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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	근데 논란 제외해도 이은결의 메인매치 정복은 대단한듯... [새창]	2013-12-30 16:26:17	0	삭제
		애오라지// 그러니깐 제 댓 글에 있듯이 이은결이 멀리바라보고 그런 부분을 제거하고자 했다면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진행을 해야지 혼자만의 영웅심리로 해결 될 부분이 아니지 않느냐는 것이죠?이게 게임외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PD와 얘기를 하던지요.. 이 것이 게임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게임내적인 문제라면 실패한 혁명이 되는 것 아닌가요? 사람들의 호응을 끌어내지 못했다면 오히려 피해만 입힌 배신자가 되는 것이죠 오히려 전 이은결의 의지가 잘 편집된 한편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왜 사람들을 설득하면 그 사람들도 멀리보면 그 3명중 한명을 떨어뜨리는데 동조하겠죠..
	401	근데 논란 제외해도 이은결의 메인매치 정복은 대단한듯... [새창]	2013-12-30 16:13:40	0	삭제
		우연히 이글에 댓글을 남기게 되는데요 말씀하신대로 이은결에의해 완벽하게 판도가 바뀌게 되었는데 사실 이번4번째 매치는 이렇게 배신을 할 이유가 없는 판 아닐까요? 배신을 함으로써 개인적인 이득이 있어야 할텐데 그 명분이 게임외적으로 친한사람을 제거하기 위함이였다는게 오히려 전 너무나 납득이 안됩니다 이번편을 보면서 이은결이 떨어지는게 맞다라고 느꼈거든요 전.. 배신이 암묵적으로 혀옹된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말하길 노홍철이 본인에게 이득이 가지 않는, 가넷을 획득하지 않으면서까지 친목을 과시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왜 본인에게 이득이 가지 않는, 게임외적으로 친목을 과시하는 누군가를 떨어뜨리기 위해 팀을 지게 만든 이은결은 욕을 먹지 않고 있는 것 인가요? 이은결이 멀리 바라보고 게임외적으로 친목이 있는 누군가를 떨어뜨리려고 했다면 게임외적으로 해결하려 했다면 PD와 상의를 했어야 했고 게임내적으로 해결하려 했다면 사람들을 충분히 설득해서 호응을 얻어내서 자기의사대로 성공을 했으면 됐을텐데 자기가 손해보는건 물론이고 자기팀월들에게까지 속내를 숨기며 손해를 입히는 행위는 당연히 영웅적 대우를 받을만한 행동이 아니죠 물론 노홍철이라는 사람을 지지하고자 이 댓글을 적는건 아닙니다 다만 왜 그 사람만 게임의 암묵적인 룰을 헤치고 몇몇분이 지적하시는 가넷과는 먼 행동을 했다고 지적을 받는지 제 개인적으론 납득이 안가는 것 입니다
	400	이쯤에서 다시보는 이준석 트윗 [새창]	2013-12-22 08:43:16	0	삭제
		그 당시에 저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시 대통령이나 공인의 위치에 있는사람이 저런 트윗을 남겼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요 비효율성이 민주주의의 특징이라 하지만 일반인이 저런트윗을 남기고 저 위치에 있는 사람이 그 비효율성의 문제를 수렴해서 개선시키려는 중립의 트윗을 남겨야하는것 아닌가요?
	399	구미 박정희 탄신제 때문에 말이많은데요 [새창]	2013-11-15 10:42:25	11	삭제
		우리나라사람이 외국인에게 잘못을 했다라면 우리나라 사람으로써 부끄럽거나 미안해 할 수 있지 않나요? 이건 내가 실제 잘못을 저지르진 않았지만 작은 의미의 대변자로써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지요 박근혜가 예를 들어 핵무기를 만든다라던지 국제적으로 암적인 역할을 주도한다면 한국인으로써 미안한 것이지요... 박근혜가 전세계 세금을 땡겨서 헛 짓거리를 한다면 우리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사과를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이건 내가 박근혜를 뽑지 않았더라도 해당하는 것 아닐까요?
	398	쏘우를 능가하는 반전.JPG [새창]	2013-10-23 13:43:11	26	삭제
		오랫만에 로그인하게 만드는 댓글 흐름이네요 쉘든쿠퍼님 댓글에 반대 저렇게 많은것 보고 의아해서 쭉 보니 저여자를 비난하기 위한 장을 열어보자 이런건가요 여기? 몰랐던 상식도 알게되고 저 여자가 쉘든쿠퍼님의 댓글에 있는 정상적인 절차상의 휴가를 받았는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분명 가상속의 인물이라면 정상적인 절차를 밝은 여자도 있을테고 비정상적인 절차를 밝은 여자도 있다라면 정상적인 절차를 밝은 여자라면 임신중에 생리휴가(이름은 틀릴지도)받은 여자를 탓할게 아니라 그런 제도를 탓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비정상적인 절차를 밝은 여자라면 물론 우리나라 어딘가 그런 여자는 있을테고 그런 글을 올렸다면 그냥 그 여자를 욕하자고 올린글 밖에 안되므로 그 여자 비난하면 되는건가요 모두? 왜 상식을 알려준다던지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댓글이 반대를 받아야 하는거죠?
