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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동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5
    방문 : 4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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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익명]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될까요 [새창] 2013-01-17 14:05:56 0 삭제
    형! 자신을 찾는 과정 중이구나
    반말해서 미안해
    나는 엄마도 아빠도 믿을 수 없어서
    딱 12살 쯤 부터 내 자신만 생각했던거 같아
    나와는 완전 반대네
    형 너무 고민하지마 그냥 형이 하고 싶고
    형이 끌리는게 옳다고 믿어 형 인생이잖아
    힘내고 견뎌왔던 것 처럼 또 견디고 더 단단한 모습의
    형이 되길 바래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7 14:02:06 0 삭제
    처음부터 끝 까지 읽어봤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답답하네요...
    지켜만 봐야 하는 입장에 계시는 작성자님은 더 답답하시겠죠
    ... 스스로 느껴야 할거 같아요
    언니 분 께서 허영심이 좀 너무 많은거 같아요...
    스스로 잘못됐다라는걸 느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힘내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12:08:21 8 삭제
    이렇게 까지 많은 조회나 댓글이나 추천을 받을 줄 몰랐습니다.. 그냥 묻힐 줄 알았어요.
    조금 지난 일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느꼈던 불쾌한 감정에 대해 공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을 보고 포풍피자님의 군대입대에 관한 내용의 글을 지금에서야 보았습니다.
    게시물신고라는 버튼을 발견해서 포풍피자님이 쓰신 글은 일단 신고처리를 하고..
    제 신상에 대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지 포풍피자님이 꼬릿말이 너무 불쾌했을 뿐이였고
    좀 지난 일이지만.. 그래도 알아주셨으면 해서 글을 쓰는데 동참을 했습니다.
    2011년 녹음물임에 은근 좋은 반응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부끄럽네요 ㅠㅠ..
    너~무 예전곡이라 곡 홍보는 아니고요..
    그냥.. 혹시 나중에 어디서든 '아피시오 일공육공(Aficio 1060)' 이나 '실버(Silver)' 라는 이름만이라도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 몇년은 더 수행해야하는 실력이지만요..
    듀오는 아니고요. 그냥 각자 솔로에요. 오늘도 베오베 열심히 보며 웃고 있습니당..
    관심 정말로 감사합니다 도용 건은 최대한 빨리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01:20:58 6 삭제
    (본주인아님)
    네모//
    혹시 고고싱 정모때봤던 친구인가? ㅎㅎ
    오랜만이네 이런곳에서 보다니ㅋㅋㅋ
    난 애니가라오케가 아니라 질러보이스 사람이야.
    애니가라오케는 가본적도없고 지금은 질러보이스 까페 이어받아서
    매니저로 활동하고있지
    반갑네 ㅋㅋㅋㅋㅋ

    (아이디 본주인 아닙니다. 글작성한 형입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01:07:22 10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01:06:35 41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01:06:23 34 삭제
    장난문자 전화 ㅠㅠ 자제 부탁드립니다
    지금번호와 예전번호가 연결이 자동으로 되는거 같은데요
    저는 84년생이 아니고 94년생이고요
    이름이 홍은표도 아닙니다 게이혐오자는 아니고 오히려
    찬성 쪽에 가깝지만 게이는 아닙니다.. ㅠㅠ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지금 글 작성 때문에 작성자와 아이디를 공유하고 있어서
    그런데.. 착오 없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00:29:30 34 삭제
    명랑/// 아닙니다. 84년생이고 옥정초 나왔습니다 ^^;;;
    대못/// 새로 가입한 제 아이디가 방문수 3이 넘으면 제 곡들 몇개 올리겠습니다. 영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6 00:10:32 1 삭제
    어 무슨 추천수가 갑자기 올라가져있네요 저 전화번호가 들어간 가사는 같이 한 형이 브릿지 부분을 쓰셔서
    그 때 재밌겠다 싶어서 동의하고 제가 제 입으로 녹음한건 맞는데요
    저는 어디다 막 올리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올라와있으니 황당했습니다..
    그냥 그런 내용이고요.. 묻힐 줄 알았는데 ... 감사합니다
    포풍피자님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6 모든 것을 놓고 싶네요. [새창] 2012-10-16 11:15:23 0 삭제
    저도 많이는 못 보내드리지만 그래두 보내드렸어요
    힘내세요 꼭!!!
    5 모든 것을 놓고 싶네요. [새창] 2012-10-16 10:47:09 0 삭제
    형님..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열아홉입니다
    저도 그렇게 달콤한 인생을 살아오진 않았어요
    부모님이란게 치떨릴정도도 있었고
    현재 빚도 남겼고 발목을 묶었습니다
    대학교는 꿈도 못 꾸게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포기는 하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같이 숨쉬고있는 자체가 힘이 될때가
    많습니다
    아직 철은 안들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이 먹으면서 조금 세상 겪어보니
    그래도 ... 휴
    힘내세요 형님
    살아있으면 될거에요
    저도 지금 힘내고 있습니다
    작은거라도 도움 드릴 수 있다면 드릴게요
    아직 너무 어린데 ...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4 나이 먹으면 자신감 생길까요? [새창] 2012-10-04 19:46:00 0 삭제
    이미 자신감있어 보이고 싶다는 소망에서 부터 반은 성공했잖아 그러니까 힘 내
    할 수 있어
    3 과연 나는 살아가도 되는걸까. [새창] 2012-10-04 19:40:51 0 삭제
    실질적으로 도움 줄 수 있는건 없지만 정말 힘 내 나두 힘들지만 그래도 사는게 좋아 죽고싶을때도 많긴하지만... 그래도 같이 힘 내자
    2 아빠란존재가없다는게슬프네 [새창] 2012-10-04 19:33:22 0 삭제
    힘내 형
    나중에 형은 꼭 자식 곁에 남아줘
    1 난 아무렇지 않은데 다들 왜 그러는 걸까 [새창] 2012-10-02 08:03:28 0 삭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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