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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0	제2의 안현수 이젠 게임업계일지도...2차공청회 '말말말' [새창]	2014-02-22 18:14:48	1	삭제
		알코올=마약=도박=게임 이라고 하는데 도박이야 특별법 만들어서 카지노 만든거지만 이것도 똑바로 하는지 부터가 의문이고 마약은 그냥 두말할것 없이 불법이고 알코올은 술인데 이거 게임처럼 매출액의 6% 들고 간다고 주류업계한테 말이라도 해봐라 어떤일 일어나는지...참나 만만하고 돈 나올 구멍처럼 보이니깐 저딴식의 법을 만들지 참나...ㅡ.ㅡ
	939	남양유업 - 작년 175억 영업적자..IMF때도 이익 냈었는데 [새창]	2014-02-22 18:04:00	10	삭제
		나 : 엄마, 이거 왜사왔어? 남양이잖아 엄마 : 맞네 아 몰랐다. 마트에서 싸길래 사왔다 미안 ㅎ 나 : 아.....그래도 담에는 사오지 마셈 실제로 이렇습니다.....어쩔수 없는 경우가 생김 하지만 저는 비싸도 다른 회사꺼 사먹음
	938	천문학을 배우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4-02-22 18:00:21	0	삭제
		저도 중학교때 그런 생각을 많이 했지만 결국에는 그 해답을 찾지 못했어요 저 학문을 배웠을때 과연 사회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물론 전혀 없다고는 생각안하지만 (결국에는 자기만족밖에 안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코페르니쿠스의 천동설 수준의 발견이 아니고서야 현대 문명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이미 실생활에 녹아있는 여러기술 (GPS부터 시작해서 등등) 때문에 나 천문학 할꺼야 혹은 관련 분야 배울꺼야 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그렇네요 뭐 이런식이 되면 결국에는 돈이 되거나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것이 전부냐 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일단은 천문학도 제가 보기에는 기초과학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즉, 수학, 물리, 화학이 직접적으로는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이를 응용한 많은 물건들, 시스템이 우리의 삶에 녹아 있잖아요 이러한 학문들이 총 집결이 된게 저는 천문학이라고 생각됩니다. 과거에는 많은 철학자 들이 천문학자를 겸했으며 현재에는 물리, 화학, 생물학, 각종 공학자 들이 겸직이라고 해야되나요? 그런 상황이니 그딴 학문 배워서 뭐하게 라고 물어보면 대답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안배우고 넘어갈수은 없는 학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초과학이니깐, 꾸준한 투자를 해야되는 학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에 두서가 없네요...ㅠ 공돌이의 한계 같습니다.ㅠㅠ
	937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책 [새창]	2014-02-22 17:51:35	2	삭제
		실제로 암치료제로 쓰이는 약의 대부분이 암세포만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암이라는 것이 엄청난 증식속도로 인해 정상세포가 파괴 혹은 괴사를 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잡기 위해서 증식속도가 빠른 녀석을 잡는 암치료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암치료를 하면 머리가 빠지고 하는 이유가 그때문이죠 이러한 부작용 때문에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치료제 개발이 많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뭐 그리고 시한부 선고를 받고 산에 들어가셔서 완치됐다고 해도 이는 매우 극히 이례적인 일부분에 해당되는 이야기 이지 이것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치료법이나 그런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936	근데 진화는 사실 아닌가요... [새창]	2014-02-22 17:42:46	0	삭제
		사실 이론이라고 말하기는 좀 예메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론이라고 하면 실제 자연현상을 완벽은 아니지만 상당부분 설명을 잘 해야 되는데 제가보기에는 진화론은 이러한 부분은 좀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종류가 워낙 많고 다양하고 살아온 환경이나 기타 여러가지 원인들로 인해서 케바케가 많은 것이 사실이니 이를 이론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자연 스러운거 같네요 하지만 진화는 사실이라고 믿습니다.(실험가능한 부분도 있지만 없는 것도 있으니..) 실험에 의한 증거와 화석, 그리고 현재 인류가 기록한 여러가지 역사적인 자료 등을 비교를 해봐도 확실이 무엇인가 과거와 지금은 약간 다릅니다. 이것이 불과 1만년 밖에 안됐습니다. 하물며, 10만년, 100만년이 지나면 이 작은 차이가 모여서 큰 차이를 만들것임이 분명합니다. 결국 처음에는 작은 종의 차이에 불과하지만 나중에는 그 이상이 바뀌는 대진화가 이루어 진다고 확신합니다. 결국 창조썰을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논리가 간파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진화론의 이러한 약점을 물고늘어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이론이 이러하니깐 믿어달라가 아닌 저 이론이 이부분이 틀렸으니 우리꺼가 맞다 식으로 밖에 설명을 못합니다. 그러니 그냥 이건 썰에 불과 합니다. 이론의 론자도 붙여주기가 아깝습니다.
