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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닐리리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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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리리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안입는 옷 나눔 [새창] 2013-10-18 19:04:26 0 삭제
    마감은 20일 오후 8시 이구요 추첨 후 개인 이메일로 통보해 드릴께요 ^^
    13 안입는 옷 나눔 [새창] 2013-10-18 18:48:30 0 삭제
    제약조건은 없고요 이메일 댓글에 남겨주세요
    12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1 13:37:00 6 삭제
    참고로 산전 산후 우울증 정말 무서운가봐요
    제가 사는 동네에 정말 이쁘게 웃는 아기가 있는데 항상 할머니랑 유모차 타고 마실다니시더라고요 엄마가 회사 다녀서 그런가 보다 했더니
    동네 사람들이...저 아이 엄마 산후 우울증으로 3개월된 아기 두고 목메달아 자살했다고....
    웃는게 너무 이뻐서 기억하는 여자아기 였는데 지금 겨우 12개월 된듯 싶은데...
    11 아내가 저몰래 둘째를 낙태했습니다[BGM] [새창] 2013-10-11 13:30:22 1 삭제
    일단 부부관계이긴 하나 원치않은 임신을 했었어도 남편에게 상의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되요.
    남편이 그동안 가정일에 무심해서 벌어진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내에 대한 배신감이 계속 치고 밀려들어와 아내랑 첫째아이 볼때마다 둘째아이를 떠올리겠죠.
    결혼 후 아이 낳고 5년동안 부부간 소통의단절 무관심 덕분에 벌어진 일인거 같아 안타깝네요.
    지금이라도 마음 추스리고 아내랑 대화로 관계를 조금씩 풀어가는게 우선적으로 하고 그래도 서로의 감정 갈등을 메꾸지 못하면 부부상담 클리닉에 들려 상담받아 관계 회복을 하는게 우선적으로 이루어 져야 할꺼 같네요.
    8 (여자/나눔)청원피스 나눔합니다. [새창] 2013-10-08 17:09:36 0 삭제
    딱 제스타일 이네용168/49
    줄서볼께욤
    [email protected]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18:10:42 2 삭제
    신랑이랑 커플루 입구 싶었는데 싸이즈가 프리라니...
    신랑이 XXL입는데... 누구를 위한 프리인가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1 02:08:03 1 삭제
    사귀기 전에 미리 썸녀가 있는지 확인해 볼려고 한 행동인거 같은데 여자분 방법이 틀린듯...
    5 여자도 모르는 여자의 마음.jpg [새창] 2013-06-14 01:54:20 1 삭제
    잘들어갔어??이말을 9시 반에 보낸걸로 봐서 8시 이전에 밥만 먹구 헤어짐 일찍 헤어짐에 불구하구 집에 바려다 주지도 않은걸로 1차 삐짐
    그 이후로 잘들어갔는지 안갔는지 유선상으로 확인을 안해서 2차 삐짐
    결국 빡쳐서 11시 정도에 오빠 미워라고 보낸거라 추정됨
    4 [익명]임산부 서러워 운 썰 [새창] 2013-06-14 01:13:44 2 삭제
    임신해서 티가나두 안비켜주는 사람 태반이에요 지하철 탈때 만삭이였는데 제가 앞에 서 있으면 비켜주기 싫은 표정으루 앉아서 가는 사람 많더라구요 그래서 자리 양보 받는것두 미안하기두 해서 문열리는 출구쪽에서 서서 출퇴근 하기두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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