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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깡패연기 하라고 보냈더니 진짜 깡패가 왔네 [새창]	2014-03-05 07:14:35	5	삭제
		후반부로갈수록 전형적 츤데레 시발데레
	197	외국인이 본 한국 [새창]	2014-03-05 07:11:59	19	삭제
		내용은 모르겠지만 외국인까지 저러고 책쓰니 현실 진짜 우울하네요....
	196	특유의 분위기가 아름다운 프랑스의 국민 여배우[BGM] [새창]	2014-03-05 07:07:40	0	삭제
		아주예전 그 택시영화있는데 거기 주인공 부인으로 잠깐 나왔을때 영업당해서 지금까지 팬인데 눈을 보면 빨려들것같아요
	195	XX대란에 빡친기자 [새창]	2014-03-05 01:04:49	15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이입이 상당히 되신것같은.
	194	'신의 선물' 최란작가★ [새창]	2014-03-04 23:51:04	3	삭제
		이런것을 보면서 .... 항상 과도한 PPL이나 뜬금없는 장면들에 무작정 화낼 수가 없네요. 배우들 자기 비중욕심도 그렇고 방송쪽에서 스토리바꾸라고 하는 것도 부지기수죠. 요즘 막장드라마가 쏟아져 나오는 판인데 ... 이런 마음가짐으로 계속 작가하시니 잘되시기를 바래요. 신의선물 끝까지 잘 보겠습니다.
	193	외박한다고 했더니 남친 반응.kakao [새창]	2014-03-04 15:03:42	1	삭제
		이른봄부터 미쳤네
	192	한국에서도 유명했던 일본 국민여동생.jpg [새창]	2014-03-03 20:56:58	21	삭제
		헉 나만 카호 생각했나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19:56:12	0	삭제
		저도 동아리 추천드려요! 그리고 2학년들어가면서 과친구들도 친구관계 정리엄청돼요 지금이야 서로 좋고그렇지만... 동아리 친구들 사귀시믄돼요 재미난 대학생활 되시기를 !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0:20:05	7	삭제
		초등학생때 같은반 친구가 억지로 지네집으로 데려가려고했었는데 걔네집골목이 집들이 나열되있는 긴 골목이었음...... 근데 낮인데 다들 일 나가셨는지 어른아무도 없고 남자애가 힘은 세가지고 본능적으로 노는게 아니란거 알아서 저항해도 질질 끌고가는 ㅜㅜ 저기가 우리집이야라는데 거기 걔네 형이 서있었음 중학생정도... 날 위아래로훑는데 그게 너무 소름 발작하는것처럼 난리쳤는데 다행히 아주머니한분이 도와주셔서 그 공포의 골목에서 벗어났던..... 지금도 가끔 스트레스많이 받으면 꿈에 그 골목이 나와요
	189	작가가 인터넷에 결말예측한거 다읽었나보네ㅋㅋㅋㅋㅋ [새창]	2014-02-28 02:30:52	17	삭제
		신박한데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그런결말은 아닌것같아요 찝찝 ㅜㅜㅜ 뭔가가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17:01:54	1	삭제
		글고 호랑이에게 물려죽어 붙잡힌 귀신의미의 창귀는 다른사람을 끌어들여 호랑이밥이 되게해주면 풀어준다고해서 자기 가족이나 친구에게 생전모습으로찾아가 밖에서 이름을 불러 끌어냈다고 해요 그래서 옛날에는 밤에 3번이상부르지않으면 밖에나가지 않는다고 할머니가 ㅎㅎ 오 저는 호랑이에게 붙잡힌 귀신만 창귀라고알고있었는데 이런 이야기 좋아요 ㅜㅜ22
	187	[익명]중기업과 소기업을 둘다 다녀본 여자 직장인 입니다. [새창]	2014-02-08 16:56:42	1	삭제
		취준생인데 무작정 스펙만쌓고있었거든요 다시 잘 고민해봐야겠어요 진짜 어디로들어가 무슨일을 해야 후회가덜할지
	185	휘경이가 전생의 천송이남편(얼굴도 못보고죽은)이 아니였을까요? [새창]	2014-02-05 23:57:30	14	삭제
		헐ㅋㅋㅋㅋ 이분뭐다 설득력100 그럼 세미는 뭐였을까요 것도궁금 딸려다니는 종? 그런거였을까요? 드라마에나오진않았지만 전생송이가 친구처럼 여겼을수도있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2:14:58	0	삭제
		여기는일산인데 눈이 펄펄 계속 내리네요 ㅜㅜ 눈좋다고 글썼는데 마음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눈그쳤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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