	935	'암은 병이 아니다'라는 책 [새창]	2014-02-22 17:29:59	0	삭제
		뭐 틀린말은 아님 인체에 있는 특정 세포가 무제한 적으로 증식을 하는 것이지 그것 자체가 병은 아님 하지만 그로 인해서 다른 정상기관이 방해를 받고 이상이 생기니 암이 걸리면 이 암세포를 치료를 해야죠 실제로 갑상성 암같은 경우에는 증식속도가 느려서 수술을 안하고 그냥 경과만 지켜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안좋아지면 수술을 하죠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17:13:11	8/6	삭제
		여성의 징집에 대해 저의 생각은 일단 반대임 왜냐하면 첫번째로, 전투력상승이 거의 없다고 판단됨. 일단 신체구조상 한달에 한번씩 마법에 걸리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체력적인 면에서 일단 동등한 남성의 경우보다 딸리는 것이 사실임. 같은 돈을 주고 고용을 할꺼면 남자를 쓰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함 둘째, 이미 남성의 집단이 군대인지라, 여성이 들어오면 거기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또 돈이 많이 들어감 하다못해, 군복, 화장실, 기타 보급품 들이 바뀌거나 추가되는데 이에 대한 사회적 비용을 감당해야됨 세번째, 의식의 차이라고 생각함 이미 남자는 예전부터 갔었지만, 여성의 경우 @@년부터 무조건 입대 ㄱㄱ 이렇게 하면 엄청난 사회적 반발과 왜 하필 나부터인가? 라는 모종의 반발심이 생길것 같음 => 이는 현 군대시스템이 거의 일방적인 애국심에 의지해서 돌아가는 상황에서 매우 않좋은 모습이라 생각된다. 결론은 전투력 약하고 유지비 많이 들어가는 여군은 징집할 필요는 없음 단, 기본적인 훈력은 꼭 필요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임 하다못해 훈련소에서 한 3달이나 6개월 정도 훈련시키고 땡 하든가 아니면 빡세게 굴리고 무조건 공익으로 보내든가 하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됨
	933	과학이 창조론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4-02-20 18:46:03	51	삭제
		동영상 볼 필요도 없음 눈썩음 정신이 썩는거 같음....
	932	새누리 박민식 "간첩조작, 국민들 관심없다" [새창]	2014-02-20 18:26:45	0	삭제
		왜 이런 생각은 못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당신이 저 사람의 당사자가 될수 있다고는 생각을 안하겠지? 실제는 될수도 있는데 말이다.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02:10:18	0	삭제
		카드번호랑 유효기간만 있으면 결제가 되나요??우와~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02:07:49	1	삭제
		왜 피자헛은 배달하면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를 못하게 했을까요? 그것때문에 도*노만 시켜먹음....ㅠㅠ 카드로 결제하는 방법은 없나요?(오직 카드로만 결제가능/인터넷결제 이런거 안됨...ㅠ)
	929	올드팬이라면 좋아할만한 사진들 [새창]	2014-02-19 17:49:17	6	삭제
		아 ㅅㅂ 마제윤.....
	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17:46:04	26	삭제
		다들 뭐 이상한것 가지고 싸우시네 집이 무너 졌습니다. 그 안에 투숙객이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았죠? 벽을 뜯어 냈습니까? 못질이라도 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그저 강당에 모여서 선배가 하는말 듣고 다음 프로그램 뭔지 이거 듣는 정도일꺼 같은데 뭐 어찌됐든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보통 시공사나 관리자에게 책임을 묻는것이 맞겠죠? 네 이게 다입니다. 이게 정답인거 같구요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어이가 없습니다. 이건 비닐하우스가 아니에요 그거 눈 좀 많이 왔다고 건물이 무너질 정도면 다른데도 다 무너져야 되는거고 학생회를 계속 걸고넘어지는데 학생회쯕은 제가 보기에는 이번 일을 주최를 한것 이 죄밖에 없습니다. 그게 죄라면 죄지요....ㅡ.ㅡ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10:12:49	0	삭제
		저는 저 97%의 DNA가 쓰레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 97%보다 더 좋은 3%의 DNA만 발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특수한 경우에 처해지게 되면 97%의 DNA가 다시 발현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저 97%의 DNA야 말로 진화론의 증거라고 할수도 있죠 모든 생물들이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처음의 공통조상에서 갈라져서 나왔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되네요
	926	인간은 진화중인가요? [새창]	2014-02-19 10:09:16	0	삭제
		제가 보기엔 진화 중 예를 들면 조선시대때는 음식들이 거칠고 질겨서 턱뼈가 발달하였지만 최근에는 무른 음식이 많아지고 해서 턱뼈의 발달이 덜됨 단적인 예로 과거에는 사랑니로 고생하는 사람이 적었지만 지금은 사랑니가 나면 고생하는 사람 많음 과거에 인플란트를 하는 이유가 영구치가 상해서 복구가 불가능 할때 하는 거였지만 지금은 영구치 자체가 처음부터 없어서 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진다는 것(실제 의사선생님한테 들은 겁니다.) 진화라고 꼭 좋은 쪽으로 일어나라는 보장은 없음 그때의 환경에 맞추는 것이 진화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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