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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라라부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2
    방문 : 10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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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라라부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첫째 아이가 갖는 둘째 스트레스.. [새창] 2017-12-19 18:07:52 7 삭제
    11 음.....공감하는 부분도 분명 있긴한데요, 분명 첫째를 위한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들면서 (사이가 좋다면) 의지가 되는 부분도 분명 있구요. 정서적인면에서, 친구나 부모님한테 할수 없는 속대화를 형제와 하면서 정신적으로 좀더 안정적이 될수도 있구요. 특히 대인관계나 상식적인측면에서 사회성이 형제자매가 없을때랑 있을때가 달라요. 제 좁은 경험으로 외동인 친구들은 대인관계의 상식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대인관계에서의 대처능력이나 행실이 좀 차이가 납니다. 대학교에서 만난 외동인 친구가 자기는 살면서 생기는 모든 얘기를 부모님과 하는데, 잘 공감을 못하는 부분도 있어서 형제가 있는 친구들이 부럽다고 한것도 있고. 또 그친구가 대학생활에 문제가 생길때마다 (수강신청이라던가) 부모님을 대학교에 모시고와서 해결하는등 살짝 충격받은 기억이 있네요....
    214 매트릭스 세계의 오류 [새창] 2017-10-24 11:07:29 0 삭제
    지하주차장에서 광속으로 나오다 치인거같이 보이네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18:30:35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5876&s_no=325876&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A%B4%91%EC%A3%BC

    광주 광역시당 선거캠프 관계자분 글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열심히 일하셨는데 억울하실듯합니다.
    212 성소수자단체 난입관련 더욱 열받는 부분. [새창] 2017-04-26 15:01:40 5 삭제
    그러게요. 상대진영에서 조작한거라면, 성소수자들 이미지 똥통에 처박고 문후보 지지선언 뭍히게 만들고... 1타 2피네요
    211 천주교 신자가 본 문재인 후보의 동성애 발언 [새창] 2017-04-26 02:05:17 30 삭제
    좋은글입니다.
    쉴드치는거같지만 정치적으로도, 토론회중인 대선후보로써 그런 답변을 할수밖에 없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예전보다 유연해지고, 달라지고 나아졌다고 하지만 동성애에 대한 한국사회의 인식은 아직까지는 한번에 동성혼까지 가기에는 기어가다가 뛰는격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문재인 후보께서 전에 한국사회는 아직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기에는 사회적 여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 반대한다고 하였죠. 개인적으로는 찬성한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그 어떤 후보보다 그래도 문재인후보가 이 문제에 대해 지금의 처지보다 훨씬 나은 길로 갈수있는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성 소수자분들 정면으로 존재를 부인하는 오늘의 발언으로 상처 받으신 분들 많으실텐데 당장은 서운할테지만 마음 추스리시고 멀리보고
    천천히 같이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210 대한민국 게이가 본 문후보님 동성애발언 [새창] 2017-04-26 01:02:31 16 삭제
    같은 토론회를 보고도 이게 정말 다른말이 계속 나오네요. 홍후보는 그런뉘앙스로 물어보긴했지만 처음 문재인후보의 답변으로는 동성애자의 군복무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군복무중의 동성애를 반대하는 말로 답변을 들었었는데요....잘못이해했나요.
    209 무개념 퇴치한 썰 [새창] 2016-12-13 14:00:39 12 삭제
    네 다음 노답 어그로
    208 평소에는 베스트가고 베오베가도 비공하나 안 찍다가 [새창] 2016-09-19 10:57:56 20 삭제
    쭉 읽어보니 작성자가 앞뒤옆 꽉막히고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데다 남의 말은 틀리고 내생각은 옳다고만 알고있고 성질이 불같은대다 이해력과 공감능력도 떨어진다는걸 잘 알겠다.
    207 군생활 중 사이다!! [새창] 2016-09-13 17:35:55 2 삭제
    혹시 본문에 변태 선임이세요? 본인이신가? 트라우마는 님이 갖고있는거같은데....? 만인앞에서 까발려진 기억이 트라우마가....?

    그래서 그 후임병이 과거를 감추고 싶어한다는건 어떻게 넘겨짚은건데요 제 4자님? 그리고 넌 뭔데 무슨근거로 남의 경험담을 소설이라고
    내리네 마네인지?ㅋㅋㅋ 지랄이 풍년이네요ㅎ_ㅎ)r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2:16:05 35 삭제
    하도 단호하게 말씀하시니 저도 단호하게 몇마디 할게요. 이런 다수의 공분을 살만한 무례하고 비논리적인 말씀은 하지마세요. 반대로 먹어도 살 안찌는 깡마른 사람한테 못먹고 못사는 난민같다고 하면 인정할수 있을거같아요?
    205 여자친구 부모님께 거절당했네요 [새창] 2016-06-08 11:03:36 1 삭제
    섬세하신 분이신가! 힘내요!! 울지마시고, 아버님께 본인이 딸을 데려가도 될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질수 있게 시간을 주세요~ 예비신부님이랑은 그동안 사귀면서 서로 알아갔을테지만 아버님에게 작성자님은 아직 딸의 낯설은 남친일 뿐이지않을까요ㅋㅋㅋ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2:08:29 4 삭제
    누가봐도 분란댓글인데
    아시아땅 밟아본적 없는 순수 일반 북유럽민이라구요
    거기다가 동양인의 관상을 꿰 뚫고있다는 말도 없고 ㅋㅋㅋ 미친
    이런 댓글좀 제발...
    203 현직 사회복지사...폭풍 까임 당하며 현실의 벽을 또 느낍니다... [새창] 2016-03-07 11:58:02 10 삭제
    아니요. 작성자가 유리하게 작성된 본문을 보고도 굳이 소설 안써도 여자분은 이렇게 공적인 게시판에 박제되서 욕먹을 일이 아닌거같습니다. 굳이 잘잘못 따져서 욕먹을 사람을 찾자면 사람하나 나쁜년 만들어서 이런글 올린 작성자님 정도? 캡쳐 안올리고, 그냥 배경안좋다고 까여서 마음이 좋지않다는 글만 올렸으면 충분히 위로해드렸을텐데 말이죠.
    202 시그널) 츤데레 이재한 .jpg (11화, 데이터주의) [새창] 2016-02-29 11:34:28 3/4 삭제
    ???? PC로 보세여
    언제부터 데이터주의가 필수였다고?
    201 오빠앙~ 20마넌으로 최신형 컴터좀 맞춰줭~ [새창] 2015-12-03 17:19:35 54 삭제
    와알라이쿰님이 하신말씀은 결론적으로 다 맞는말 같아요. 원출처 모를수도 있지만 요청들어오면 수정해주면 분쟁이 일어날일이 없죵.

    중간에 20세기살라딘님이 똑같이 장난하냐고 같은 어조로 받아치니 기분나쁘죠?
    같은말이라도 좋게 풀어 얘기했거나 처음부터 본문의 작성자가 자주 출처를 대충작성했다는걸 설명해줬거나 했다면
    여기 여러사람의 반감을 사지도 않고, 분쟁도 없었을거같습니다. 본인 감정상하는일도 없었겠죠...

    결국 첫댓글의 다짜고짜 빈정거리는 어감이 문제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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