	397	국정원 댓글부대 '월 삼백만원' 받아, '불법'이라 자백 [새창]	2013-09-04 12:40:38	2	삭제
		마음을 모아서 님은 지금 300만원부대라는 글이 오유에 올라오고 있으니 이 같은 사태를 보고 하고 통진당 알바얘기로 초점을 흐려놓으라는 지침을 수행하고 계신 것 처럼 보이네요 또한 경희대 발언은 참 잘못되면 그쪽에선 큰 피해를 볼 수 있겠네요 왜 그런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왜 이런 사람들이 나오는 걸까요?
	396	이석기의원 욕하는글이 10개가 리트윗됐길래 목록을보니.... [새창]	2013-08-28 17:36:45	0	삭제
		다분히 팩트를 올린 글인데도 오유를 비난하는 댓글은 왜 있는 걸까요? 국가 감시체제하에 있다고 할 수 있는 국정원 소속이 아닌 감시 할 수 없는 곳에서의 특정정당의 사주로 활동하고 있는 집단이 퍼지지 않을까 너무 걱정됩니다..
	395	문재인.......그의 신의 한마디.... [새창]	2013-06-24 17:57:22	0	삭제
		그나저나 정말 일베들이 조금씩 댓글질 하는게 무서울 정도네요~
	394	문재인.......그의 신의 한마디.... [새창]	2013-06-24 17:54:28	0	삭제
		천유애// 그러니깐 왜 추측에 대한 새누리당의 일방적인 공격에 대해 왜 지금 책임을 저야 한다는거죠?
	393	[교통정리] 우리가 진격의 거인을 까야 하는 이유 [새창]	2013-06-13 14:51:52	0	삭제
		독립운동했던 조상님들이 계시기에 우리가 이 정도 살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마음으로 와닿지 않는다라고 할까요? 아마도 이런 마음에서 현대의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엔터테이너적인 작품들을 필터링 없이 본인의 욕구충족에 쓰이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시국이 그때와 비슷하다면 이런 논란자체가 있을 수 없겠지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이런 시대의 변화속에 뭐가 정답이라고 저도 말할 수 없겠지만 다만 상대입장의 글을 충분히 이해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조금 논리적으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 커뮤니티가 되길바랄 뿐입니다~ 왜 자꾸 툭 던지듯이 상대방을 비난하기만 할려고 하는지 참...
	392	(속보)검찰 문재인후보측 SNS팀장 긴급체포 [새창]	2013-06-13 12:31:30	7	삭제
		민주당이 성역이니 이중잣대라느니 하는 분들의 툭 던지고 가는 말 너무 싫다 좀 논리적으로 계속 왜 그런 글을 달았는지 답해주면 좋겠네
	391	아버지가 술드시고 선물을 사오셨습니다. [새창]	2013-06-10 09:16:49	0	삭제
		헐 우리 아들 완전 좋아할만한 차네요~ 뽀로로와 소방차, 커다란 두 신의 만남이군요 ㅋㅋ 사주고 싶네요~다음에 기회가 된다면~ㅠㅠ
	390	전효성이 베충인지 확신은 못하나 평범한 여자가 아님은 확실 [새창]	2013-06-04 13:44:20	0	삭제
		시작부터가 왜 그렇게 콜로세움이 열리게끔 시작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ㅠㅠ 그냥 너무 마녀사냥하는 것 아닌가요? 제 생각엔 이러이러 한데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면 될 걸 왜 아무렇지 않게 툭 던지듯 말하여 이런 상황을 만드는지.. ME 이사람 정말..왜 그러는 걸까?
	389	대륙의 분노, 환자가 죽는데도 [새창]	2013-05-31 17:55:54	0	삭제
		게시판 지키자는 분들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의견이 자꾸 순수한 커뮤니티의 평화를 와해시키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아주 규모가 크거나 그 하나만을 위한 게시판의 커뮤니티라면 그렇게 해야겠지만 이 글이 공포게시판이든 다른 게시판이든 거의 상관이 없는 수준아닌가요? 이 글에 게시판 지키자는 분이 게시다면 아마 이런경우 일까요? 예를 들어 DC의 식물 갤러리에서 식물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하고싶은 유저의 마음처럼 오유의 공포게시판의 대부분의 글을 읽으며 공포에 대한 게시물만을 보고싶어 하는 그런 마음인 걸까요? 그런게 아니라면 즉 본인의 커뮤니티 활동에 큰 지장이 없다면 왜 그런 글을 남기면서까지 어떤 파장을 일으키고 싶은걸까요? 물론 게시판을 심하게 어긴 게시물을 보면서 눈살 찌푸리고 가는 것보단 댓글을 작성하는 정성까지 들여가며 그런 클린활동?을 하고 계시다는 느낌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론 지금처럼 아주 커진 커뮤니티가 아닌 예전의 게시판 4~5개 정도의 오유에서도 충분히 제가원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388	현대 기술의 힘 [새창]	2013-05-13 13:28:19	3	삭제
		정말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네요... ME님의 리플리스트를 봐도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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