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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바퀴벌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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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저희 부부에게 축복한마디씩만 해주실래요? [새창]	2014-12-17 00:45:35	3	삭제
		훈훈하네요~ 아들딸 두아이 엄마의 임신 바이러스 받으세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0:31:08	0	삭제
		돌직구로 본인 음식에 손대지 말라고 할수있다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눈치가 보인다면 같이 밥먹으면 옮는 간염이라던지 무슨균 같은거요, 이번에 병원 가서 검사 받았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왔다고 하면서 옮을텐데요...이래 버리세요..
	142	장애를가진 아빠가 산책나간 뒤 연락이 안돼요!!! (인천 부평구 십정동) [새창]	2014-12-13 00:07:58	0	삭제
		힘내세요... 꼭 찾으실겁니다.
	141	새여자 생겨서 지금 여친하고 헤어진다던 놈 봐라.. [새창]	2014-12-12 23:47:43	6	삭제
		와ㅋ 댓글까지 다 읽어봤는데 진짜 찌질하네요ㅋㅋ 본인이 원하시는 어쩔수 없는 아름다운 이별을 원하신다면 군대 가세요ㅋㅋㅋ 두여자분 놔주시고 군대에 뼈를 묻고 독신으로 사세요ㅋㅋㅋ
	140	태어난지 5시간만에 놀러 가네요. [새창]	2014-12-06 23:57:24	3	삭제
		예쁘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아픈거 툭툭털고 엄마아빠 품에서 행복하게 자라길~~
	138	월세 계약 만기 시 보증금 문제 [새창]	2014-11-17 05:05:50	0	삭제
		전 법적으론 잘몰라서.. 어떤분이 블로그에 적어놓은것 주소 첨부할께요. http://m.blog.naver.com/kabsoo114/220120764137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2:54:06	0	삭제
		전국에 있는 마법사들이여 일어나라~~~
	136	[익명]잠시만이라도 좋으니 같이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1-12 12:20:21	4	삭제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아버님께 사랑한다 항상고맙다 표현 많이하시구요, 아버님은 건강하게 툭툭털고 일어나실겁니다~
	135	오늘 낮 3시 광화문에 어버이연합+일베 습격 사진입니다 [새창]	2014-11-12 00:11:24	3	삭제
		나이가 들면 바른행동으로 존경을 받아야지 습격을하냐, 곱게 늙어라 노인네들아,
	134	[익명]둘째 가졌는데요... 축하받고싶어요 [새창]	2014-11-11 23:50:02	4	삭제
		저도 두아이의 엄마에요~ 아이 둘키우는게 힘들긴하지만 행복한점이 더 많답니다~~ 늘 좋은 생각만 하시고 몸관리 잘하셔서 건강하고 예쁜아이 낳길 바랍니다~ 축하해요~♥
	133	‘분신 경비원’ 가해자 할머니, 빈소 찾아와 사과 [새창]	2014-11-11 12:28:02	2	삭제
		위에 댓글 가는거 완전 공감.. 변호사사위사위하니 그사위가 시키는 데로 했을듯, 또하나 진심 미안하고 죄스러웠다면 분신하고 입원하자마자 가서 눈물로 사죄하고 병원비및 간병비 모든 비용 다 내고 피해자가족에게 무릎꿇고 사죄해야했음.. 에라이 노인네야 나도 노인 공경하려 하는 편이다만 당신같은 노인네들은 그럴가치도 없다. 사과받아주지말고 민사로 진행했어야 한다는말 공감합니다.
	132	[네이트판]제가 폐륜아인가요? -_- 한심한 친할아버지 [새창]	2014-11-11 03:00:58	0	삭제
		그어미에 그딸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02:52:23	0	삭제
		미성년자라고 형사 처벌안된다면 그자식의 부모가 자식 잘못 키운죄로 벌금 물게해야된다. 중환자실에 보낼정도면 살인미수이니 어마어마한 벌금 물게해야된다. 죄질에 따라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벌금이니 파산 신고도 처리 못하게 하고 꼬박꼬박 갚아나가게 해야된다.
	130	편의점 알바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낌.. [새창]	2014-11-11 00:36:13	0	삭제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닙니다. 더러워서 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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