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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한원숭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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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8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창]	2016-01-13 22:12:13	2	삭제
		어차피 쾌차하실거니까 구태어 쾌차하시라고는 안할게요. 당연한 소리도 너무 들으면 질리실테니까요
	747	오유저분들 안녕히계세요 회원탈퇴합니다. [새창]	2016-01-13 22:06:35	0	삭제
		안녕히 가세요. 가끔씩 놀러오시고 올때 메로나
	746	저는 반대파의 의견을 수렴한 [모든것을 뗀 N운동]을 하겠습니다. [새창]	2016-01-13 21:59:41	1	삭제
		엔프로젝트 반대하는 저지만 이런 거라면 찬성합니다. 사실 이런 쪽이 제가 바라던 방향이기도 하니까요.
	745	제발 기도한번부탁드려요 [새창]	2016-01-13 01:42:06	0	삭제
		세상은 너무나도 약하고 부드러운 사람에게 너무 큰 시련을 던지고는 무참하게 지나갑니다. 우리는 그러한 폭정에 무기력하게 꿈틀거리며 이겨내는 수 밖에는 없지요. 정말로 게으르고 나태하게 사는 저는 당신의 고통을 반조차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저 검고 하얀 바탕을 바라보며 당신에게 가혹한 폭풍이 지나가기를 무력하게 바라볼 뿐이죠. 무력한 저는 그저 즐겁게 올리실 예정의 완치의 인증 글과 다시 밝게 지내는 글들을 다시 보길 기도하겠습니다.
	744	N프로젝트관련 말나온김에 여론조사한번. [새창]	2016-01-13 01:19:23	0	삭제
		반대합니다.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6:55:29	12	삭제
		저도 처음에는 1번, 아니면 2번 인줄 알았는데 사실 속 뜻은 "대승적 차원에서 입 다물어라." 죠. 그동안 했던 모든 대안 중 단 하나도 받아드린 것도 일부라도 수렴한 것도 없습니다.
	742	슬슬 몰이 시작 됐네요 [새창]	2016-01-12 16:49:02	1	삭제
		솔직히 말해서 오유만 엿먹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것 때문에 진보쪽 다른 의견의 주장들이 퇴색된다면 그건 정말로 속터질거 같네요.
	741	아빠가 딸에게 하는 것처럼 따뜻한 말 한마디 부탁드려요. [새창]	2016-01-12 11:43:41	5	삭제
		고통과 설움이 작은 돚단배 앞에 성난 파도마냥 널 쓸고지날리언정 네가 쓰러지지는 않을 것이란다. 인간은 지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기에
	740	N에 반대파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새창]	2016-01-12 10:47:58	0	삭제
		맞아요. 시게에서만 이루어진게 문제죠. 위안부 협상에서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 다른 야당의원, 국민 목소리 씹은 것처럼요. 애초에 충분히 의견이 개진되었다면 이런 논란이 일었을까요?
	739	n프로젝트 반발감 형성에는 밑도끝도없는 권유도 한몫하죠 [새창]	2016-01-12 09:11:01	4	삭제
		똥 치우든 말든 나도 똥물 뒤집어쓰는데 입다물라는 소리만 반복하잖습니까?
	738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 것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다른 방법 있나요? [새창]	2016-01-12 08:53:49	0	삭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순수 운운 하시고 무슨 코메디하십니까? 무슨 북한도 아니고 "아이고 장군님이 그럴리라 없습네다."하나요?
	737	엔 프로젝트 보면 깝깝함... [새창]	2016-01-11 23:23:37	0	삭제
		그것이 퍼지려면 도덕적 명분과 타인을 납득시킬 논리로써 남을 대해야 합니다. 오유 내에서도 설득을 못 시킨다면 사회에 절대로 퍼지지 않을 겁니다.
	736	[N]프로젝트와 일베... [새창]	2016-01-11 23:12:11	7	삭제
		솔직히 말해서 엔프로젝트 하시는 분들과 소통은 포기하는게 속이 편할거 같습니다. 말해도 듣지도 않고 의지도 없고 비난에 조롱 뿐이고 일베몰이 하던게 일베라고 밝혀졌어도 낼모래면 또 일베몰이 시작하겠죠. 솔직히 물이 더 더러워지면 오유 떠날 생각이에요.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09:04:43	10	삭제
		원나잇은 다른 이성을 일회용 자위도구로써 여긴 행위죠.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18:07:45	20	삭제
		소통하지 않는 정의는 독선이고 이기일 뿐이죠. 저분들은 그걸 이해할 생각 자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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