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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라라부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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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흔한 김치녀 인증.jpg [새창]	2012-11-16 12:30:10	4	삭제
		정말로 뒷북0 게시물은 첨봐..........
	64	아무리 동물을 몰라도 그렇지... 궁시렁글입니다ㅎㅎ [새창]	2012-11-15 14:10:53	0	삭제
		저 여자분은 그냥 눈치도없고 개념도 없는듯
	63	보관 겸 추천]유용한 사이트 모음 [새창]	2012-11-13 12:24:08	0	삭제
		감사합니다
	62	인터넷 유용한 사이트 총집합 [새창]	2012-11-13 12:19:04	1	삭제
		감사합니다
	61	생리대때문에 생긴일..(약간 17금..?) [새창]	2012-11-02 12:11:41	33	삭제
		이건 뜬금없는 뻘팁인데 피가 옷에 묻거나 그럴때는 빠르게 찬물로 세탁해주시면 잘빠져요. 따뜻한 물에 피가 묻은 옷을 빨게 되면 혈액은 단백질로 되어있기에 금방 응고되서 섬유에 엉겨 붙기땜에 번진것 처럼 얼룩지고 잘 안빠집니다. 오래된 피얼룩은 소금물에 담가뒀다가 세탁하면 되구요~
	60	암환자에게 죽어가고있냐고 말한 친구 [새창]	2012-11-01 15:28:43	0	삭제
		s 시발련 눈치없고 개념없는것도 정도가있지ㅡㅡ 글쓴이님 식의요법으로 암말기에서 이겨낸 사람들 생각나네요. 병 꼭 이겨내셔야해요. 화이팅요
	59	[펌]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목록 [새창]	2012-10-24 21:50:03	0	삭제
		댓글에도 좋은 사이트 많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58	여자로서 [새창]	2012-10-23 10:39:14	0	삭제
		자신의 매력은 자기가 알수 없는거고 타인이 자신에게서 다 다르게 느끼는게 매력이고, 친구분 한사람이 다 판단할수 없는겁니다. 그 친구가 뭐 수십년 지기라서 작성자분에대해 속속들이 깨알같이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매력은 한가지로 찝을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친구분의 생각없는 한마디에 속상해 하지마시구요. 언젠가 작성자분도 모르는 진가를 알아줄 사람을 만나게 될거라 믿어요. 근런데 오유에서 이런글 쓰고있자니 아이러니 하네;;;;; 안생긴다고 해줘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애니팡 뜨자 '칼' 꺼내든 여성가족부!"가 유머! [새창]	2012-09-21 01:08:27	0	삭제
		여성부 폐지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베오베를 두개나 간 꼬리치는 년 글들을 보니 내 남친이 생각난당 [새창]	2012-09-20 14:18:59	19	삭제
		와,,,,여기 의외로 마음넓고 오지랖 넓은분 많네요. 상대가 자기한테 찝쩍대는건지도 모르고 친하게 지냈다가 자기 연인 만신창이 만들 분들이요. 물론 눈치도 없어보이네요.
	55	베오베를 두개나 간 꼬리치는 년 글들을 보니 내 남친이 생각난당 [새창]	2012-09-20 11:49:02	32	삭제
		LH/ 뭐 연애를 어디까지 미화를 시키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영화를 찍죠. 화를 낼 상황에서 참고 서로 감정상할일로 번지지 않게 대처한 글쓴이님의 태도도 사랑의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의 여우짓도 연애에 둔한 남친을 쓰레기같은 여자한테 지키려고 하는거지 진심이 없었으면 안했을 태도가 아닌가 합니다. 사랑에는 형태도 없고 지구상에 사는 사람만큼 사정 다른 연애가 있겠죠. 본인이 이해할수 없다고 남들을 의식수준 낮은 동물 취급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네요. 진짜 오만한게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그런 이상적인 사랑은 본인이 직접 해보세요. 괜히 글쓴이 인성이 어쩌고 저쩌고 댓글달지 마시고요 다떠나서 임자있는 남자한테 꼬리치는 쓰레기년한테서 남친 지켜낸 글쓴이님이 대단한거 아닌가요?
	54	[안녕하세요]아내보다 처제를 더 사랑한 남편[BGM] [새창]	2012-09-11 20:31:10	20	삭제
		아 진짜 열받는다 남편새끼도 상변태 병신새끼인것도 맞지만 저 처제라는년이 제일 시발x 인것같아요 어려서부터 돌봐주고 가장노릇해준 언니두고 어떻게 형부를 남자로보고 놀아남????????? 남친도 아니고???? 형부가 유혹하고 밀어부쳤다쳐, 거기에 넘어가서 받아주는년은 또 뭐임? 아니 이것도 말이 안되지, 제정신인가? 방사능 처먹은건가 싶음. 은혜를 원수로 갚아도 정도가있지 저건 사회적으로도 짐승 그이상이 아닌듯 빌어처먹을년
	53	바늘학대 논란에 휩싸인 당진 모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2-09-07 10:10:25	6	삭제
		사진보니 좀 이상한게 바늘이 대바늘이 아니고서야 모공 구멍만한 바늘로 찔러봤자 피만 조금날뿐 저렇게 울긋불긋 눈에 보이게 부을정도면 애기가 어린이 집을 나설때 발에서 피가 철철 흘렀어야할것 같은데.. 자주체해서 수시로 손가락을 바늘로 따도 저렇게 울긋불긋 붓지는 않아요.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52	밀양 고교생 44명 집단 성폭행 사건, 8년 후 [새창]	2012-08-31 10:33:58	0	삭제
		아......그냥 한국을 떠나고싶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야지 별 수 있나....
	51	성폭행 성추행이 이렇게 흔한가요 [새창]	2012-08-23 12:58:47	3	삭제
		10년지기 친구들 5명중 살면서 성추행 안당해본 애가 1명정도... 길가다가 성기노출이나 차안에서 자위하는 미친놈들 보는건 그냥 성추행으로도 안침. 기본임. 본인도 중학생 시절에 빈번하게 밤에 길가다보면 뒤에서 덮쳐서 주무르고 튀는새끼들 몇번 경험함 친구한명은 같이 버스타고 가다가 뒤에서 부비다가 사정한 미친놈이 있길래 발로 까면서 가드해준 경험도 있음 과연 한국에 못볼꼴 안보고 성추행 안당해본 여자가 어디있을까 싶음....... 근데 글쓴이 님은 경우가 좀더 심하네요...심심하게 위로를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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