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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와ㅋㅋ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인듯 [새창]	2015-01-10 23:32:39	0	삭제
		저도 보는중인데 티비 뽀개고시품 지금 음성파일 뭘까 궁금 ㄷ ㄷ ㄷ
	123	여동생 극딜하는 콩고왕자 [새창]	2014-11-23 16:52:05	0	삭제
		아쒸 또봐도 터짐 ㅜㅜ 내동생같음 ㅜㅜ 인간극장 보면서 조나단 개구장이 캐릭터에 또 반전매력으로 똑똑하고 속깊다는 생각 했었음
	122	한달 후 우리의 모습.jpeg [새창]	2014-11-23 16:08:35	2	삭제
		석탄일?
	121	생리가 사람이었다면.youtube [새창]	2014-11-07 17:12:0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완전 웃겨요 오늘 1일짼데 딱 저렇게 찾아옴 ㅋㅋㅋㅋㅋㅋㅋ 저 빨간 여자가 누워서 주인공 배를 막 때리고 주인공이 고통스러워하며 욕을 읊조리며 일어나면 시나리오 완성!
	120	BGM)90년대 부의 상징.jpg [새창]	2014-11-07 17:04:24	28	삭제
		걸스카우트...아람단... 진짜 하고싶었는데 못해봐서 아직도 아쉬움 ... 나이 서른인데 아직도 아쉬움... ㅜ.ㅜ 진짜진짜 하고싶었는데 그 어린나이에도 감히 조를 엄두를 못냈었네요 ㅋㅋ 그래도 저땐 지금처럼 팍팍하진 않았던게 부잣집 애들 달동네 애들 다 어울려서 뒷산가서 놀았었음 ㅋㅋ 그래도 아버지 직장관련 컴퓨터가 많이 쓰여서 컴퓨터가 다른 집보다 일찍 집에 들어왔던건 좋았어요 ㅋㅋ 디스켓으로 게임 막 가져다 주실때 좋았는데 ㅎㅎ
	119	경리단길이 명소가 되어서 괴로운 주민의 하소연 [새창]	2014-10-26 22:16:08	0	삭제
		주민인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ㅜㅜ 마트갈때 좀 ㅋㅋ
	118	강남역에서 연극공연카드 주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4-10-17 21:25:14	0	삭제
		2004년 ... 벌써 10년 전이네 강남역인가? 내생각으로는 명동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나도 뜯겼다...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다 ㅜㅜ 그런데 아직도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ㅡ ㅡ 나쁜놈들
	117	고양이 싫어하는 분과의 대화. [새창]	2014-09-04 13:38:59	0	삭제
		저도 그 말 엄청 하고 싶었는데... ㅜㅜ 둥글게 넘어가려고 참았던 게 후회돼요 ㅋㅋ 유치원생들 사과 복숭아 편가르기 싸움할 거 같아서 ㅋㅋㅋ 그런데 은근히 사람들이 저런식의 편가르기 싸움 되게 많이 하는 거 같아요 ㅋㅋ 그분 좀 집에서 왜그랬지 하고 이불 좀 찼음 좋겠네요 ㅋㅋ
	116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13:29:36	4	삭제
		작성자님도 다 아시고 계시는 것 같은데 댓글 좀 무섭게 달리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작성자님, 그런데 글에서 엄마 엄마 이렇게 하시는거부터가 좀 마마보이 같은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예요 우유부단한 모습도 좀 보이고요. 저 같으면 좀 마음을 냉정하게 먹고 작성자님 인생에 있어 어쩌면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될 수도 있는 일이니 정신 똑바로 차릴 것 같아요. 물론 부모님도 중요하지만 남은 평생을 같이 살게 될 사람은 예비신부님이고 어차피 이 상황도 좀 상식에서 벗어난 거 잘 알고 계시니까요... 나중에 돈 많이 버실수도 있지만 지금에 있어선 예비신부님이 더 무리하고 있고 그 점에 있어 어머님께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설명하는 게 좋을 거예요. 그리고 결혼 뒤에 더 큰 일 있을 것 같은데 그때는 작성자님 위치 파악 잘 하셔야할 것 같아요. 어머니의 아들보다는 자립한 부부의 입장에서... 신랑 신부 두 분 똘똘 뭉쳤으면 하네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1:24:39	1	삭제
		개무룩 졸. 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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