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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기억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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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기억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8 도대체 우리 아빠의 심리는 뭔가요 [새창] 2016-12-26 02:04:51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게 흔한 일이구나................... 저는 몰랐어요 주위에 진짜 이런친구가 단 한명도 없어서............. 오빠 둘이 엄청 막둥이에 저처럼 어쩌면 저보다 엄한 부모님 가진 친구도 여행은 진짜 자유롭거든요... 그냥 엄마 나 친구들이랑 어디가기 뱅기표 끊어줘! 하면 해주시고.... 나는 심지어 내돈벌어 가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대체 그럼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생각할수록 목에서 숨이 턱 막히고 너무너무 무기력해지네요..
    1387 도대체 우리 아빠의 심리는 뭔가요 [새창] 2016-12-26 02:01:45 0 삭제
    후욱... 저도 그러고 싶었는데 대화가 불가능하다는게 함정이네요. 무조건 소리지르시고, 말자르고, 안돼! 안된다면 안돼!!!!!!! 집 나가!!!!!! 너 필요없어!!!!!!!!! 제 학교까지 들먹이시면서 자존감까지 깎아내리세요.. 난 너 거기 간다고 할때부터 맘에 안들었어!!!!! 아니 아빠 학교가 지금 이거랑 무슨 상관인데.. 여튼 맘에 안들어!!!!!! 나가!!!!!!
    휴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맘 먹고 집 한 번 나가야하나요.... 집나가면 아마 다시는 안받아주실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86 도대체 우리 아빠의 심리는 뭔가요 [새창] 2016-12-26 01:47:47 0 삭제
    ㅠㅠㅠㅠㅠㅠ 다들 아빠를 이해하시네요 저도 이해는 해요 근데 그렇다해서 계속 아빠말만 듣고 혼자 하는 일 아무것도 안하다가는 진짜 평생 아무것도 못할거같은거에요...
    제가 사정상 내년 여름방학까지밖에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이번 겨울 내년 여름 여행도 많이 가고 이것저것 많이 하고싶은데 허락을 안해주시네요 진짜 숨막혀 미쳐요...
    1385 도대체 우리 아빠의 심리는 뭔가요 [새창] 2016-12-26 01:46:00 0 삭제
    하 진짜 너무 가슴이 답답해요 ㅠㅠㅠㅠㅠ 소유물이 된 기분이에요.... 그럼 이런 아빠 마음 이해하고 여행 안가는게 올바른 딸의 길인가요?
    1384 도대체 우리 아빠의 심리는 뭔가요 [새창] 2016-12-26 01:44:55 0 삭제
    외과의사세요... 어렸을때부터 가스렌지 근처는 가보지도 못했고 라면은 고등학생 되어서야 끓여봤네요....
    그럼 전 어떻게해야하나요... 포기해야하나요...?
    1383 도대체 우리 아빠의 심리는 뭔가요 [새창] 2016-12-26 01:28:20 0 삭제
    저희집은 아빠가 한번 안된다 하면 엄마가 말해도 절대 안통하는 집인데요...
    저도 걱정되시니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할만도 한데 아빠 태도가 그게 진짜 아니에요.... 진짜 공손하게 아빠 나는 이 여행 꼭 가고싶어.. 아빠가 안된다고 하는 이유 듣고싶은데 왜안돼? 하고 물어보면 내가 안된다고 한거 다시는 말꺼내지마!!!!!!!! 내말 안들을꺼면 집 나가!!!!!!!!!! 하시고... 아 진짜 그냥 미칠거같아요 그냥 내가 소유물같고 인형같고...
    아빠랑 많이 닮아서그런가 아빠 기대에 못미치거나 아빠 뜻과 다른 순간 아빠가 거의 폭발을 하시네요...... 숨막혀요........
    1382 크리스마스 이브에 애프터 만남 [새창] 2016-12-26 01:25:29 16 삭제
    저도 술김에 대신 욕해드림
    ㅁㅊ ㅅㅈ로므새끼가 ㅈㄴ 지 수준 모르고 깝쳐대네요
    존나 뭐하는새끼야 지 멀릿속엔 지 잘난것잒에 없지 쥐뿔 ㅈ도없는 ㅂㅅ같은사끼가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거 보고 딱 각 나온다 ㅅㅂ ㅂㅅ 머저리같은새끼 진짜 너같은새끼는 아효 진짜 한대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작성자님 진짜 액땜 한 번 거하게 하셨네요 진짜 ㅈ도없는 그 ㅂㅅ같은놈 생각할 가치도 없어요 맘도 쓰지 마시고 진짜 아, 똥밟았네.. 에퉷 하고 갈길가시면 되시겠습니다
    1381 도대체 우리 아빠의 [새창] 2016-12-26 01:09:31 0 삭제
    할 잘못올라감... 나중에 지울게요 ㅠㅠ폰이라 ㅠㅠ
    1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14:18:50 0 삭제
    저요...ㅠㅠㅠ 진짜 너무 외롭고 힘들고 답이 안봉서 21살인데 엄마한테 선볼자리 미리 해놓으라고 1년 내내 당부드렸습니다...
    1379 앞다리 없는 고양이가 계단을 내려가는 방법.gif [새창] 2016-12-25 01:47:01 27 삭제
    아가야 넌 그래도 사랑스러워❤️
    1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43:09 18 삭제
    복날님이 원하신 그 감정 정말 잘 나타난 것 같아요. 이번 이야기도 너무 좋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1377 (※스압)(※데이터) 제가 직접 검색해서 찾아본 제주도 예쁜 카페 모음! [새창] 2016-12-24 10:42:29 0 삭제
    제주도 사는데 이번 방학때 다 가봐야겠네요^0^
    1376 무료해... 할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12-23 00:19:18 0 삭제
    침대에서 못나감 ㅠㅠㅠ 투워요 ㅠㅠㅠ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01:39:11 1 삭제
    내가 이런 취급 받고있는거 친정부모님이 안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저런 취급 받고는 못삽니다 정말
    1374 홍콩 골드핀치 레스토랑 [새창] 2016-12-22 01:16:42 0 삭제
    지금 공항인데... 하루만 일찍 말해주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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