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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7	!!!19금 .. 오유인대상 맥주 선호도 조사 !!!! [새창]	2014-06-18 18:12:42	167	삭제
		레페 브라운
	4696	소방관의 본능 [새창]	2014-06-12 17:14:25	15	삭제
		우리 부대 비사격 훈련 신호가 내무반 안에 달린 스피커에서 나는 띠이이이익 하는 부져음이었는데 그게 밖에서 들으면 바리캉 소리랑 많이 헛갈려서 주말에 자다 말고 이발실에서 나는 소리에 비몽사몽 단독군장 걸치고 혼자 뛰쳐나가는 놈 샤워실에서 샤워하다 말고 팬티만 입고 뛰는 놈 등등.... 지통실에서 근무 서다 보면 정말 웃긴 것이 아무 일도 안 일어났는데 갑자기 뛰어들어 와서는 비사격 걸어 놓고는 총기함이 안 열려있다고 화를 낸다거나 한겨울인데 팬티위에 단독군장만 걸치고 사격지휘소로 뛰어오는 걸 보면 참 ㅋㅋ. 참 악랄하게도 그런 병사들 보면 아무 일도 없다고 알려 줄 법도 한데 아무도 안알랴줌 ㅋㅋㅋ. 오히려 포커페이스 ㅋㅋㅋ.
	4695	웹툰 다이어터 명짤들 모음.jpg [새창]	2014-06-03 22:45:35	93	삭제
		명짤....
	4694	카이스트 공대생의 랩터로봇 [새창]	2014-05-26 23:41:03	0	삭제
		37km/h~맥스스피드 찍을 때 공학도분 얼굴에 흐뭇함이 ㅋㅋㅎㅎ
	4693	오늘 경복궁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4-05-17 20:51:47	14	삭제
		올해 2월에 자금성 들어갈 때는 라이터까지 거두어 가더군요.
	4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20:03:36	9	삭제
		박명수 (43세. 십잡스) : 부들부들...
	4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7:31:39	190	삭제
		와... 당연히 선물 많이 받아서 부럽겠거니.. 했는데 아 부끄러워라.
	4690	양아치 격퇴한썰.manhwa [새창]	2014-04-30 14:42:27	7	삭제
		당연히 여친을 격퇴하고 차지한 거겠죠?
	4689	황제의 나라라고 불렸던 "브라질"의 패싱, 침투 능력.swf [새창]	2014-04-25 16:44:17	0	삭제
		처음 수비라인에서 와리가리 한 뒤에 최후방으로 패스한 뒤로부터 보면 터치 3회만에 미드필드로 공이 공급되고 카카는 공을 받는 퍼스트터치 1회, 볼컨트롤 1회, 전진 1회, 패스 1회. 총 4터치. 호나우도는 공을 받으며 볼컨트롤 1회, 페인트 이후 방향전환 1회, 슈팅 1회. 총 3터치. 특히나 첫 볼 컨트롤 이후 드리블 없이, 페인트도 첫 컨트롤 후 흘러가는 공 위에서 터치 없이 이루어집니다 ㄷㄷ. 가장 마지막 지역의 선수에서부터 골이 나오는 순간까지 10터치, 볼 공급부터 따지면 8터치만에 골이 나옵니다. 추가적으로 호나우도가 볼을 받기 직전에 위쪽에서 옵사이드를 피하는 척 하면서 수비 앞쪽으로 이동 시선을 자기에게 돌리는 동시에 호나우도에게는 스크린을 걸어줍니다. 군대에서 하이라이트를 보며 저게 그냥 본능적으로 나온 장면일까. 아니면 부분 전술일까를 토론한 적이 있는데 그냥 호나우도가 킹황짱 이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자 모두의 마음이 편해졌다는 마무리가......
	4688	[역사스페셜]조선 사람은 왜 일본 박람회에 전시됐나[BGM] [새창]	2014-04-08 15:44:53	3	삭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507883.html 그 축구선수 튀랑이 맞네요. 유럽 축구판에서도 인종차별 문제가 크게 대두된 적이 있었으니 기획할만도 합니다.
	4686	안동소주 실시간 술먹방,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 [새창]	2014-04-05 18:42:18	19	삭제
		덧글 2 짤의 원숭이가 어째 낯이 익는다 싶었는데..
	4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20:04:51	11	삭제
		양팔에 용문신을 하시고...
	4684	늙어간다는 것을 느낄 때 [새창]	2014-03-21 14:17:01	13	삭제
		에피소드 중에 둘리가 선풍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편이 있는데 막판에 둘리가 각종 동물들을 데리고 집에 돌아올 때 고길동이 아저씨가 둘리가 없으니 밥맛이 좋다고 식사 잘 하시다가 둘리가 돌아왔다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위장병이 도진 것 같다는 말을 함. 어렸을 땐 그거 보고 길동이 낄낄 거렸음. 그러다 몇년 전에 그걸 어디선가 다시 보게 되었는데 그걸 보고 웃었던 어린 시절의 내가 소오름..
	4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23:47:11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54577&s_no=854577&page=1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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