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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1:24:11	4	삭제
		노인네가 많이 하면 벼슬인줄 아나본데 나이로 사람누르려고 하는 꼬라지랑 다를게 뭐냐 ㅋ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0:21:26	8	삭제
		작성자님 행동과 말투만으로 지금 어떤 상태인지 대충 알 것 같네요. 그 사람도 척 보자마자 자기가 어떻게 해야할 지 눈치를 챈 것 같고요. 원래 그런 쪽 사람들이 눈치로 먹고 사는 법입니다. 작성자님이 그 양아치한테 접 때나 그 때 말하고 행동하고 보여준 것을 그 녀석은 관찰해 왔겠죠. 그리고 작성자님 상태를 보고 협박을 하거나 분위기를 잡아서 일부로 겁먹게 만들고 최소비용으로 합의를 유도해보려는 것 같습니다. 뭐 작성자님의 태도와 선택에 달렸습니다. 세게 나가서 돈을 받고, 혹시나 또 맞고 그러면 돈을 더 받고 아니면 구치소로 보내던가. 합의하던가. 근데 작성자님 하나 조진다고 그 새끼가 이득볼 건 하나 없는데다 일시적인 만족감이라면 모를까 그 새끼 인생에 있어 손해만 보겠죠. 저 같으면 전자를 택하렵니다.
	85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 [새창]	2014-11-21 09:03:11	0	삭제
		4번째짤 반복 아닌줄 알앗네
	84	롤드컵결승 생생후기 (다이아 좌석) + 이매진 드래곤즈! [새창]	2014-10-20 09:14:59	0	삭제
		작성자님 이매진 드래곤즈랑 같이 찍은 사진 제가 찍어드린거 같은데...ㄷㄷ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8:57:05	77	삭제
		판사님 못지않게 아내분도 참 대단하신듯. 어울리지 않는 길로 가려고 할 때마다 대쪽같이 바로잡아 주시네.
	80	잊을 수 없는 똥 사건 하나 (그림 有) [새창]	2014-09-10 22:58:58	35	삭제
		한동안 이걸 능가하는 사연은 없을것같다
	79	김제동, "천만 개의 바람이 되어주세요" [새창]	2014-07-21 23:55:28	0	삭제
		누가 좀 데려가주세요
	78	방금 썸녀한테 카톡이 '우리 만나봤자 달라질것 없을것 같은데 ㅋㅋㅋ'하고 [새창]	2014-07-16 22:57:54	3	삭제
		잘되길바랍니다~
	77	주니엘 군인 편지사건 요약.jpg [새창]	2014-06-15 01:18:02	283	삭제
		그러고보니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마음이 없는 것이다.'
	76	주니엘 군인 편지사건 요약.jpg [새창]	2014-06-15 00:57:30	79	삭제
		자신을 위해 온갖 일은 다한 사람한테 저런 실례라니;; 주니엘 다시봤네
	75	오늘자 유병재 페이스북.JPG [새창]	2014-06-08 11:18:02	21	삭제

	74	차트 Billboard Hot 100 - Top 50(6/7) [새창]	2014-05-31 21:11:05	0	삭제
		29.30.31위의 노래가 다 sam smith를 포함하고 있네요 ㅋㅋㅋ 기대되네요 저 가수
	73	남녀공학 앞자리에서 졸다가 폭풍방구낌 [새창]	2014-05-25 12:36:52	6	삭제
		방귀얘기 하니까 생각나네..... 고등학교 1학년 시절에 옆 반에 모자라지만 착한 애가 한 명 있었음. 선생님이 수업을 하고 계셨는데 방귀가 마려운 거임. 그리고 자신은 그 방귀는 왠지 뀌면 소리가 엄청 클 거라고 직감했다고 함. 그래서 생각해 낸게 의자를 바닥에 최대한 힘을 주면서 엉덩이로 밀어내면 바닥와 의자의 마찰음 덕에 소리가 안 들릴 거라고 생각했음. 거기까지 생각이 미친 이 아이는 항문을 아주 조금씩 개봉하면서 의자를 엉덩이로 힘을 주면서 슬슬 밀어내기 시작했는데 엉덩이에 힘을 너무 줬는지 그만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함. 먼저 의자가 너무 큰 힘을 받은 나머지 뒤로 쭉 밀려나고 반 쯤 엉덩이와 허벅지를 올려서 의자를 밀어내고 있던 아이는 중심을 잡을 곳이 없어 그대로 교실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었는데 엉덩방아를 찧자마자 그의 엉덩이에서는 뿌우우웅하는 소리가 흘러 나왔더라고 하더라. 옆 반 애들이 한 10분동안 웃은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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