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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5	와우는 동접 2만 수준의 게임 [새창]	2014-01-28 14:57:54	3	삭제
		강화를 게임에 넣는 이유 => 게임사가 돈이 되기 때문 ex)돈슨
	894	여보 어제 순대를 얼마나 먹은거야?.jpg [새창]	2014-01-27 01:52:45	0	삭제
		8 2 0 0 -> 8200원 8 2 00 00 -> 820,000원 음.....820만원이네 이건 모르겠다....실수인가 했드만 아닌가??? @_@
	893	인류 멸종이 언제 일어날 것 같음? [새창]	2014-01-27 01:32:08	0	삭제
		이게 안되면 저는 자멸할꺼 같네요 1. 화석연료를 대체를 할 새로운 에너지원 개발 2. 종교의 통패합?(인류사 전쟁의 대부분 원인이 종교) 3. 새로운 로켓 동력원 개발(지구에서 벗어나야 되는 경우) 등등 있겠는데 그 중에서도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핵융합이 가장 떠오르는데 정말로 이거 개발 안되면 인류는 시간의 문제이지 자멸할꺼 뻔합니다. 화석연료의 힘에 기대어 현 인류의 문명은 발달해왔는데 결국, 화석연료는 그 양이 한정되어 있으니 나중에는 없다는 겁니다. 그전에 핵융합 이거 못하면 우린 다 죽는거에요 아니면 자멸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조선시대쯤으로 회귀하는 수준이 될껍니다.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1:27:21	0	삭제
		ㄴ 아 그렇군요.....뭐라고 써야지 잘 몰라서....^^;;;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1:19:31	0	삭제
		게사판에 글을 쓰다가 날아가서 반쯤 맨붕하고... 제가 쓸려고 하는 글의 요약은 이렇게 되데군요 당신이 친구한테 100원을 빌려달라고 해서 친구가 100원을 둘다 분명히 명확히 일본 100엔이 아닌 이순신장군이 찍히고 한국은행에서 만든 100원을 친구가 당신에게 던져 줬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 100원을 받아보니 이게 왠일 100원이 아니라 500원이였습니다. 당신은 깜짝 놀라서 친구한테 다시 100원을 던져보라고 합니다. 자기가 봐도 못믿겠으니깐요 이번에는 둘다 다음에 던질 100원짜리를 서로 만져가면서 100원짜리라는 걸 확인하고 친구보고 다시 던져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조화인지 받아보니 또 500원이 된겁니다. 당신과 친구는 기뻐서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친구는 지폐를 전부 동전으로 바꾸고 당신한테 100원짜리를 계속 던지고 당신은 던진 100원은 무슨이유에서인지 500원으로 계속 받았습니다. 계속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한국의 경제가 붕괴되기 시작하겠죠? 그리고 이게 100원짜리에만 한정된다는 보장이 있나요? 엔화, 달러, 유로화 등등 다 적용될수 있고 뭐 안된다고 해도 환전을 하면 되니 상관없네요 이렇게 세계경제가 붕괴를 하게됩니다. 처음에 제가 말한 100원은 태양이 지구에 보내준 에너지의 총량입니다. 친구가 장난칠려고 100원을 십원짜리로 던지면 당신은 잘 받기 어려워서 몇개는 받지 못할수도 있겠죠?(못받는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게 열역학법칙입니다. 어려운게 아니에요 100원을 던졌는데 어떻게 500원이 됩니까? 말이 안되죠? 그러면 훗날 누가 이렇게 되게 만들수 있지 않겠냐고? 라고 말하면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 한국은행이 있겠냐고?가 제가 말한 답입니다. 우주가 태어나고? 만들어지고? 어찌됐든 137억년 동안 열역학 법칙에 위배되는 단 한건도 보고된바가 없습니다. 이러면 좀 많이 믿을만 하지 않나요? 요약하면 친구가 100원을 던지면 능력이 좋아야지 100원을 다 받습니다. 태양이 100개를 던지면 능력이 좋아야지 100개를 다 받습니다. 실상은 그렇지 않아 20개 겨우 받을까 말까 입니다. 그럼 100개를 받을려면? 친구 5명을 더 데려와서 20개 겨우 받는거 나눠서 받으면 됩니다. 혹은 친구보고 500개 던지라고 합니다. 그러면 자기는 어떻게든 100개 정도 받을수 있겠죠 이정도면 이해가 되겠죠?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1:03:13	0	삭제
		일단은 비과학에 한표를 던지지만 이것이 딱 짤라서 틀렸다라고는 말하기가 힘듭니다. 왜냐면 우리가 아는 서양의학과 그 특성이 다르다고 할까요? 예를들어 서양의학의 경우 이 약을 먹이면 대부분의 환자가 어떠한 반응이 나타나고 몇몇 부작용이 보고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반응의 원인은 약에 포함되어 있는 어떠한 성분이 이렇게 작용해서 요렇게 반응하여 질병을 치료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한의학의 경우 이약을 먹이면 어떤사람은 이렇게 반응하고 어떤사람은 저렇게 반응하고 또 다른 사람은 심지어 먹으면 안된다고도 합니다. 왜요? 라고 물어보면 님은 무슨 체질이라 이 경우에는 이 약 대신 저 약을 먹어야지 더 잘받는다 라고 설명을 하지 이것 또한 왜요? 라고 물어보면 딱부러지게 답변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쪽은 철저한 인과관계에 의한 질병을 치료 한쪽은 오랜역사를 통한 통계적인 접근 사이비 정도로 안맞을 정도라면 한의사라는 간판을 달수도 없었겠죠 어느정도 맞으니 영업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급성은 서양의학이, 만성은 한의학이 잘 고친다고 합니다.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7 00:17:03	2	삭제
