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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라라부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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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달리기vs줄넘기 [새창]	2013-11-04 20:44:50	0	삭제
		제가 대학다닐때 자취하면서 근방에좀 시골이라 운동할곳이 마땅치 않고 시간이 저녁때밖에 없어서 자취방건물 앞에서 줄넘기를 한적이 있는데요. 충분히 유산소 운동이 되는것같아요. 달리기랑 줄넘기 둘다 전신운동이라 힘도 많이 들지만 확실히 효과도 있구요. 한 한달쯤하니까 살빠졌다는 소리도 여기저기서 들었었어요. 뭣보다 아무것도 안했던 평소보다 확실히 운동 뭐라도 하나 하니까 체력도 키워져서 낮에 잘 안졸고 좋더군요. 대신 줄넘기할때 배에 자각할때마다 힘 꽉꽉 주고 하세요 ^^ 호흡조절도 필수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6 02:32:06	36	삭제
		11111 문제의 쓰레기 남친 등장했네요. 당당하면 닉공개 하시지 왜 익명은 뒤집어쓰셨어요? 그리고 제일 먼저 본문의 문제는 당신의 연인치고는 글어먹은 인성이랑 연인두고 친한 여자랑 놀아난 배덕함을 꼬집는건데 니가 뭐해줫네 내가 뭐해줬네 이건 왜 따지고 있어요 영양가도 없이. 그렇게 살지마세요 당신같은사람 그냥 평생 아무도 안생겼으면 좋겠네 만나는 여자가 불쌍하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16:01:51	7	삭제
		얼추 나으면 또 글한번 써주세요 라뒤레 마카롱 실컷드시게 잔뜩 보내드릴께요. 화이팅입니다
	122	[익명]제가 패륜아 인가요?? [새창]	2013-10-23 23:43:20	0	삭제
		부모님과 형제에게 쌓였던 울분을 표현하는과정에서 말투가 좀 험했다는거 외에는 딱히 패륜이라고 할수 없을것같은데요. 솔직히 보면 그럴일없을거같지만 자식 둘이 있다면 손이 더가고,덜가고. 자식차별하는 부모 있는거같아요. 아버님쪽이 그런거같구요. 형은 ....한심하네요. 작성자님을 은연중 무시하는 아버지 태도를 보고 자랐으니 손위도 아니고 동생이겠다, 같이 무시하는거같네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미운오리새끼 태형이 편 혹시 보셨나요? 똑같이 나고 자랐는데 먼저 태어난 태형이를 4년간 못보고 키웠다고 아주 온가족이 그 어린 태형이를 무시하고 차별하고 왕따시키더라고요. 솔직히 작성자님 아버지하고 형님한테 가족애를 바라는건 무리일거같아요. 몇십년을 그리 살아왔다면 개선의 여지도 없겠네요. 그냥 독립해서 연락 다 끊고 혼자사시길바래요. 그나마 잘해주시는 어머님하고만 연락하셔도 되겠죠. 남이 나를 좇같게 대한다면, 그 좇같은 이유를 만들어주라는 말도 있잖아요. 작성자님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이제 성인이고 부모애정 바랄시기는 지났잖아요. 저런 아버지나 형한테 가족애를 바라며 얽매이다가는 작성자님 멘탈만 파괴될것 같아요.
