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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끄맹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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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끄맹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ㅋㅋ 진짜 게임이 너무 [새창] 2014-04-12 11:04:40 0 삭제
    8시에 일어나서 10시부터 10시까지일하고 퇴근후 피시방가면 열시반? 그때부터 두시까지 디아블로하네요..이게 며칠째반복이라 피곤한데 자꾸 디아블로하고싶어져요...ㅠㅠ
    14 오랜만에 두부술사로 복귀했습니다 [새창] 2014-04-11 15:59:40 0 삭제
    저혼자 두부술사로 적으신거보고 피식했나봐요...저도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22:11:42 0 삭제
    축하드려요ㅎㅎ전..오늘 엘지로 갈아탑니다!! 297,000원에 나왔더라구요ㅋ페이백아님도 확인완료!!!!!!으흐흐
    12 오늘도~스크번이 쥐프로는 않올라오네요 [새창] 2013-09-05 01:26:32 0 삭제
    전 그래서 그냥 할원335000원에 엘지로 갈아탔어요....
    11 옵지프로공구성공..? [새창] 2013-09-04 00:58:37 0 삭제
    아옼ㅋㅋㅋㅋ동영상을 끝까지 안봤네요....멍청멍청.......어쩐지 너무싸드라..제길ㅠㅠ
    10 옵지프로공구성공..? [새창] 2013-09-03 23:58:53 0 삭제
    공구카페요ㅎ비공개인지는 모르겠지만...페이백은 아닙니다ㅎㅎ
    9 옵지프로공구성공..? [새창] 2013-09-03 23:41:13 0 삭제
    아,참고로 sk번호이동이에요ㅎㅎ
    8 고깃집 딸램입니다!!!!!!!!!!!!!!!!!버럭 [새창] 2013-06-24 01:42:33 1 삭제
    고깃집 딸래미 추가요..공감가는게 너무 많네요 ㅠㅠ 애들 상위에서 놀길래.. 다친다고 위험하다그랬드니.. 다치면 다신 안오면되지뭐~ 이러는 부모님들도 계셨어요... 담배피면 안된다니 소리치시는분들도 많고...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ㅋㅋ...
    7 도와주세요 ㅠㅠ 아깽이를 주웠는데 ㅠㅠ [새창] 2013-05-10 16:11:37 1 삭제
    댓글들 감사합니다 ㅜㅜ 일단 솜에 물묻혀서 눈곱을 살살떼서 눈은 뜨게하고 병원보냈네요.. 가게가 한산할시간이라 다행....
    6 한시간 십분뒤면.... [새창] 2013-05-04 22:55:36 0 삭제
    저랑 일년하고 하루차이시네요..ㅋㅋ 전 880504...
    5 옵뷰2 조건좀 봐주세용..굽실굽실.. [새창] 2012-12-26 13:22:46 0 삭제
    데이터를 많이써서 5기가가 아슬아슬해요 ㅠㅋ요금제 62쓸거구.. 지금이 SK라 그쪽으론 못가욬ㅋㅋㅋㅋㅋ 댓글달아주신 두분 감사해요 ㅠ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6 13:20:30 0 삭제
    LG로 번이해서 옵뷰2 사고픈데..온라인으로는 할부원금 54만원까지 찾았는데..오프라인도 비슷한가요?ㅠㅠ 62요금제 쓸건데 호갱안될려면 얼마에 사야하는거죠 ㅠㅠㅠㅠㅠㅠㅠ
    3 거제에서 신혼부부도 인증입니다~! [새창] 2012-12-19 15:05:20 0 삭제
    저도 거제돈데! 왠지 반갑네요:)
    2 남자친구가...너무 ..무식해요........... [새창] 2012-11-05 23:57:2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제 전남친도 비슷했어요.. 보고십어는 당연한거고.. 목도리를 떠줬더니 목돌이 너무 따듯하다고...^^.... 법원사거리 지난다는거를 사걸이 지나고있어 라길래 이게 뭐지..문자를 하다보면 여러번 읽어보고나서 이해하고... 헤어지고난뒤로는 맞춤법 틀리는사람한테 지적합니다... 진짜 아무리 좋아한다지만 그게 쌓이니 진짜... 안좋게 헤어지고난뒤로는 맞춤법 틀리는남자는 호감이 -70이 되버려씀다...
    1 이제는..진짜 혼자가 됬습니다..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2-06-24 01:02:43 2 삭제
    댓글달려구 서둘러 가입했네요..저도 어제 8년을 함께한 우리 꽁이를 보냈어요.. 저는 고양이였는데, 신부전증 말기에 빈혈이 심해서... 애기 심장에 손을 올려놓고 잠들었다가 애기 토하는소리에 깼는데 피를 토했더라구요.... 피토하구 한시간?쯤 뒤에..한참을 힘겹게 숨쉬다가 조용히 눈감았네요....진짜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이미 굳어진몸을 주물러주고 쓰다듬고.... 병원에서 마음의준비하라는 얘기를 들은지 2주..쯤 됐겠네요... 화장하러 다녀왔는데.. 그 딱딱해진 몸도, 차가운 몸도.. 이미 촛점없는 공공도... 믿어지지가 않아서 화장하러 보내는 그순간까지 몸을 주물렀어요... 이 딱딱한게 우리 꽁이인가싶어서.... 좋은곳으로 아프지않은곳으로 갔겠지 편히 눈감았겠지 싶지만서도... 마음은 후회만 가득해요...그 딱딱하고 차가운 몸이라도 계속 쓰다듬고 주물러주고싶고.. 마지막에 다시한번 꼬옥 안아줄껄... 마지막으로 뽀뽀한번 더 해줄껄.... 8년동안 너무나 당연하게 우리 가족옆에 있었고 앞으로도 한참동안 함께일줄알았는데..너무 갑자기가버린것같아서.. 왜 진작 몰라줬을까 왜 진작 더 챙겨주지몰랐을까 너무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화장하고온 뼛가루도 보내기가 힘들어요..이게 우리애긴데..이게 내 동생인데.... 저는 그나마 우리꽁이가 열심히 핥아주고간 둘째가 있지만.... 님 힘내세요.... 우리 같이 이겨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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