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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생개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4
    방문 : 26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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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개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coc졸잼 ㄷㄷ 보석 막지름ㅋㅋㅋㅋ [새창] 2014-06-22 14:43:57 0 삭제
    저티어에서 느긋하게 하면 전혀 돈 쓸일이 없는게임이죠...
    92 뻐큐하는 비보이를 개바를 한국 비보이들! [새창] 2014-06-21 15:26:32 7 삭제
    살짝 살짝 조롱하는건 재미있게 하기 위한 일종의 무대 매너(?) 랄까 그런거죠.. ㅋㅋㅋㅋ
    비보이 배틀은 저러다가고 끝나면 서로 안아주고, 칭찬하고 겁나 훈훈하게 끝남.
    힙합은 나중에 진짜로 막 싸우는데... ㅠ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1:55:56 2 삭제
    PD가 갑질하는 저런 꼴을 보고 싶지 않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음원 / 음반 가격을 대폭 올리면 됩니다.
    가수가 자기 음반에 대한 광고비를 집행하고도 수익을 거둘수 있는 수준까지요.
    아니면 세계 시장을 상대로 해서 박리다매 하던가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1:46:57 6 삭제
    일단 음악방송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가수들은 음악 방송에 돈을 벌기 위해 나오는게 아닙니다.
    음악 방송은 자신을 PR하기 위한 무료 광고 채널 같은 겁니다.
    출연료 40만원은 전혀 메이크업비, 교통비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나마 멤버 수가 많으면 적자죠)

    방송사 입장에서는 초 A급들이 아니면, 굳이 열심히 섭외하지도 않습니다.
    전화 한통 넣고, 힘들겠다면 그냥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가수입장에서는 무료광고 채널이고, 나오고 싶어 안달난 가수들 많으니까요.

    음악 방송에 안나가고도 PR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광고 만들어서 광고료 내고 광고하면됩니다.
    그런데 그거랑 음악 방송이랑 효과와 비용면에서 어느쪽이 이익일까요.
    음악 방송 한번이라도 나오는게 무조건 이익입니다.

    저녁식사? 한 200만원 나와도 그게 광고보다 훨씬 싸게 먹힙니다.
    당연히 자기들한데 훨씬 이익이니까 저렇게 하는겁니다.

    인사하지마라, 저녁 사지 마라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어차피 출연기회는 한정되어 있고,
    누군가는 다른 형태로 로비를 하게 됩니다.
    그럼 다른 이들도 안할 수 없겠죠.

    그나마 저런 형태가 나은 것이...
    인사는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스탭 회식은 특정 결정권자가 아니라,
    많은 이들이 함께 누린다는 겁니다.

    저걸 막는다면, 아마도 저 비용을 이용해
    PD 1인에 대한 로비가 더 심화되겠죠. (몸도 돈도...)
    89 [익명]저는 게임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창] 2014-06-15 22:29:47 0 삭제
    응원합니다! 좋은 선례 중 하나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88 형사 사건 피해자가 상고를 요구 할 수 있나요? [새창] 2014-06-15 03:45:02 0 삭제
    유무죄 결과는 중요하지 않고, 3심을 갈 수 있는가가 궁금합니다.
    어떤 결말이 나더라도 3심까지 가 보고 싶은데,
    검사가 3심이 무의미하다고 생각 할 때, 이에 대해 피해자가 3심을 요구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87 벨브가 E3에 오지 않은 이유 [새창] 2014-06-10 23:14:38 0 삭제
    /닥터퀸젤/
    확실하지는 않은데 회사방침이 3편 안내는 걸로 알고 알고 있습니다.
    굳이 같은 게임을 3편까지 씩이나 만들 필요 없다고,
    다른거 만드는게 더 좋다고....
    86 KBS 파업 알고리즘… [새창] 2014-06-08 14:21:44 8 삭제
    이런 반응이 딱 정권에서 원하는 방향입니다.
    정치와 비슷하죠. 포기해 주기를 바라는 겁니다.

    흔히 하는 착각이 KBS라는 조직이 개인과 같은 하나의 생각 정체성을 가진 집단일거라고 생각하는 건데,
    공중파 방송국은 일반 기업과는 달라서 사장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할 수는 없도록 시스템이 짜여 있습니다.
    수십가지 의견의 갈레를 가지고, 제작부서의 PD와 기자들이 각자의 의견을 각자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개진하는 식입니다.
    언론 장악이라는건 그 시스템을 무력화시켜서 특정한 누군가의 뜻대로 방송이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고요.