	120	[익명]죽음앞에서 글하나 올립니다. [새창]	2013-10-18 01:13:40	3	삭제
		작성자님, 살아주셔서 진짜....정말 고맙습니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그언젠가 작성자님이 만든 음악같은거 오유에서 들을수 있다면 좋겠네요 ^^ 20살이 되도록 삐걱거리긴해도 잘 버텼잖아요. 가슴사무치는 일 많은데도 여태 버텼잖아요. 작성자님이 대견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잖아요. 여기 이 많은 댓글들 보이시나요? 이중에 언젠가 작성자님이 계속 살아간다면 현실에서 만나 친구가 될수도 있는 많은 사람들이에요. 이렇게나 좋은사람들이 많습니다. 작성자님 우울함 받아줄수 있는 사람도 얼마든지 더 있을거고, 사랑할 사람도 앞으로 만나게 될거에요. 희망고문이라고 할수도 있겠죠. 그래도 작성자님이 더 오래 살아서 행복함을 많이, 더 많이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119	아.. 오늘 시내 나갔는데 여성분들이 계속 쳐다보시더군요... [새창]	2013-10-17 11:21:16	6	삭제
		죄송한데 좀만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픞ㅍ프허헠ㅋㅋ핰ㅎㅎㅎㅍㅋ캌ㅋㅋㅋ
	118	한성컴퓨터 테블릿 샀다가 개똥 밟음... AS,환불 전혀 안됨. [새창]	2013-10-17 00:40:04	2	삭제
		한성 솔직히 비추천합니다. 작성자님이 댓글에 달아놓으신것처럼 한성하면 주문이 밀려서 컴퓨터 배송이 늦어지는게 유명하잖아요? 부품부터 조립까지 다 중국에서 해서 바다건너옵니다;; 중국사람들이 명절이 많아서 쉴꺼 다 쉬면서 일하는바람에 맨날 주문이 밀린다고 하더군요. 그거보고 싼건 이유가 있구나 했네요. 그리고 한성 고객센터라고 하는데 고객센터라고 하기에 민망할규모로 알고있음요. 전화받는사람아 한사람임...... 문제가 커지면 거기 대리인지 팀장한테 넘기는식........전문지식을 동반한 고객 대응책이 없는 회사라고 봐도 될것같아요.....
	117	고양이 점프 높이 ㄷㄷ [새창]	2013-10-16 13:50:27	12	삭제
		11130분이요??????
	116	[정보] 짜투리 하드를 모아서 모아서 크게 만들어보자 [새창]	2013-10-15 16:41:01	1	삭제
		앞 댓글분들 닉언급 자제좀요;
	115	한달전 오유에서 분양받은 토리입니다. [새창]	2013-10-10 20:01:06	1	삭제
		헠 애기때도 귀엽고 커서도 완전 이쁘네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9:52:32	0	삭제
		정말 축하드립니다!! 원하신 길을향해 한걸음 내딛은 셈이네요. 그리고 이런글은 자랑게시판이 어울릴것같습니다!^.^ 자랑할 일이니까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6:50:02	1	삭제
		진짜 멋진아버지에 멋진 따님이시네요 훈훈하다.. 글에서 훈내가 나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1:24:14	9	삭제
		삭제된글에 저 나눔거지녀가 자기탓이라고 자기잘못이라고 한줄써놓고 자기가 협박하고 쌍욕한 상대방도 잘한거 없다고 같이 까내리는거 보고 짐작했지만 진심 이여자 인성 완전 글러먹음 여태 구글링으로 찾아본 글들보면 검색된 글이 전부 나눔구걸글밖에 없고 하다못에 사연도 제각각....다 상황극에 나눔 당첨안되면 상대방 비방하고 저주나 퍼붓던 사람이... 판이 커져서 불리하니까 갑자기 날림게시글 떨렁 하나로 , 자기가 여태 나눔거지짓 한거 왜 그랬는지 사연한마디 읎이 그냥 다 자기탓이라고 그래 다 내잘못이다 라고 싸갈기면 그게 진정성 있어보일거라고 생각했나???????? 방금도 여기에 댓글로 자기가 해명글이랍시고 링크달아서 댓글달아놓고 자기가 상대방 불법성매매사이트 이용하는 사람이라고 똥칠하려다 아닌걸로 들통난데다 해명글에 사람들이 다같이 분개하니까 광속으로 이글에 달았던 댓글이랑 해명글 싹 지우는거 보소. 저 나눔거지녀 근성인성 골고루 썩어 문드러진 인간임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0:41:36	11	삭제
		이분 진짜 웃기네요. 당신 신상정보가 아니라 당신소유의 이메일 몇개만 구글링해도 보이는 글들이 전부 나눔구걸에 사연이 하나같이 거짓말 투성인데, 여태 나눔글에 태연히 거짓말 씨부려대고 당첨안되면 남한테 저주글이나 퍼붓던 사람이 갑자기 날림게시글 하나로 여태 그런 나눔거지짓거리를 한 사유 한마디 없이 무조건 자기 불찰이라느니 그래 다 내잘못이다 이러면 님같으면 진정성 있어보이겠어요???????? 거기다 일이 커지니까 자기가 협박하고 욕씨부린 상대도 잘한거 없다고 같이 까내리면 당신이 잘못한게 사라져요? 이번엔 동정심 구걸하는거에요???? 진심 선생인지조차 의심되네요 솔직히 인성이 너무 글러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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