뛰어들어가고 개피될때
    끝났네...

    했는데... 아지르가 밀고 해서 한타 이기는거 보고 이걸 cj가...!
    2702 퍼즈 정리 [새창] 2015-05-27 22:54:03 0 삭제
    저는 그 짧은 시간에 화장실에 다녀온 우주가 대단하다고 생각함..
    2701 우주똥퍼즈 솔직히 제재잇어야함 [새창] 2015-05-27 22:28:12 0 삭제
    다음 cj 상대팀 1밴이 화장실이랍니다,
    2700 대학교 축제 논란 학생회 해명. [새창] 2015-05-15 11:38:27 21 삭제
    축제에서 귀빈석이면 학생들이 귀빈이지....
    학생회가 귀빈일까..
    2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10:30:02 2 삭제
    흔한 내부 고발자의 결말인것인가 ㅠㅠ
    2698 뽐뿌인에게 설득당한 기자.jpg [새창] 2015-05-14 12:51:13 41 삭제
    사실 저도 작년 123대란때 핸드폰 사러 가서...
    옆에 어떤 어머니가 아들 사주시는거 고민하시길래
    '어머니, 이런 기회 쉽게 안옵니다.. 일단 타셔야되요. 저도 핸드폰 잘 안바꾸는데.. 오늘 왔습니다.'
    하고 말하고 보니 내가 대리점 직원 같....;;
    하여간 그쪽 어머니 설득시키고 저랑 그쪽 아들분이랑 사이좋게 탔던 기억이 나네요...
    2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4 10:10:31 0 삭제
    좋으면 사는거죵~!
    검사 받으라고 하는 이유는 제품을 사용해보고 효과를 보면 사라는건데...
    꼭 사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696 구글 지구의날 퀴즈를 풀었습니다. 소오름;;;;;; [새창] 2015-04-22 06:34:09 105 삭제

    천산갑없나요??
    2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6:53:33 0 삭제
    저도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예전에는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 만나고 이것저것 이야기도 하는 것이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조용한 삶에 익숙해지더라구요...
    지금은 시골 산골에 홀로....주르륵...ㅠㅠ

    사실 이 이야기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셨던거 같은데....
    마음의 아픔을 치유하시고 예전처럼 좋아하시는 일 하셨으면 좋겟네요
    2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6:27:31 0 삭제
    퇴사시 고려해야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글의 내용만 봤을때는 퇴사를 하는 것도 방법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글쓴분의 상황이나 현재 재정상태, 회사의 재정상태, 글쓴분의 장래, 퇴직시 퇴직급여 여부 등등을 고려해서
    현명한 결정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업무 하나로만을 생각했을때는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2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6:25:11 0 삭제
    제 경험을 비추어 말씀드리면...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만날때마다 만나기 힘들고 들어가기도 싫고... 하... 좀 그렇더라구요 ㅠㅠㅠ
    근데 이후에 엄청나게 큰 실수를 해서...-_-;;;
    그뒤론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불편할수록 더 가까이 가서 친숙하게 되니까...
    좀 나은거 같더라구용..
    저는 불편하고 힘들수록 더가까이 가서 친숙하게 되니까... 좀 낫던..
    물론 글쓴분 상황이랑 다른거 같지만... 좀 더 친숙하고 익숙하게 되면 낫지 않을까요?
    2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6:22:41 0 삭제
    글쓴분 상황을 정확히 아는건 아니지만
    나쁜점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자신의 장점을 한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난 다음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일 떠올려보시고
    어떤 계기를 만들어서(저같은 경우에는 보일러 소리가 켜지는 소리를 듣고 그런걸 만들기도 했어요;;;)
    바다를 간다거나, 일상에서 변화를 주고 조금씩 바꾸어나가는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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