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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	아이한테 계속 "왜?"라고 하는 아내.pann [새창]	2021-04-07 21:00:33	11	삭제
		와 숨막혀;;;;
	679	다홍이 스펙 [새창]	2021-04-06 13:08:28	1	삭제
		냥바냥이지만 유독 검은고양이들이 개냥이가 많은듯
	678	면허를 따고나면 다르게 보이는 것들.jpg [새창]	2021-04-02 09:42:33	0	삭제
		운전하면서 욕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있는거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얼마나 자주 발생하고 그리고 그 상황에 수위가 얼마나 되느냐는 다른 문제 입니다.
	677	OS설정 잘못된 떼껄룩. [새창]	2021-04-02 09:02:13	0	삭제
		다홍이 옷도 잘입음~~~~
	676	정말 답답한 민주당 [새창]	2021-03-25 13:18:27	0	삭제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데 우리나라에 다주택자 포함 자가소유자와 그 직계가족들 비율이 55%가 넘고 무주택자와 그 가족들이 45%가 살짝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집값이 올랐다면 당연히 지지율이 올라야했지만 떨어졌죠 제가 보기엔 정부에 정책방향이 이상해보여요 집값을 잡는다는 명목으로 낸 정책이 사지도 팔지도 못하게 하고 집값만 올려놀께 뻔히 예상되는 정책이여서요 그런데 조세 늘리는 목적으로 보면 이만큼 잘한 정책이 없더라구요.......
	675	응애 나 애기 사모펀드 [새창]	2021-03-25 13:03:40	0	삭제
		이름이 론스타인가??
	674	2030 비난하는 분들께 [새창]	2021-03-23 16:47:15	0	삭제
		서울사는 40대 초반 전재산 5억 경제사정 좀 풀린게 년 몇 안됨 분양 받으려면 소득때문에 특공은 불가,,,, 이제 4개월된 딸하나 있는데 일반분양 가점 개바닥..... 이제 살고싶은 곳이 생겨서 2년 전세살고 돈모아 집을 사려했더니 그때 매매가가 이젠 전세가 (제일 멍청한 선택...) 조금 무리해서 옆동네(경기도 )사고 싶지만 이젠 대출규제로 못삼 전세 2+2 끝나면 전세금 세배 네배가 눈에 보임 '착하지만 무능한상사 vs 쓰레기지만 일잘하는 상사' 이거가지고 말꼬리는 그만 잡으셈 착한건지 쓰레긴지 상관없이 난 지금 벼락 거지됨.........
	673	당근마켓에 올라온 절규 [새창]	2021-03-23 12:08:50	0	삭제
		이거 가능한데 소송비가 더 나오는거 아님?
	672	어느 20대 대기업 직원의 생각 [새창]	2021-02-15 13:36:50	0	삭제
		뭐가 +5고 +15에요 10여년간 아등바등 모아 전세마련해서 살면서 2~1년만 더 힘들면 내집마련하겠다 생각했는데 아파트값이 두배가 되면 10여년 죽어라 모은 재산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지옥을 보는거라구요...
	671	충격적인 폭행장면인데 왜 아무기사가 없죠? [새창]	2021-02-09 15:02:10	0	삭제
		4명이 아니고 5아님?
	670	담배 머리 찌릿찌릿한 맛에 피지 않나요 [새창]	2021-02-01 15:28:32	0	삭제
		아침에 첫담배 쩌릿쩌릿 어질어질 한 맛이 있지요~
	669	임신한 아내 특징.Manga [새창]	2021-01-31 10:14:53	12	삭제
		집사람 임신중 딱 한번 새우깡이 먹고 싶다는거 까먹고 안사왔다가 아직도 욕먹는 중입니다............ 유일하게 먹고 싶다고 말한건데........ㅠㅠ
	668	가족이 치매에 걸렸을 때 [새창]	2021-01-13 04:45:13	0	삭제
		치매
	667	코로나만큼 무서운거 [새창]	2021-01-02 04:12:03	0	삭제
		내가 바늘 공포증이 조금 있음 대표적으로 헌혈 처음할때 쇼크가 왔어고 허리아파서 허리에 직빵으로 9방 맞았을 때 쇼크가 왔었음 뭐 무서워서 벌벌떠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쇼크가 오는 경우임 다만 다 맞고 난 다음이라 쇼크오면 누울 침대만 있으면 됨 ㅋㅋㅋㅋ
	666	육공 두돈반의 위력.jpg [새창]	2020-12-15 18:09:58	4	삭제
		첫짤에 도돈반도 많이 주저앉았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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