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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이 새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3-05-10 14:41:43	3	삭제
		그 ,,, 구구구구구구구구ㅜ 하는 우산닮앗다고 생각햇는데 글이 훈훈해서 그런지 아무도 구구구구를 안하시네요 그러니 ㅜ꾸구구구구구국구구구!구구구구!
	106	[익명]남자건 여자건 이러지 맙시다 [새창]	2013-05-06 19:34:31	2	삭제
		이성적이고 객관적이신분 많으시네 ㅎㅎ 뭐 캐바캐지요~ 글 작성자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105	티끌모아 PC 조립하기 (1/7) [새창]	2013-05-05 11:10:42	0	삭제
		추천!! 다 조립한 뒤에 뿌듯하실만한컴퓨터 장만하시길 바래요 ㅎ
	104	오늘 오후 9시에 터트리겠습니다! [새창]	2013-05-03 14:39:40	0	삭제
		기다릴게요~
	103	세기의대결 조각상vsCG 과연 승자는 누가될것인가..(브금주의) [새창]	2013-05-01 08:30:19	1	삭제
		중간에 고수,,, 그림자 마저 잘생겻어,,,ㅜ
	102	봄이 가고 여름이 오듯.jpg [새창]	2013-04-30 19:51:33	0	삭제
		아무생각없이 이 글귀만 본다면 그런거니 하다가도 그건 감성적인 상태일때의 잠시잠깐의 마취에 가까운 수긍일뿐, 이성적 판단을 통한 해결이 되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저런 글들 수없이 봤고 또 저런 생각도 많이 해 봤지만 자신에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접근법이라생각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중요한건 현식직시요 나 자신에 대한 평가고 힘든 상황에 대한 뼈저린 공감과 그를 통한 발전이지요 잠시 잠깐의 안도가 아니라 봅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7 15:05:17	0	삭제
		살 빼는 법 올려주시는 분들은 많은데 살 찌는법은 없나요 살 찌고 싶습니다
	100	슴가 자연산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 [새창]	2013-04-27 06:54:11	0	삭제
		이게 진짜 웃자고 쓴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거지,, 오늘의 오유
	99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불편했던 분들 이 책 읽어보세요 [새창]	2013-04-22 13:04:44	9	삭제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이 완성된 조언을 해주는 책이 되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조차 감당하지 못하고 그저 시니컬하게 사회만을 욕하는 자신의 삶을 그저 흘러가는 데로 소비하는 청춘에게 자기자신을 먼저 바로 세우라 말하는 그 책의 가르침이 비겁하며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겉만 번쩍이는 속임이라 말하는건 그 책이 말해주는 바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생각이 드네요 위에서 추천해 주시는 책은 물론 중요합니다 정작 아프니까 청춘이다 처럼 열심히 달리는데 사회라는 장애물이 갑자기 턱 하니 자신을 가로막는다면 알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이지요 나는 노력했는데 지금 내가 다시 실패하는 것도 다 나의 무능인가 하고 말이죠 그때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가르침들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잘못된 사회에서 성공을 원하는것 또한 나의 편협한 시각이었구나 내 안의 능력을 키우는 것과 동시에 사회를 바라보며 정의로운 사회를 원하며 바라며 정의를 외치는 것도 필요하구나 깨닫게 되겠죠 그리고 그러한 시각의 확장과 사회에 대한 눈을 넓히는 데에 이책이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ㅡ니까 청춘이다는 먼저 내 자신에게 눈을 돌려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신에게 눈 돌리지 않고 그저 사회만 바라보는 것도 어리석은 일 아닌가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아프니까 청춘이다 와 위에서 소개해주는 책 모두 꼭 다 읽으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 책 다 읽어 보십시오 소중한 책들입니다
	98	시골의사 박경철.TXT [새창]	2013-04-22 08:43:10	2	삭제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능동적이며 욕구에 충실한 삶을 사는것이, 자기주도적 삶을 살아가는 것이 부정적 영향을 주는것과는 연결될 수 없는 것이죠 박경철 의사의 그 당시 학생들에게 해준 말은 글 속에서 느낄수 있듯이 이타적 삶이나 사랑에서 나온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말을 했고 그저 컵라면을 같이 먹은것에 불과하다고 말씀해 주시죠 그래도 의상로서의 의무감과 자신의 일과 생활에서, 글에서 나오듯, 자신을 바로 세우고 살 수 있을때, 그리고 그런 자세를 지니시고 박경철 의사가 학생들을 대했을때 그들에서 결국 선한 영향력을 끼쳣다고 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착한일을 하라 라는게 아니라고, 그런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접근을 바라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97	'권은희 양심선언' 폭풍에 새누리 휘청 [새창]	2013-04-21 17:25:21	0	삭제
		정말이지 제 주위엔 아무도 관심이 없네요 정말 관심이 없다는게 이렇게 무서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96	국정원 여론조작관련 모든 증거를 은폐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새창]	2013-04-19 14:59:35	0	삭제
		일단은 자신이 느낀것 분노한것에 대해 말하고 대화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심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95	국정원 여론조작관련 모든 증거를 은폐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새창]	2013-04-19 14:59:35	0	삭제
		일단은 자신이 느낀것 분노한것에 대해 말하고 대화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심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9 14:53:36	0	삭제
		그런데 국정원 사건에 대한 관심도는 어제랑 오늘 잠깐 해서 다 사라져 버린건가요? 국정원관련되어서 오유에서 활발한 논의와 토론이 이뤄질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저만 그런가 너무 잠잠하네요. 네이버는 뭐 말할것도 없고 검색어에 듣도 보도 못한 이름들만 나열되어 있는 죽은 사이트니,, 아니면 다른 분들의 관심도 그만큼 떨어진다는 건가요? 저는 오늘에야 이 사실을 다시 접하고 경찰이 국정원의 개입을 시인하고 검찰에 넘겼다는 것에서 기쁨과 함께 엄청난 불안함과 증오를 느꼇는데, 그냥 이렇게 놓아두면 잘 해결될거야~ 라고 생각하고 경과를 지켜보기만 하면 될까요? 그렇다고 제가 지금 뭔가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을 해야한느지도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계속해서 집중시키기 위해 국정원 관련된 논의와 대화는 계속해서 이뤄지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검찰의 행동을 보고 형세를 판단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국정원 관련 글에 댓글도 달고 하나 하나 확인하면서 소통하려 합니다.
	93	오늘은 4.19혁명 53주년입니다. [새창]	2013-04-19 13:14:11	0	삭제
		그리고 때마침 오늘 역사적 사명의 날과 겹치어 새로운 정치적 피바람이 몰려 올지 모르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소설보다 더 소설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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