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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5	국가기록원 "담배값 조선시대에 비하면 피울만한 수준" [새창]	2015-01-08 20:51:08	76	삭제
		내가 알기론 조선시대의 노비들이 받았던 임금이 지금의 최저임금보다 더 많이 받았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ㅋㅋㅋㅋㅋㅋㅋ
	1464	권성동 "기간제 2년→4년 비정규직들이 원한다" [새창]	2015-01-07 23:59:43	1	삭제
		좀더 너네들이 생각하는 창조적인 방법을 생각하보자 정규직 기근을 오히려 1년 미만으로 줄이는건 어떨까? 한 최소 3달에서 최장 6개월 수준 정도로 그러면 정말 파트타임 알바정도의 난이도 수준밖에 할수없는 일을 시킬꺼고 뭐좀 해보기도 전에 6개월 채우고 나가고 그리고 선심써서 2회이상 재고용하면 걍 무조건 정규직 전환 그리거 비정규직 어짜피 몇달 안하는거 기본으로 최저임금의 150%부터 시작하고 딱 좋네 이게 우리가 생각하는 비정규직이지 무슨 4년을 일했는데 비정규직.....할말이 없다
	1463	조현아 "내가 뭘 잘못했느냐?" [새창]	2015-01-07 22:00:58	12	삭제
		11 88올림픽 아니죠 해체 안당하죠 정부로 시선이 몰리는걸 흘려줬으니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뒤에서 지원 해줬을듯
	1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23:02:58	0	삭제
		역시 ㅋㅋㅋㅋ 내가 나온 부대는 여기도 없구나 ㅋㅋㅋㅋㅋ
	1461	후쿠시마는 체르노빌 이상입니다. [새창]	2015-01-05 17:03:38	6	삭제
		후쿠시마서태는 한문장으로 요약이 가능함 체르노빌은 그때 사건이후 많은 사람들이 희생해서 끝냈지만 후쿠시마는 현재 진행형 지금도 현재도 누출이 일어남 이걸로 끝난거임 체르노빌 저리가라할 수준임
	1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17:03:40	2	삭제
		제가 덩치가 커서 그런지 몰라도 저한테는 그렇게 잘 안하던데요...;; 아무래도 겉모습에서 오는 느낌이나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는 그런게 좀 있는거 같아요 윗분도 그러셨듯이 1000원짜리 붕어빵 먹으면서 왕대접 받을려는 사람이나 알바생한테 쌍욕하면서 왕대접 받을려는 사람은 정말 무슨 심보인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편의점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딱 상대방이 하는데로 그대로 갚아줍니다. 친절하게 해주면 나도 친절히 돈을 바닥에 던지듯이 뿌리면 저도 잔돈을 손에 안주고 바닥에 놓고 들고가라는 식으로 하고 무미건조하게 나오면 나도 무미건조하게.... 후.......사람들의 인성이 아직은 성숙해질려면 더 기다려야 될것 같아요
	1459	나가수처럼 서열 안세우니 얼마나 좋아.. [새창]	2015-01-04 00:49:53	0	삭제
		나가수 시즌3하면 이렇게 하면 안될까? 일등 이등 삼등믄 뽑고 차등 점수를 부과 그리고 일정점수를 달성하면 한회 특별편성 후 졸업 이렇게 하면 선의의 경쟁과 꼴지만 하지말자라는 시스템에서 벗어날수있음 그리고 계속 방송에 나오면 결국 가수 입장에서도 썩 그렇게 좋은 상황이 아니므로 알아서 명예졸업하기위해 열심히 할것같음
	1458	화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인데욤ㅠㅠ [새창]	2014-12-30 18:58:21	0	삭제
		화학이랑 화학공학과는 그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전혀 다른과라고 생각해도 되요 화학과는 돈으로 화학을 이용하여 지식을 만드는 학과이고 화학공학과는 화학을 이용하여 돈은 만드는 학과입니다. 화공과는 오히려 화학을 기초로 하지만 실제로는 큰 영향은 없습니다. 오히려 물리, 수학이 더 중요합니다. 더 자주 쓰인다는 말이지요 화학은 물리화학이나 유기화학 정도? 나머지는 전부다 수학입니다......