		김빠지는 이야기 갔지면 부정선거로는 더이상 테클을 달수 없습니다. 왜냐면요 법이 바껴서 투표한 표가 다 패기처분 됐어요 표가 없어요 확인할 방법이 더이상 없습니다. 이것말고 국정원, 군 이 선거개입한 것 이것만으로도 탄핵 or 사법처리가 가능하고도 남을꺼 같습니다. 아직 판결까지 시간이 좀 남았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17:07:38	0	삭제
		종교를 믿든 믿지 않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지 그것을 가지고 뭐라고 할사람은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를 빌미로 쓰잘데기 없는 표교활동을 해서 인질로 피납되던가 도를 아십니까? 등등 이런 이상한 짓을 하니 사람들이 불쾌해 하는 겁니다. 정신적인 안정을 취해주는게 종교의 역활 중의 하나 아닙니까? 저도 나름 공학도인데 죽기전에 예수님 믿어요 하면 지옥 안가는데 굳이 11조 낼 필요 없잖아요 뭐 예수님이 이런 사람까지 다 사랑해 주시는거 아닙니까? 저는 뭐 죽기전에 하나 혹은 복수를 믿고 죽을렵니다 ㅎㅎㅎ 그게 더 효율적일꺼 같거든요
	887	과학이 틀릴 수도 있다고 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4-01-25 16:58:34	0	삭제
		하....정말 별거 아닌거 가지고 싸우고 계시네요...;;; 과학은 완벽한 절대적인 진리는 아닙니다. 이건 사실이고 예전부터 지금도 과거의 잘못된 이론은 폐기가 되고 예전보다 더욱 완벽하세 이 세상을 설명해주는 이론이 나오는 것이고 이것이 정설이 됩니다. 뉴턴의 중력법칙은 200년동안 절대적인 위치에 있었지만 수성의 근일점 통과등 몇몇의 해결하지 못한 점을 남겨놓았죠, 그래서 사람들은(뉴턴의 중력법칙이 맞다는 가정하에) 수성보다 더욱 안쪽에 있는 미지의 행성을 찾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이 나타나 기존의 뉴턱역학이 완벽하게 맞지 않다는 것을 밝혀내고 수성의 근일점통과를 설명하면서 뉴턴역학 시대의 종말을 선언했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지식 또한 틀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를 부정하는 증거가 없으니 우리는 이를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신이 있다 없다는 논하자면 할말이 엄청 많으니 딱히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이거 관련해서는 옛날에 돌아다니는 대학교수와 학생간의 이야기를 적은게 있는데 그걸로 대체하는게 더 좋을것 같군요. 저는 제우스 성전을 믿으니깐요) 유리창에 부착하는 콘센트는 태생적 한계때문에 일정 이상의 전력을 생산 못합니다. 태양빛으로 전지판으로 전력을 생산을 해도 태양빛이 가지는 에너지 값이 완벽하게 전력으로 바뀌었다 해도 그 크기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컨셉제품밖에 안됩니다.
	886	EBS 설 특선영화의 위엄 [새창]	2014-01-24 16:02:31	15	삭제
		1 456123???
	885	아동학대ㆍ인신매매 형량↑ 최고 사형까지 [새창]	2014-01-22 20:34:01	2	삭제
		강간은? 아아아아아아 윗분들이 할수도 있는거라서 건들지 않구나 뭐 민주주의를 강간해도 4년밖에 안사는데(십알단) 뭐 실제로 강간을 해도 뭐 술먹었다 뭐뭐뭐 해도 5년 살까 말까인데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21:51:48	1	삭제
		저는 길게 못적겠네요 1521 특수정보
	883	전자가 particle 이 아니고 wave인 이유 [새창]	2014-01-21 20:56:29	0	삭제
		전자가 입자처럼 움직인다 : 광전효과 전자가 파동처럼 움직인다 : 이중슬릿 실험
	882	손석희 사장도 털렸네요.jpg [새창]	2014-01-20 23:36:13	3	삭제
		근데 중요한건 다른곳도 규모의 차이가 있을뿐 왠만한 곳은 다 털린 것이 문제.... 왜 외국에는 이런 일이 안일어 나는데 왜 유독 우리나라에만 잘 일어날까? 그놈의 active x 아님 공인인증서???
	881	직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please [새창]	2014-01-19 16:11:50	0	삭제
		노가다와 무자본이라면 소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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