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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남친, 남편의 사진장비 가격 거짓말때문에 화내는 여성분들께. [새창]	2015-06-05 14:57:33	15	삭제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카메라 여자-명품백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성별의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23	(저격) 본인이 가슴 커서 힘들다는 글에.. [새창]	2015-06-03 17:24:40	7	삭제
		무조건적인 병먹금이 답은 아닌거 같네요.
	22	[인생도전] 유럽 30일 일정 어떤가요? [새창]	2015-06-03 14:00:10	0	삭제
		저도 브뤼셀 시내는 그냥 한 두세시간 정도 경유하는 걸로 보시는게 좋을것 같고 암스테르담 추천해요. 생각보다 볼게 많은 도시이더라구요. 그리고 브뤼셀을 꼭 들르셨으면 합니다. 암스테르담->파리 일정에서 아무 생각없이 경유역이라 잠시 내려서 그랑 플라츠를 구경했는데 정말 안왔으면 후회할뻔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위에분 말씀처럼 뮌헨은 교통의 요충지이긴 하나 뮌헨 자체는 볼게 없습니다...ㅠ 어떤 교통 패스를 이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뮌헨 기점으로 근교 다른도시 왕복하시는걸 추천드려요!
	21	결혼식하객차림 추천해주세여 ㅠ [새창]	2015-05-29 08:51:1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검은색 조합보다는 적당히 밝은색이 나을거같아요. 예시가 넘 많아서 못고르겠그 작성자님 포즈에 웃느냐 바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저희 딸이 오늘 수술을 합니다. 잘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5-05-28 10:34:50	1	삭제
		이쁜 아가 수술 잘 되서 엄마랑 아빠랑 즐거운 여름 맞이하길 바랄게!!
	19	김명민씨 팬 구합니다ㅠㅠ 얼빠든 연기빠든 다 받아여ㅠㅠ [새창]	2015-05-27 16:40:55	4	삭제
		명민좌는 사랑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	[냉부]맹셰프가 욕먹는 이유 [새창]	2015-05-27 16:09:28	0	삭제
		기본적으로 생각이 없어보였습니다. 초딩입맛에 어떻게 꽁치통조림을 꺼낼 생각이었는지...물론 꽁치통조림 좋아하는 초딩도 있겠지만요 ㅠㅠ
	17	석양의 해변가 [有] [새창]	2015-05-27 16:00:03	2	삭제

	16	잠재적 김여사예요(스압 길어요!!) [새창]	2015-05-27 15:06:17	0	삭제
		아 생겨요!!!! 이쁜 아기가 얼른 엄마 만나길 바랄게요!!
	15	여징어입장에서본 맹꽁치가 욕먹는이유를 명확히 짚어드림 [새창]	2015-05-27 14:29:55	9	삭제
		맞아요 3번 정확합니다. 여심은 무슨...적어도 저는 사로잡히지 않았습니다!! 211셰프나 털그래씨가 훨씬 좋아요
	14	대책없는 여자 만화 [새창]	2015-05-26 18:25:22	24	삭제
		남...뭐요...?
	13	요즘 프로실망러가 많은 EU [새창]	2015-05-26 16:59:40	0	삭제
		하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져보고시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2	10월에 20일 유럽간다고 했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5-05-26 15:56:07	1	삭제
		10월에 스위스 갔었는데 날씨 영향이 좀 있었습니다. 비가오니 생각보다 할게 없어서 계획보다 일찍 도시를 떴던 기억이 있네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일정을 잡으시고 프라하에서 빈은 당일치기도 가능하니 프라하를 일단 추가하시고 스위스 일정을 유동적으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1	유럽여행.. 현실적인 고민 [새창]	2015-05-26 15:52:37	0	삭제
		저도 몇년전에 비슷한 나이에 같은 상황이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고민 안하고 그냥 질렀어요. 작성자님보다 적은 돈이 있었고 비행기표는 쪼금 더 비쌌지만 그래도 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행 이후 생활의 질이 많이 달라진것을 느낍니다. 자신에게 특별하게 이야기 할 거리가 하나 더 생긴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마냥 상상속에서만 어떨까 했던 일이 이랬었지~저랬었지~하면서 여행이 끝나고 오랜시간이 지나도 활력소로 남습니다. 또 가기위해서 더 열심히 일하는 추진력도 얻었구요. 저같은 경우는 21일 일정에 비행기값 포함 유레일 15일권 포함 350정도 들었던것 같아요. 당시 환율은 지금보다 좀 높았고 못먹을거 못먹고 안자고 돌아다니진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돈이 남아서 80유로정도를 남겨갖고 왔습니다. 한 20만원 정도는 카드로 쓴것 같구요. 날씨 영향이 좀 있어서 돈이 많이 세이브 된 경우예요. 단기간에 여러군데를 많이 빡쎄게 다니실 계획이 아니시라면 3-4도시 정도 잡으시고 한도시에 오래 여유롭게 묵으시는것도 방법이예요. 이러면 교통비가 줄어들고 어느정도 여유롭게 다니실수 있으실거예요. 그리고 몇몇 유명한 도시는 한인민박 활용하시는게 많이 도움 되실거같고 상대적으로 유명하지 않거나 소규모인 도시는 유스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 이용하시면 많이 도움 되실거예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15:42:24	0	삭제
		9월 10월 쯤엔 A매치가 몰려있어서 일정을 잘 맞추셔야 할거예요...ㅠㅠ 2012년 10월쯤 함부르크 갔다가 손흥민 선수는 중동에 가있었던 기억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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