    긍정적인 움직임의 의미조자 부정한다면, 더 큰 상실을 불러올겁니다.
    그렇게해서 손해보는건 결국 국민이겠죠.
    85 KBS가 달라졌어요.?? [새창] 2014-06-08 13:57:22 4 삭제
    방송에는 제작권이라고 PD 개인의 생각과 재량에 따라 방송을 만들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데스크라고해서 무조건 마음대로 방송의 내용을 자르고 편집하고, 컨트롤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사안의 중요도에 따라 데스크가 편성권 등의 힘을 이용해 개입 할 수 있습니다만,
    대단히 특수한 경우에 해당되며, 이런 경우 제작부서와 노조의 격렬한 반발에 부딪히게 됩니다.

    KBS는 큰 조직이고, 내부에도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같은 채널이지만, 보수적인 내용을 내보내기도 하고, 진보적인 내용을 내보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같은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보도나 방송을 저격하는 사태도 일어나죠.
    인터넷에서는 그런 상황을 유머 자료로 만들어 즐깁니다만, 그런게 사실 건강한 방송입니다.

    그런데 MB때 쯤부터 제작부서에 목줄을 채운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탐사보도팀의 해체와 주요 시사프로그램의 폐지, 인력 구조도 자주자주 바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점점 친정부적인 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했죠.
    보도지침 사건도 터졌고...
    (그 뒤의 상황은 굳이 말 않겠습니다.)

    길사장의 해임과 함께, 조금 달라진 KBS의 모습이 보일겁니다.
    하지만 이건 '바뀐 척'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실제로 바뀐 것'도 아닙니다.
    그저 길사장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던 이들이에게 잠깐 숨통이 트인 것 뿐입니다.
    새로운 사장이 KBS를 장악하기 전, 이른바 냅다 질러버린거죠.
    참고 참고 또 참았던 한 마디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사장이 부임하고, 만약 그가 길사장과 같은 노선을 택한다면,
    이들은 다시, 숨통을 조임 당하고, 그 전보다 더 심한 일을 겪을 겁니다.
    다음 사장 임명과 그의 행보를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않으면,
    결국 다시 똑같아 질겁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 변화의 가능성을 지켜주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11:31:35 25 삭제
    일단 원순씨 본인이 서울시장 취임때부터 3선을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대권도전우 그 후가 될겁니다. 3선 임기 마치면 딱 대선 쯤이죠. 대선에 전혀 관심이 없는건 아닌듯 합니다
    83 게임 시나리오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새창] 2014-06-07 02:26:24 0 삭제
    R-18님이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네요.
    82 [BGM]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의 결말 [새창] 2014-05-31 02:48:39 184 삭제
    이런 결말 작가 보다도 사실 감독의 취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순풍산부인과부터 거침없이 하이킥, 감자별 등등을 연출한 김병욱 감독의 작품은
    결말이 비참하기로 유명하죠.
    81 체대의 군대문화 [새창] 2014-05-30 20:37:16 0 삭제
    특수한 목적이 있다하여 폭력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대표적인 집단이 있죠.
    조폭입니다.
    폭력은 불법인데, 불법이 용인된다면
    범법자들의 조직인 조폭과 다른 것이 무엇인지 묻고 싶네요.
    80 페이커의 위엄 [새창] 2014-05-08 23:08:10 0 삭제
    훌륭한 플레이지만 위엄이라는 단어가 붙을 만큼 놀라운 플레이는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그러면 프로게이머 하라는 말을 대체 왜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프로게이머만이 할 수 있는 플레이는 아니라는데 프로게이머를 하라니...
    난독잼
    79 페이커의 위엄 [새창] 2014-05-08 13:47:37 1/7 삭제
    인벤에서도 논란이 되었던 동영상인데 대부분의 아리쓰는 미드라이너들의 반응도 sevast 님과 크게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리가 6렙 찍는 순간을 노려서 킬각재는건 일반적인 플레이고 미니언 마리수 새어가며 먹는 것도 일반적이죠. 봇라인도 2렙 먼저 찍는 순간 계산해서 포지션 잡다가 순간적인 딜교 들어갑니다. 하물며 누킹형 챔들이 서는 미드라인에서는 더하죠. 갱타이밍과 겹쳐서 멋진 장면이 나온것에 박수 받을만 하긴하지만 당시 아리 플레이어들에겐 그다지 충격적인 플레이는 아니었어요. 너무 마녀사냥 분위기여서 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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