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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오늘 저한테 무슨 날인가봐요ㅡㅎㅎ [새창]	2016-11-21 15:09:19	1	삭제
		꼭... 그렇게 혼자 먹어야 했.. 냐!!!
	782	이것이 제가 그리잘못한건지요....??? [새창]	2016-11-20 08:59:08	0	삭제
		약한 자에게만 강하고 강한 자에겐 한없이 약한 놈 같은 버러지 입니다. 아무리 자기 당하던 시절에 비해 약하다고 합리화를 하더라도 나쁜놈이죠. 저런것들은 말 그대로 짬이 모든 것이죠. 그러면서 자기보다 짬이 높은 사람 중 만만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뒤에서 무시하고 깔보죠 이거는 부대 내 사람들 봐서 쓸 수 있기도 하고, 쓸 수 없는 방법인데 저런것들은 같이 생활하더라도 말도 섞지 않을 정도의 선을 긋는게 편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사람이 어떤 난리를 치던지 무시하고 간부의 말에만 따르는게 좋습니다. 욕을 하면 잠깐만 듣는 척만 해주고 자리 피하는 방식으로 선을 긋는거죠. 물론 이런 태도를 좋게 보지 않고 지적을 하거나 배척은 할 수 있어도 모두가 그러지 않을 것이며 흘러왔다 흘러 나갈 사람들이에요.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7:21:40	0	삭제
		마우스 잡는 것과 손의 크기(F1부터 F 몇 까지 손가락이 닿는지), 책상과 의자의 높낮이(팔굽치를 의자에 걸치는지 아니면 들고 하는지), 마우스 패드, 마우스, 감도, 모니터 주사율 뭐 이런거겠죠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13:36:21	0	삭제
		뭣하면 제가 조금 알려드릴까요? 아 물론 저도 그리 높진 않은 3400정도입니다.
	779	요즘 하두 에임핵이 성행해서 그런지 [새창]	2016-11-17 07:37:35	0	삭제
		근데 롤에 핵쟁이가 제대로 활개를 치던 시절하고 느낌이 똑같아요. 빈도가 굉장히 심해요
	778	시즌 정벌 질문 있어요! [새창]	2016-11-15 07:52:29	0	삭제
		2에 대해 답을 하자면 혼자서 일균 파밍용 세팅이면 충분합니다. 치킨이나 탈비르 같은 것도 충분하죠. 보스는 5막 1막이 가장 문제이지만 대부분 5막이 애매모호하므로 아드리아 우르자엘 도살자 아라네에 그홈 이 중 3가지가 임무일때 시작하는걸 추천합니다. 시간은 방 생성과 동시에 카운트가 들어가며 5-1 순서로 많이 헤맸으면 다시 하는 방식으로 하시는걸 추천. 솔직히 호라드림 수십개 까봤으면 처음에만 막막하지 해보면 쉬워요. 저도 혼자서 탈비르로 첫트만에 깼네요.
	777	디비전 첨부터 같이 하실 분 없나요.. [새창]	2016-11-15 02:22:19	0	삭제
		보냈습니다
	776	디비전 첨부터 같이 하실 분 없나요.. [새창]	2016-11-15 02:11:38	0	삭제
		2시 30분 안으로 다운로드 끝나니 그때 유플로 친추 보내놓을게요 ori입니다
	775	디비전 첨부터 같이 하실 분 없나요.. [새창]	2016-11-15 02:08:02	0	삭제
		지금 다운중인대 몇시까지 하시나요
	774	라인 평가 부탁드려요.. [새창]	2016-11-14 09:13:47	0	삭제
		라인은 보고 판단해야합니다. 킬뎃으로 증명이 안되는 애라서.. 그리고 잘한다는게 팥쥐처럼 간간히 나오는게 아니라 꾸준한거면 정말 잘하시는 겁니다
	773	메이 빙벽 때리면 메이 궁 차나요? [새창]	2016-11-14 02:27:47	0	삭제
		방벽은 막은 피해로 인한 폭주 점수만 있습니다.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02:56:37	0	삭제
		마... 마스터는 양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ㄷㄷ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17:58:37	0	삭제
		저거 일체일텐데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17:53:55	2	삭제
		실수로 적의 즉사기를 못 봤다거나 실수로 낙사를 했다거나 누가 나를 지켜주지 않아서 죽을 수 밖에 없었다거나... 이런 건 다 일단은 자기 변명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제가 그런 변명의 함정에 빠져서 잘 알죠. -이건 팀적으로 케어해줘야지 힐러가 물려서 힐러 잘못이고 실수다? 그럼 즉사기를 못끊은 팀원은 뭘 한 걸까요? 오늘 아나로 하면서 쟁탈맵에서 리퍼가 자꾸 오길래 1:1로 재우고 한타 참여하다가 일어날때쯤 앞쪽으로 도망가다가 어느순간 석양 재우고 리퍼가 보자마자 궁쓰는대 죽었어요. 이때까지 4번은 왔는대 리퍼가 4번이나(한타 열리기도 전에) 뒷라인에 풀피로 오던데 우리 팀원은 6:5 싸움을 하고 있었을까요 5:5 싸움을 하고 있었을까요? 겐트가 메르시를 계속 자르고 있다면 애초에 그럴 상황 자체를 안 만들게끔 자기가 회피 기동을 잘하면 됩니다. -말은 회피기동이죠 가능은 해요. 용검 킨 겐지가 질풍으로 들어왔다면 루시우로 넉백 날리고 이속버프 키고 달리면 이속으로 못잡죠. 똑같은 상황에 어디 옆 건물이나 사거리 최대한에 닿는 팀원이 있으면 날아가면 됩니다. 이런 상황과 이런 조건이 되어준다면.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17:33:29	11	삭제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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