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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인상이 선해보여요 썰 [새창]	2014-07-11 14:50:18	0	삭제
		서초역 1번출구앞? 에 인천시외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그근처에 여자 둘이거나 한명씩 가끔 출몰해서 지나가는 행인 붙잡고 "어머~ 정말 선하게 생기셨네요 복이 많아보여요. 얘기좀 나눌수있을까요?" 였나? 이러는걸 3번인가 4번쯤 봤어요. 그근방에 어디 주둔지가 있던거 같던데..... 그근처 다니시는분들 조심하세요. 저도 한번 잡혀서 무슨 조상님이 덕을 많이 쌓으셨네 어쩌네 하는거 없는물건 취급하고 지나오긴했는데 그뒤로도 몇몇분 걸려서 같이 가더군요. 그여자 얼굴도 기억해요. 단발에 쉬폰블라우스 즐겨입는 30대후반? 여자요. 더 있겠지만 자주보는건 그여자네요.
	168	[BGM] 개기일식 [새창]	2014-06-23 15:55:09	0	삭제
		11감사합니다~!!
	167	냥이들이 노총각의 삶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4-06-23 15:53:29	36	삭제
		......자기글도 아니고 남의 작성글에 한장도 아니고 여러장으로 자기 고양이 자랑하는 댓글 별로 안좋아보이네요.....무슨 반응을 원했던걸까요? 작성자님 아깽이들 귀엽네요.
	166	[BGM] 개기일식 [새창]	2014-06-04 14:33: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거 브금 궁금하네요!! 제목좀 알려주실분!!
	165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12:05:00	1	삭제
		일단 아버님이랑 먼저 고양이 문제 상담해서 말을 맞춘후에 위 댓글처럼 용돈에서 깐다고 통보하고 그래도 안통하면 동생이 기숙사 내려간사이 조용히 다른 환경좋은집에 분양해버리면 됩니다. 왜 보내버렸냐고하면 니가 데려온 고양이한테 왜 내돈을 써서 밥먹여야하냐며 좋은집에 보내버렸다고 하면될것 같습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7:09:19	9	삭제
		누구라고 말 안하겠지만 패게에서 패션글에 신장및 몸매품평하지 맙시다 좀.
	161	지금 웃대상황(눈물샘주의) [새창]	2014-05-02 12:03:17	4	삭제
		오늘 오전 5시에 수술들어가셨네요. 3일쯤 뒤에 저분 인증글 꼭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ㅜㅜ
	160	헐 버스에 관한 정부지침이 현실과 거리가 머네요 [새창]	2014-04-23 12:35:54	4	삭제
		출근시간대 광역버스 타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다른도시에서 광역버스로 서울로 가기전에 6개가량 정거장을 지나는데 정거장 2개만 지나면 자리가 다 찹니다. 나머지 4정거장엔 사람이 평균 20명정도 서있어요. 버스 3~4대 보내야 간신히 탑니다. 말이 3~4대지 지하철처럼 배차간격 짧은것도 아니고 한대 보내는데 짧게 15분 길게 25분입니다. 전에도 집중단속한다고 한번 난리쳤을때 사람들 1시간, 1시간 반 기다려서 겨우 버스타고 그 사람들 다 지하철로 몰려서 지하철이 지옥철이 됬죠. 사람들이 버스를 늘려달라고 요구했는데 운수회사에서 말하길 버스를 증차하려면 경기도뿐 아니라 서울시의 승인을 받아야하는데 증차 허용을 안해주고있다죠. 돈이문제건 뭐건 이대로는 죽도밥도 안되요. 안전이야 중요하죠. 하지만 이건진짜 현실외면한 탁상공론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느므 답답하네요 - -
	159	아까 아침에 손전등 밀폐용기 제안했는데요 [새창]	2014-04-21 14:25:27	0	삭제
		잠수부들이 20분 잠수하고 12시간 쉬는게 왜 쉬는것 같나요? 그런 잠수부에게 락엔락통에 벽돌이라뇨.... 가지고 가다가 물살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돌에 맞았다가 무슨 사고가일어날지......이것은 상식의 부재라고해도 될것같습니다 ㅠㅠ
	158	아까 아침에 손전등 밀폐용기 제안했는데요 [새창]	2014-04-21 14:23:23	0	삭제
		말도 안되는거 맞는것같은데요. 어디서부터 지적해야할지........ 부력해결하려고 벽돌을 매단다라....... 앞에 최대한 많은 락엔락통이라고 하셨죠. 그럼 그만큼의 돌이 들어가겠네요 배가 진작에 가라앉겠어요. 식량을 넣는다고 하셨는데. 물때문에 문도 안열려서 무력으로 깨부시고 진입하는 마당에 생존자 손에 들어갈리가 없습니다. 그게 가능하면 이미 침몰하고 초기에 애들이 헤엄쳐서 나왔을것같네요.
	157	대단하신 부모님 [새창]	2014-04-19 00:54:37	0	삭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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