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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4	추리력 甲 [새창]	2012-12-10 19:48:07	6/11	삭제
		근데 너 노약자석에 앉아있잖아. 주위보니 임산부와 노인만 앉아있는게 일반석 아닌것 같은데? 스포츠클럽을 다니고 운동을 자주해도 노인성 급성심근경색은 젊은층보다 늙은층이 더 위험하잖아? 거기다가 너 안색이나 검은 가죽옷 같이 타이트하고 무게있는 옷을 입는 것을 보니 심장병 환자는 절대 아니고. 또한 스포츠가방을 매고 다닌다고 다음역에 내린다고 단정짓는 거만함은 뭐니?
	1023	추리력 甲 [새창]	2012-12-10 19:48:07	15/23	삭제
		근데 너 노약자석에 앉아있잖아. 주위보니 임산부와 노인만 앉아있는게 일반석 아닌것 같은데? 스포츠클럽을 다니고 운동을 자주해도 노인성 급성심근경색은 젊은층보다 늙은층이 더 위험하잖아? 거기다가 너 안색이나 검은 가죽옷 같이 타이트하고 무게있는 옷을 입는 것을 보니 심장병 환자는 절대 아니고. 또한 스포츠가방을 매고 다닌다고 다음역에 내린다고 단정짓는 거만함은 뭐니?
	1022	김연아 쇼트 후 기자회견 (예쁨주의)(스압,브금) [새창]	2012-12-10 19:17:15	14	삭제
		이분 기사 넣을 사진 직찍 해놓고 아까워서 올린 것 같음.
	1021	김연아 쇼트 후 기자회견 (예쁨주의)(스압,브금) [새창]	2012-12-10 19:16:17	0	삭제
		기자네.
	1020	김연아가 위대한 이유 [새창]	2012-12-10 19:15:12	1	삭제
		우리나라 톱 스포츠스타가 전부 저런 부담감을 가질까? 나라가 돌아선다는. 가장 든든한 아군이 곧 가장 큰 적. 연기 못할 때도 슬럼프 때도 안아줘야할 사람에게 저런 생각과 공포를 느끼게 하다니.
	1019	여기선 될것같은 릴레이소설 [새창]	2012-12-10 19:02:13	3	삭제
		아이였다. 살려달라는 존재는 내 키에 반이닌 될 법한 아이였다. 문득 낯선 기분이 들었다. 맨발에 발바닥은 피가 엉켜 붙은 이 아이는 남자로도 여자로도 보이지 않았다. 소년, 어쩌면 소녀. 타오르는 불꽃에 흉흉한 검은 연기가 하늘을 울려서인지 투둑투둑 빗방울이 떨어졌다. 돌아설까, 말까? 고민을 하는데 어디선가 소음이 들렸다. 나 혼자 살기도 바쁜 세상이다. 돌아서려는데 문득 소년의 낡고 찢어진 의복 사이로 팔뚝의 문신이 들어왔다. Y.K.S.A ? 빗방울이 세져갔다. 나도 모르게 입을 다물고 아이를 쳐다봤다. 떨어지듯 쏟아지듯, 어정쩡하게 내리는 빗속에서 어린 천사가 하늘을 날고있다. 내게 다가왔다. 가벼운 무개감이 느껴졌다. 그 아이는 비를 맞자 보이지않던 날개가 생겨나 날아 올라 내 어깨에 매달렸다.
	1018	안흔한 흡연자의 주장 [새창]	2012-12-10 18:50:09	1	삭제
		잘봐요. 정부가 금연 구역확대 담배값을 인상을 합니다. 보건부에서 충분히 담배의 해로움을 전파하고 많은 시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자, 근데 흡연자는 계속핍니다. 해로운거 알고 암에 걸리는 것도 알아요. 근데 핍니다. 왜? 그들이 장님, 귀머거리인가? 아니요. 선택한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금연자들이 싫어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극도로. 근데 흡연자들은 핍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금연자들이 욕을하는 것이 정당한가? 아니죠. 여기는 민주주의입니다. 선택을 내린 것이죠. 그게 바보같은 결정이라도 개인이 개인의 취항을 개인 스스로 선택핫 것이 흡연이라면 민중의 민중을 위한 민중에 의한 정치사회인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그 누구도 이 신이 내린 권한에 대해 뭐라고 못한다는 것입니다. 담배로 수익이 어쩌네, 세금이 어쩌네 하는 경제상생원리를 벗어나 시민권리만으로 따져도 담배를 피는 자에게 금연을 한번 권하는 것은 괜찮지만 헐뜯으며 죄인으로 취급하는 것은 이기적이고 비 민주적이란 것입니다.
	1017	크리스탈 [새창]	2012-12-10 18:31:56	0	삭제
		난 방금까지현자였고 지금 망낭니가 되었다.
	1016	점 하나 달린 리플이 왜 메달을 받져?? [새창]	2012-12-10 18:26:36	0	삭제
		유레카. 그 이유와 증명을 적고 싶지만 폰밧데리가 부족해 그 트릭만 적어본다. . .. ... ! .. ... .... !! ... .... ..... !!! .... ..... 1 ~ 1 . .. ... ! ... .... ..... !! ... ..... ...... !!! .... ..... 11 ~ 11. .. ... ! .... ..... ..... !! ..... ...... ...... !!! ...... ....... 111~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0 01:06:35	0	삭제
		고민이 없다는 말은 샘각하지 말라는 뜻인가요? 샘각하지말고 살라니 어찌 그런 말을 하십니까 같은 소리 했다가는 블라인드 주셍
	1014	제 친구 박근헤드립이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2-10 01:01:19	1	삭제
		철봉친구도 했네?? 그럼 지구뱅이 친구?
	1013	제 친구 박근헤드립이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2-10 01:01:19	1	삭제
		철봉친구도 했네?? 그럼 지구뱅이 친구?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0 00:53:21	0	삭제
		두근두근거려.
	1011	댓글로 만드는 릴레이 소설 [새창]	2012-12-10 00:51:07	1	삭제
		그리고 조니뎁이 털갈이를 시작했다.
	1010	방금 진중권 트윗..ㅋㅋㅋ [새창]	2012-12-10 00:47:46	2	삭제
		이 남자 진짜 말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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