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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라라부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2
    방문 : 10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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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라라부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02:00:30 2 삭제
    -ㅅ-Ω/ 말투는 굉장히 번드르르 하게 예의를 차리고 계신데 그 내용이.. 나이 더 먹고 나서 이불 뒤집어쓰고 폭풍발차기 뻥뻥날려댈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계시네요.

    님 말이 공격적인거처럼 느껴지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의 뇌는 컴퓨터가 아닙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지식을 잊는것은 자연스러운겁니다. 그걸 지금 상식이 결여됬다고 표현을하시네요. 모른다고 해서 자존심상해야 할일도 아닌것같습니다. 애초에 당신이 원하는 상식이라는게 어디에 기준하는지는 알고 말씀하시는겁니까?
    79 짧은 치마 입으신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3-06-03 19:59:53 0 삭제
    짧은 치마만큼의 개념도 없는 여자들이네요. 감사인사 한마디라도 할법한데.
    78 저의 다이어트 법 효과쩔엉 [새창] 2013-06-03 01:19:34 0 삭제
    정보공유 감사해요. 얼핏 간단해보이는데 온몸을 다 움직여서 좋아보이네요!

    노래도 좋아서 계속 듣고음ㅋㅋㅋㅋㅋㅋㅋㅋ
    77 네이트판 여탕이야기.jpg [새창] 2013-05-28 14:50:09 11/9 삭제
    전 여자인데도 지금 저 본문댓글과 여기 달린 여자분들 댓글을 이해 못하고 있어여........ 몸불릴때 탕 근처에 물건 뒀다가 때밀기전에 자리빈곳가서
    닦고 쓰면 안되는거에여? 뭐지...진짜 문화컬쳐네..마치 예전에 초딩들 메이플 겜에서 사냥자리 있다고 차지하고 싸우는거 보는거같아요...

    애초에 그냥 대중목욕탕 찝찝해서 안가지만...
    76 지금 유흥글 자꾸 올리시는분... [새창] 2013-05-28 14:44:26 0 삭제
    그저 조용히 추천.
    75 남편의 외도 후...... [새창] 2013-04-11 21:11:32 2 삭제
    저는 아직 미혼자라 작성자님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한가지는 알아요
    이대로 접어주고 계속 살면 윗님들처럼 반복되거나 나이들어서 오갈데 없는 남편이 작성자님 없으믄 못산다고 구질구질 매달려서
    이혼도 못해주고 끔찍한 생활을 반복하며 말년까지 인생이 구질구질해지는거요. 저희부모님이 그렇거든요.
    의무감에 결혼생활을 지속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부부사이에 아이가 있을때나 그런것 같아요.
    굳이 더이상 마음도 의미도 믿음도 없는 결혼생활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74 거린 커마 평가부탁해요 [새창] 2013-03-04 10:31:08 0 삭제
    눈색이랑 헤어스타일만 바꼈네요;;; 남이 고쳐줘도 본인이 만족해야 이뻐보이는거죠 뭐
    결국 게임캐릭터 제일 자주보는건 본인인데 ㅠㅠ 외변까지야 덜덜

    마음에 드는거 하세요~ 정 모르겠으면 인벤에 사람들 커마 공유해놓은거 골라서 쓰셔도 괜춘할듯 한데요
    73 주인한테 삐친 강아지 [새창] 2013-02-22 15:09:4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가상하드를 이용하여 자료 보관하기.png [새창] 2013-02-12 19:04:18 0 삭제
    이용용도에 따라 아주 유용하겠네요 감사함미다
    71 흔한 쇼핑몰 후기 [새창] 2013-01-07 13:49: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흔한 쇼핑몰 후기 [새창] 2013-01-07 13:49:4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 공공의적이 되어버린 일베 [새창] 2012-12-26 14:09:09 11 삭제
    대화가_안되는_벌레에게_먹이를_주지_마시오.txt
    68 여자어 VS 여자어.jpg [새창] 2012-12-06 12:08:53 99 삭제
    현실

    1) 살찜
    여1: 아주 굴러다니겠네 님 그만처먹어
    여2: 시졍 나만죽을수 없다 같이먹자

    2)머리새로함
    여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2: 짱나 망한거 아니까 그만 처웃여 이년아

    3)가슴이커짐
    여1: 아스팔트 껌딱지가!! 너 가슴에 무슨짓한거임?
    여2: 뽕이야 이냔아 조욘히해

    4)네일아트새로함
    여1: 헐 이뿌당 어디서함? 비싸겠다(가식 x)
    여2: 티X 에서 할인권 팔길래 싸게함ㅋ 다른데꺼 또 싸게팔던데 공구(공동구매)해서 같이갈까?
    여1: 콜ㅋ

    5) 남친이 생김
    여1: 내남친 어쩌고저쩌고.....(스스로 남친 깜)
    여2: 졸라나쁜놈이네 헤어져
    여1:아니 그정돈 아니고......(다시 쉴드침)
    여2: 닥쳐 다시 내앞에서 남친얘기하면 절교임
    여1: 미안 남자 소개시켜주깡?
    여2: 귀차나 때려쳐 혼자살거임
    여1: 쿨한년
    67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새창] 2012-11-30 11:40:04 5 삭제
    아 진짜 우리나라에서 운동한다는 그 '선배'들의 꼬장 진짜 말로 가볍게 하고 넘기기 힘들져
    남자선수들은 모르겠는데 여자들도 똑같아요.....정신적으로 괴롭힌다고 해야하나


    고딩이까지 수영을했었는데 선배들보다 기록이 1,2초 더 빠르거나 코치 기대받아서 남겨져 개인 특별수련같은거 받는날에는
    다음날부터 바로 왕따모드 들어갑니다. 따돌리고.... 전달사항 안전해주고.. 집에안보내면서 면전에서 욕하고...때리고...코치사이에 이간질하고..
    학교에서도 좋은꼴 못볼꺼라고 협박하고...... 결국 못견디고 때려쳤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미련이 남죠. 그 개아가 같은인간들 무섭다고
    운동 때려친 자신이 바보같을때도 있고. 진짜 운동하는사람들도 배울거배우고 뭣보다 인성교육이 진짜 절실한것같아요.
    66 3년 전 점쟁이 말이 그거였구나... [새창] 2012-11-16 14:00:46 6 삭제
    아니 위에 글쓴이가 어려서 어쩌고저쩌고 하는 인간들은 뭐 사회에서 수십년 살은 할머니 할아버지에요? 감정이 무뎌져서
    글쓴이 충격이 이해가 안되요? 니들은 기계에요?
    타인의 감정에 공감못하는 정신병자들 되게 많네요. 댓글이 왜 저모양이지? 고민게에 고민을 올렸는데 아버지세대 빙의해서
    작성자 비난하는 댓글은 대체 무슨약을 먹으면 저런말이 나와요? 말로 사람 죽일수 있다는거 모르는 사람들인가봐요?

    글쓴이님이 어리면 또 어떱니까. 어려서 충격받으면, 그게 욕먹을일이에요? 그럼 당신들은 어른대우 받을 자격 없는사람들입니다.

    지금 글쓴이님한테 필요한건 위로와 도닥임이지 당신들 잘난 지적질이 아니에요

    글쓴이님 저런 어이없는 댓글 무시하고 자신을 차분히 돌아봤으면 좋겠네요. 한가지는 부모님이 글쓴이님한테 그동안 주신 사랑은
    가식도 거짓도 아닐거라는거요.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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