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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돌고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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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돌고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42 방금 엄청난 일을 겪었네요 [새창] 2024-07-26 03:22:03 5 삭제
    최소 뇌진탕 뇌출혈인듯 싶은데 두개골 바깥쪽 상처정도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분 의식이 점점 흐려진듯 한걸로 봐서는...가볍진 않아 보이더라구요...그래도 구급대원분이 빠르게 오셔서 처치하셔서...그나마 다행일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4041 방금 엄청난 일을 겪었네요 [새창] 2024-07-26 03:14:48 5 삭제

    인증입니다
    4040 방금 엄청난 일을 겪었네요 [새창] 2024-07-26 03:14:29 6 삭제


    4039 오늘 중복이라서.. [새창] 2024-07-25 18:49:40 0 삭제
    아 중복이었군요
    4038 아니 나 술을 얼마나 마신거지 [새창] 2024-07-25 16:12:56 0 삭제
    잠심에 해장안하셨어요? 얼큰한 궁물을 드셔야쥬
    4037 오오오 대박템 발견 했십니다 [새창] 2024-07-24 19:13:03 1 삭제
    저도 한달전쯤인가 다이소 쇼핑하다가 화장품코너도 보고있는데 기름종이 파우더? 작고 동글동글한 통이 있길래 안그래도 요즘 샤워하고 좀 지나면 얼굴이 산유국되서 저걸로 커버해볼까 하고 걍 생각없이 샀는데 집와서 열어보니 그냥 베이비파우더였네요 ㅋㅋㅋ

    근데 요즘 마침 시기가 온몸이 끈적해지고 땀띠 습진날 시기라 마침 유용하게 잘쓸듯요 ㅋㅋㅋ

    사실 베이비파우더는 집에도 큰거 한통있지만 뭐 ㅎㅎ 이건 휴대하기 용이하니 외출할때 갖고다니면서 끈적하고 불쾌한곳에 터치해주면 뽀송하니 좋을거 같아요!!

    다쓰면 집에 큰통에 있는거 리필해서 써야지!!

    4036 고양이 : 꺼내주고 가라.... [새창] 2024-07-24 19:06:28 2 삭제
    혹시 고양이세요...?
    4035 미국 해군이 가진 제일 작은 선함 [새창] 2024-07-24 18:45:22 0 삭제
    항모옆에 붙여놓고 찍으면 웃기겠다 ㅋㅋㅋ
    4034 말 한 마디로 동물을 죽였습니다 [새창] 2024-07-24 18:32:10 0 삭제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마라개!!
    4033 이런 거미 보신 적 있슈? 성 안드레아 십자가 거미 [새창] 2024-07-24 18:28:53 2 삭제
    앜ㅋㅋㅋ 나뭇가지로 톡톡 건드려서 괴롭혀보고싶다 ㅋㅋㅋ
    4032 진짜 무서운.. [새창] 2024-07-24 08:27:50 2 삭제
    아이고 ㅋㅋ 그런데 방문 다 열고 에어컨 하나로 커버하시려면 최저온도 설정해야 다 시원할까말까 해요 ㅎㅎ
    4031 저 한 20대때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새창] 2024-07-24 08:14:32 0 삭제
    아앗...비맞는다고 그러진 않을텐데 ㅠㅠ
    위추드립나다용 ㅠ
    저도 사실 비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전기자전거 타다보니 너무 더울때는 비맞으면서 한번씩 쭉 달리면 무더위에도 기화열땜에 어느정도 시원하고 뭔가 스트레스가 쭉 풀려요 ㅋㅋㅋ
    4030 저 한 20대때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새창] 2024-07-24 03:01:32 1 삭제
    앜ㅋㅋㅋ 집가다말고 천변에 원래 천따라 내부순환 고가도로가 있어서 비 피할곳이 좀 있어서 앉아서 숨고르고 젖은옷좀 말리는중이에유 ㅋㅋㅋ 지금도 오락가락하는데 뇌우는 지나간듯 해요
    비는 좀 더 맞고 싶네요 ㅎㅎ
    사실 집이 에어컨 안틀면 더 더운데 밖에도 습식사우나라고 하고 지레 겁먹어서 안나올까 했는데 비 쭉쭉 내려서 공기중 습기도 쓸어가고 기온도 내려서 그런지 자전거타고 달리니 생각보다 너무 시원해요!!
    지금 너무 좋아요 ㅎㅎ

    이제 슬슬 들어가서 젖었다 말랐다 한 옷 빨래통 골인시키고 개운하게 샤워한다음 새근새근 자야죠 ㅋㅋ
    4029 방금 엄청큰 번개쳤어요.. [새창] 2024-07-24 02:45:27 1 삭제
    저희집 아파트인데 한동짜리거든요
    근데 수년전? 거의 한 5년쯤 된거 같은데 그때 한번인가...엄청 요란한 뇌우가 딱 저희 동네 지나갔나봐요 사실 서울 청와대 근방 멀지않은곳이지만 여기가 도시속 산동네라고 우스갯소리할만큼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인 오목한 골짜기 지형이라서 어지간하면 비구름도 넘어오면서 힘 못쓰고 요란한 천둥번개도 돌아서 지나가지 이동네에 꽂힐 일이 거의 없는데 그때 처음이었는데 와...

    집에서도 어마어마하다 느낀게 엄청난 뇌우구름이었나봐요 보통은 주변 가깝게 쳐도 산넘어 치는거라 아파트 중층 제방까지 그리 시끄럽진 않은데 그날은 요란하게 몇초간격으로 내리 꽂는데 멀지않고 중간에 몇번은 울 아파트 옥상에 피뢰침에 꽂혔다 생각한게 천둥소음이 번쩍 하자마자 조용해요...근데 0.5~1초 후에 진짜 공기 찢어지는 소리들리면서 창문 깨질듯한 충격파가 들려요...찌...지지지지직...콰과과광!!!!!!!!! 고막터지는줄 알았죠 그리 들으니까 왜 천둥이 충격파라는지 이해했어요 ㅋㅋㅋ
    4028 저 한 20대때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새창] 2024-07-24 02:29:50 1 삭제
    왜 그러냐면 ㅋㅋㅋ 어릴적 일화인데 특정가능해서 조금 그렇지만 중딩시절 강남 살때 학교가 산? 언덕 거의 꼭대기에 있었고 (야산스럽지만 산중은아니고 다 개발된 동네인데 가파라서 ㅋㅋ 그 거의 정점에 있는 학교라 등하교하기 힘들었어유 학교가 한강 옆이었고...그래서 학교에서 잠실 운동장 즉 그 넓은 벌이 한눈에 보이는데 아직도 기억나면서 좀 아리까리한 부분이 어느날인가...해지고 늦은시간까지 학교 남아있을때였는데 그때 날씨가 요즘처럼 구려서 비 엄청오는데 교실창밖으로 보이는 잠실벌에 폭우와 함께 엄청 번개가 내리 꽂았는데 아니 그게 그리 장관이더라구요?

    오 ㅈㄴ 멋지다 ㅅㅂ ( 종2병 가오에 몸에 벤 꼬맹잌ㅋ)
    하면서 교실 박차고 학교 옥상 올라가서 잠실운동장 주변에 내리 꽂히는 천둥번개를 아무렇지 않게 구경했었죠

    근데 지금은 번쩍하고 멀리서 우르릉 소리만나도 히익 하고 도망가기 바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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