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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전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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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전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일베애들아. 그리고 자칭보수애들아. [새창] 2012-12-03 02:10:04 1/6 삭제
    ㅇㅇ 감사합니다.
    419 박정희시대...라 소설한번써봐야지 [새창] 2012-12-03 02:09:39 1 삭제
    김정일이 평한 역대대통령들 평가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418 박정희시대...라 소설한번써봐야지 [새창] 2012-12-03 02:09:04 1 삭제
    북한이 두려워하는 상대가 답이지. 북한이 같잖게 보는 상대가 답인가요?
    417 박정희시대...라 소설한번써봐야지 [새창] 2012-12-03 02:07:32 1 삭제
    김일성의 사과를 받은 분은 그분밖에 없죠.
    416 박정희시대...라 소설한번써봐야지 [새창] 2012-12-03 02:07:00 1 삭제
    소설만 쓰세요.
    415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56:38 0 삭제
    참 그리고 만주신문의 혈서글은 솔직히 믿음이 없습니다. 날짜나 경위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요.
    다뒤져보고 일본 사이트까지 훑어 본 제 생각입니다.
    혈서를 썻다는 건 부정못하겠습니다만 그 만주신문이 사실이라는 건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414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53:37 0 삭제
    그리고 광복군에 들어가셨고 그게 우리 국군의 전신인 국가경비대로 바뀌었죠..
    전 그런 분들까지 친일로 몰아 단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반대편에서는 국가전복을 꿈꾸던 공산당들이 자라나고 있었거든요.
    그 친일파라고 여겨지고 있는 분들이 이나라를 그 공산당들에게 목숨 바쳐서 지켰는 데.. 그때 배우지 않고 신식군대를 양성하지 못하고
    그런 군관출신자들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적화되었을지도 라고 생각하는 점도 있기 때문에..

    아무튼 한번 깊게 생각해 봐주시면 좋겠네요..
    413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49:22 0 삭제
    저도 친일파 단죄론이나 재산몰수 같은 부분을 찬성하는 민족주의적 성향을 많이 가진 편인데.
    소극적 친일과 반민족행위에 대해서는 구분히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왜냐면 저 수많은 윗 민족세대의 친일 행위가 모두 단죄된다면 민족에겐 분열이거든요.
    김구선생이나 이승만대통령도 그런부분을 많이 염두 해 두셨던 것이고요.
    그러나 결국 이지경까지 왔고 2백여 명이던 반민족행위자가 2만여명으로 증가하고 그 기준이 편향적이라는 것에 몹시 화가 납니다.
    if가 없기때문에 결론을 여러가지고 정답은 없겠지만
    님께서도 친일파 독재자라는 부정적인 타이틀을 잠시 버리고 그의 삶과 행위에 대해 다시 한번 제대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혈서를 쓴것을 밝힌 첫 사람이 조갑제 선생도 그를 싫어하고 부정하기 위해서 찾다가 찬양자로 돌아서신 것이고
    저같은 경우도 혈서논란을 보고 여러가지 많이 뒤적여 봤는 데 당시에 12세가 주를 이루던 지원자들 사이에 23세로 들어가긴엔 별다른 도리가 없었을 겁니다.
    일육사가 아닌 제대로딘 신식군교육을 받을 곳은 만주국이 였고 일제치하에서 벗어나 군인으로 일본인과 어느정도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었던건
    만주군관학교 밖에 없었습니다. 김구선생도 많이 추천하고 보내셨구요. 독립군의 존재를 알기나 참가는 어려웠습니다.
    박통도 그걸 굉장히 아쉬워하고 부끄러워 하셨고요.
    412 박근혜가 실제로 여성부를 축소하겠다는 공약을 했나요? [새창] 2012-12-03 01:37:17 0 삭제
    참 무산이 되기도 했죠... 야당 반대로..... 이번에 이 공약도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411 박근혜가 실제로 여성부를 축소하겠다는 공약을 했나요? [새창] 2012-12-03 01:36:13 0 삭제
    이번 공약에는 없는 데 이전에 법안 발의를 했었었나봅니다.
    그말이 문재인후보에게서 나왔으니....
    410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28:05 0 삭제
    네 저도 유익한 시간 이였네요.
    409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25:25 0 삭제
    그렇죠. 혹시 연세가 어찌 되십니까? 독재를 겪어보신분 같네요.
    408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24:41 0 삭제
    지금도 보시면 알겠지만 자유경쟁을 하지않으면 기업의 발전도 세계적인 명성도 불가능 할겁니다.
    박정희가 추진했던 산업계획들 훑어 보신적있습니까? 과학 발전에 무던히도 애썻고 그영향이 고스란히 지금까지도 이어져 옵니다.지역색이 있었다는 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그린밸트로 묶어두지 않았거나 곡장지대를 마음대로 개척했더라면 자급자족도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건강한 경제구조라는 건 어느나라에도 없을 것 같네요. 뛰어나면 당연히 성장하는 것이고 그로인해 경쟁하고 발전하는 것인데.
    그걸 누른다면 도태되겠죠. 경쟁의 의미고 발전의 의미도 없으니까요.
    407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20:53 0 삭제
    권력욕 충족을 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독재를 선택했겠죠. 모든 반하는 무리는 김일성이 했던것처럼 숙청의 대상이였을 테고
    미국의 지원이나 원조 같은 것을 받을 수가 없었을 텐데요.

    그리고 친일로 권력욕을 잡으려 했다면 진즉에 헌병대나 일육사에 친일파에게 빌붙어 추천받아 들어갔을 것 같네요.
    그는 똑똑했고 훈도 였으니 일본인과 싸울 일도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
    406 보수진영의 한사람으로서 [새창] 2012-12-03 01:15:43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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