	1457	검은사막 구조상. 지금 게임의 존망이 걸림 (스압) [새창]	2014-12-26 13:31:04	2	삭제
		다들 와우 합시다 ㅋㅋㅋㅋ
	1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23:43:06	1	삭제
		tq
	1455	제임스 왓슨의 추락 [새창]	2014-12-22 23:46:27	67	삭제
		근데 따지고 보면 노벨상 받은것도 말이 많았죠 ㅋ
	1454	무도에 이분을 초청했어야 하는데 ㅋㅋㅋ.wmv [새창]	2014-12-20 23:00:01	1	삭제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수 있다면~~
	1453	[bgm] 십이장기가 나왔을때 장동민 반응 [새창]	2014-12-20 13:11:32	0	삭제
		장기 체스는 이제 사람이 컴터한테 못이김니다 엄청난ㄴ 연산속도와 거의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할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바둑은 다름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런 룰이 없어요 바둑판에 너한번 나한번 돌을 놓는거기때문에 체스나 장기처럼 특정말이 움직이는 형태가 아니라서 아직까지도 컴퓨터가 이길수는 없습니다. 마찮가지로 바둑을 저정도로 둔다는 것은 체스나 장기를 비하를 하는게 아니라 수읽기가 쉬워집니다. 그리고 몇수 앞을 읽는 수준이 해본사람이랑 어떻게 비교를 할수있나요
	1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00:18:52	97	삭제
		1 당연한거 아닙니까? 우리는 신이 아니에요 그러니 다양한 의견이 있고 이를 존중해 주는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솔직히 통합진보당 저도 별로 좋아하는 당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친북이네 종북이네 해가면서 까지 나노입자가 될때까지 까이고 결국에는 해산이 된다...... 결국에는 인사청문회, 국회선진화법 등등 자승자박이 될것 뻔합니다. 장담해요 왜냐면 이번일로 "선례"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게 법에서는 굉장히 효력이 강합니다. 저놈은 했는데 나는 왜 안됨? 하면 판사가 할말이 없거든요 그렇다고 옛날에 한 일을 부정을 하기는 또 쉽지가 않습니다. 자기선배 침뱃는거고 좁은 판검사 변호사 판에 찍히면 말그대로 매장이 되니 그럴수도 없구요 만약에 정권이 바뀌면 제가보기에는 친일매국당은 아마 공중분해가 될것 같습니다. 바로 이건으로요
	1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00:13:19	2	삭제
		저는 별로 그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순서대로 잘 보죠 전무가 영업3팀 잘나가니 총알 이자 총알받이로 쓰게 먹이를 줍니다. 그리고 예전에 인턴으로 트라우마? 비슷하게 있는 오차장을 슬슬 구슬리죠(장그래를 살살 건들죠) 건수가 건수이다 보니 이거 되면 정말로 장그래를 구할수 있겠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일을 진행해보니 이건 좀 이상합니다. 뒤가 구려요 평소에 전무가 시키는 일을 안해본 오차장은 전무가 일 시킨걸 진행해보니 찝찝합니다. 그래서 일 정지, 그리고 팀원들에게 녹음해라고 하고 오차장한테 무조건 보고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장그래는 자신이 일을 잘 풀릴수 있겠다 싶어서 어떻게 보면 무리수를 막 던지고 그 일로 사건수습이 안되게 되고 전무는 발령나고 이 일을 핑계로 중국에서는 원인터네셔널을 길들이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오차장이 자기발로 나가는 형국이 되는건데 어디서??? 오차장이 장그래를 살려줄려고 그렇게 발버둥??? 자기주변을 팽겨쳐가면서 했다는 생각은 저는 들지 않네요...... 하다가 되면 좋은거다. 어짜피 이렇게 가기로 한거 끝까지 가자 인거 같은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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