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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총아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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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총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 월성원전 3호기에서 뻘 제거 작업 도중 잠수부 사망 [새창] 2014-10-21 20:39:39 0 삭제
    기사 원문에 나온 김순구 씨 인터뷰가 마음 아프네요.. 양아버지처럼 모시고 지냈던 분의 갑작스럽고 억울한 죽음이라니... 하...
    689 예수:재미있네 계속해봐 [새창] 2014-10-18 21:28:12 21 삭제

    예수:
    이게 내가 너네한테 바라는 거야. (제발 이것만 좀 해줄래?)
    내가 너네를 사랑한 것처럼 너네도 남을 좀 사랑하렴. (다른 건 바라지도 않아.)
    보듬어 주고. 멋대로 판단 말고... (너네끼리 위아래 나누고 그런 거말야...)

    멍청이:
    동성애자거나 다른 신을 섬기거나 신을 안 믿으면요? (헤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예수:
    ...내가 말 더듬었니? (내가 말할 때 졸았니 자식아)
    688 베오베 차선변경 사고장면 질문이요 [새창] 2014-10-16 21:29:35 0 삭제
    그러니 진출입로 놓쳤을 땐 그냥 드라이브한다 치고 안전하게 다음 진출입로 or 우회경로 선택을...
    687 베오베 차선변경 사고장면 질문이요 [새창] 2014-10-16 21:22:44 0 삭제
    한 차선 옮기고 오른쪽 살펴본 다음에 갔을 테니까 괜찮지 않았을까요? 정석대로 하면 차선 변경 30m 전부터 준비하는 거고 실제로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차선준비 신호를 먼저 넣고 상황 봐서 변경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거기가 진출로였던 걸로 보이던데, 그게 맞다면 단순히 무개념 두개 차선 변경이 아닌 듯.. 트럭에 의한 사각+운전미숙..
    686 이탈리아 싸이코패스 간호사 [새창] 2014-10-15 11:53:50 74 삭제
    욕설, '의사나 간호사' 일반화, 뜬금없는 인권단체 소환... 저는 그냥 살인자가 끌려가는 와중에도 웃는 것 같아서 소름끼치고 말았는데@.@;; 위에 덧글 몇 개는 좀 맥락에 안 맞는 듯...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1:37:25 0 삭제
    감사하실 것까지야.. 아무튼 같은 내용을 달리 표현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 때문에 덧글이 길어졌습니다. 노파심에 마지막으로 남기면, 글은 아무래도 지우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작성자/읽는 유저 상호간에 좋은 덧글 달릴 일도 없어 보이는데..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요ㅎ..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1:29:57 0 삭제
    화류계 얘기는 타인인 제가 보기에도 조금 거시기하네요@.@;; 작성자님께서 육아휴직 중인 것도 맞아 보이고... 저도 아내 육아 돕는 남편으로서 육아를 주로 맡는 아내들이 소소한 자랑글을 올리면서 서로 자극도 주고 그러는 건 곁에서 봤습니다. (맘스홀0 등에서) 그런데 여기는 그런 커뮤니티랑은 다른 방식으로 글을 쓰시는 게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여초커뮤니티랑 남초커뮤니티는 다른지라...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1:24:35 0 삭제
    자랑할 수 있죠, 있는데.. 공개된 게시글에서 꼭 읽는 사람들 교묘하게 깔아내리면서 해야했을지가 궁금하네요. 그래서 표현방식이 아쉽다고 한 겁니다ㅎㅎ..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1:05:45 3 삭제
    남편분이 처자식만 알고 경제적 능력까지 좋으시다니 부럽네요. 그런데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영 좋지 않습니다ㅎㅎ.. 덧글 보면 작성자 본인도 공부 잘 하신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헛공부하신 듯.. 아니면 어그로 공부를 하셨거나요.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8:26:46 6 삭제
    댓글이 얼마나 위로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 작성자분만큼은 아니겠지만 정말 존경하고 마음 깊이 소중하게 생각했던 친한 선생님이 돌아가신 뒤로 그분 이야기를 하게 될 때마다 눈물이 나는데, 이정도도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글로 풀어보고 있어요. 못한 이야기 편지처럼 써 보기도 하고... 어떻게 하시든 간에 꼭 힘내시기 바랍니다..!
    680 [23금]약빤 자전거들...(욕주의) [새창] 2014-10-14 23:22:35 9 삭제
    미아출현 외치려다가 보면 볼수록 심장이 쫄깃해지는 게 공포 맞는 것 같네요... 몇몇은 자전거를 못 타서 생긴 일 or 골목에서 애들이 튀어나오는 거라 안쓰럽긴 한데, 잘 타는 놈들이 더 문제네요... 8차선 횡단에 교차로 신호위반 횡단에... 차로를 이용하려면 차랑 같은 교통법규를 지킬 것이지 어디서 가운데손가락 들고... 저도 라이딩 즐겼지만 횡단보도는 꼭 내려서 걷고 차로 탈 땐 신호등 지키고 했는데... 에휴...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23:04:23 5 삭제
    개인적으로 공포를 느끼신 것까지는 그렇다고 해도 최소한 뭔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게 원글 링크를 달아주셨더라면 좋았겠다 싶네요..
    678 스마트폰 해외직구 하는방법 2 [새창] 2014-10-13 21:14:35 24 삭제
    "오유 님들 믿고~" 이런 말씀 마시구요. 헷갈리면 가장 쉬운 익스펜시스에서 구매하세요~ 여기는 그냥 개방된 커뮤니티인데 전번공개에 "착한 오유" 운운하는 게 저 개인적으로 볼 땐 좀 이상하네요;; 몰아가고 싶은 맘은 없지만 괜히 불미스러운 일 생길까봐 그렇습니다. 이해해 주세요ㅠ
    677 모닝 네비게이션 질문 입니다. [새창] 2014-10-10 20:43:47 0 삭제
    그 모델은 원래 유엣비로 전원공급하나요?@.@ 제가 잘 몰라서.. (참고로 모닝 운전하는데 네비는 파인드라이브 씁니다~)
    676 캠퍼스 내 규정속도와 횡단보도... [새창] 2014-10-06 13:27:20 0 삭제
    글 올리고 뒤늦게 확인하게 됐네요^^; 금속 님의 의견도 현실을 반영한 맞는 의견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다만 보노 님이 언급하신 대로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운전한 상황은 예시를 드신 것처럼 보통의 도로(속도제한 60인 도로)가 아니라 30인 캠퍼스 내부였고, 급브레이크를 밟은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저 앞에 보행자 둘이 건너려는 게 보이니까 평소처럼 감속>정지를 한 거였죠. 그리고, 이 부분은 저의 운전습관일 수도 있는데 그런 상황이 저한테는 가도 그만인 상황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설령 보행자가 막무가내로 뛰어간다 해도 멈춰야 하는 게 차량이라고 생각하구요^^; 아무튼 금속 님 의견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특히 저도 큰 도로에서 황색 신호등이 막 들어온다면 상황 봐서 조금 속도 내고 급하게 빠져나오기도 하니까요. 반대 눌린 거에 맘 상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한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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