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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리제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3
    방문 : 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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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제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현직 수의사가 말하는 반려동물 건강정보 2편 [새창] 2014-07-17 20:46:42 0 삭제
    아우!! 아직 회산데!!! 매일 새벽에 들어가고, 아침 정시 출근하니까 우리 할매 제대로 케어해주기가 힘드네요.
    우리 할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욧!!!!!
    43 현직 수의사가 말하는 반려동물 건강정보 2편 [새창] 2014-07-17 20:44:11 0 삭제
    우리집 고양이는 17살쯤 됐어요. 한 4년쯤 전에 거의 한달간을 밥을 안 먹어서, 몸무게가 1키로대로... 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워낙 성격이 더러워서... 먹겠지... 싶었는데 안 먹어서... 결국 병원가서 처방식 받아서는 제가 손으로 억지로 먹이곤 했어요. 다행이랄까, 지방간까지 생기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뭐 간간이 치킨이나 그런 건 좋아해서, 살만 골라서 주기도 했구요... 그냥 뭐라도 먹어주는 게 좋더라구요. 근데 살이 안 쪘어요. 결국 3년쯤 전에 한번 크게 쓰러졌습니다. 온몸이 굳고, 눈도 감지 못했어요. 이러다 죽나 싶었는데, 다행히 병원가서 응급처치하고 입원하고... 산소방인가요, 거기 며칠 보내고... 진짜 죽기 직전까지 가서 그런가 밥을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병명은 알 수 없었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인가 해서 검사받았는데, 수치는 그 병을 이야기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생각에는 저혈당쇼크... 영양실조 같은 게 아닐까 생각됐어요. 그 이후 2년 넘게 매일 2알의 약을 먹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뭐랄까 신경안정제 같은 거라고... 발작을 일으키지 않는 약이라고 했어요. 그때 쓰러지기 전쯤에 한달에 한번 정도 밤새 침을 줄줄 흘리고 동공이 팽창되는 일이 있었거든요. 여튼 그 약을 매일매일 먹고, 지금은 야간 성질 더러운 거 빼고는 쓰러지지 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생긴 아주 안 좋은 습관이... 사료를 거부한다는 거에요. 샘플 사료로 테스트하고 잘 먹더니만, 한 한두달 먹으면 안 먹기 시작합니다. 유일하게 먹는 건 참치캔(그것도 사람이 먹는 거)과 연어, 고등어뿐이에요. 영양이 결핍될까봐 사료에 말아서 주기도 하는데, 그래야 겨우... 연어골라먹다가 밥 한두알 먹는 정도구요. 이제 시중에 파는 사료를 거의 다 섭렵해서, 더 살 것도 없습니다... ㅜㅜ

    그래서 아예 생선을 끊어보기도 했는데... 그러니까 계속 토해요. 마치 먹을 걸 주지 않으면 계속 토하겠다는 듯이... 계속 토합니다. 그래도 3킬로 초반까지 찌워놨는데, 다시 2킬로대로 떨어졌어요.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음!!

    최근에는 약을 끊었습니다. 너무 오래 먹기도 했고... 약을 먹으면 너무 몽롱해지고... 잠만 자니까... 약을 서서히 끊었더니, 계단 오르내리는 거나 걷는 것도 훨씬 힘이 있습니다. 약 끊은지 한달 좀 넘었구요. 앞으로도 웬만하면 안 먹이고 싶어요. 병원에서도 어차피 약은 아주 약하게 짓고 있다고 했구요.

    자, 이제 질문입니다. 헥헥... 길어서 죄송해요... 진짜 고민이 되서...
    1) 지금 그냥 먹던 대로, 생선과 사료를 섞어서 줘도 괜찮을까요? 뭘 따로 줘야 할까요? 고등어 많이 먹으면 비타민E가 결핍된다고 해서, 매일 올리브오일 한 스푼씩 먹이기도 했었습니다.
    2) 그렇게 먹으니까 응가도 아주 딱딱한 것을 배출합니다. 변비같진 않은데, 좀 힘들어하는 거 같아요. 요거트 살짝 먹여봤어요. 인트라젠 먹였더니 오히려 변비가 더심해지는 거 같더군요. 요거트에 알러지가 있는 거 같진 않습니다. 예전부터 좀 먹였었거든요.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3) 사료 잘 먹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사람이 보약 먹는 것처럼, 고양이에게도 식욕증진시키는 약이 있을까요?

    긴 글... 죄송합니다... ㅜㅜ 병원에 매번 가서 물어봐도... 딱히... 답을 주지 않아서요...
    (아, 참! 4월경에 자꾸 토해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췌장염일 수 있대요. 확진은 못한다고 하구요. 자꾸 토하는 건 그게 이유일 수는 있다고...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에잉 뭐가 뭔지...)
    42 대만먹부림~_~ [새창] 2014-06-09 12:01:48 1 삭제
    키키!! 키키닷!!! ㅠㅠ
    키키 너무 맛있어요!! 마지막날 가는 바람에 또 못 간 게 아직도 한...
    저 돼지고기랑 파인지 부추인지 여튼 저 볶음 넘넘 맛남. 거기서 먹은 연두부 같은 것도 쵝오!! 차가운 볶음국수도 쵝오!!
    진짜 키키 때문에 다시 대만 갈 생각을 합니다용~!!
    대만 음식은 정말 다 꿀맛! 전 스린 야시장에서 먹은 것도 다 좋았어요.
    닭고기랑 우육면, 게튀김인가... 그리고 최고의 맛은 치즈감자... 하아...
    저랑 먹은 게 거의 비슷하네요. 저도 박물관 윗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밥 먹었음. 쿄쿄
    41 [스포] 왕겜 시즌4 8화 명예결투 장면 보는 내 모습 [새창] 2014-06-04 18:38:42 0 삭제
    전 오베른에 별 애정이 없어서 다행임. ㅎㅎ
    사실 오베른이 막 창 휘두르고 그럴 때, 거산이 묵직한 한 방으로 날려버릴 것 같은 느낌이 있었음.
    오베른은 오늘 죽을 날이 아니라 했지만, 난 니가 죽을 거 같았음. 크헬~

    그래두 너무 잔인해서... 힝...
    옥슈슈, 슈박... 힝...
    40 캔디고님 당신은 한국 교육의 전환점이십니다. [새창] 2014-06-04 18:33:54 83 삭제
    "자식 새끼 키워봐야 부모 맘 어찌 알간" 하면서, 부모님 세대들이 고씨 뽑아줄까봐 진짜 가슴이 울렁울렁 했었네요.
    결과 보니 대박!!
    캔디 고, 그녀가 서울의 교육을 지켰음!!!
    39 서울지역 60대이상 박원순 지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새창] 2014-06-04 18:32:30 7 삭제
    우앙... 아까 댓글 잘못 달았음 ㅠㅠ

    50대때 보수 밀다가 걔네 하는 꼬락서니 보고, 10년 지난 60대 때 진보로 돌아선 거 같음!!!

    그렇게 썼는데, 보수랑 진보를 반대로... 아하하... 부끄럽다
    38 조희연 대박~ 진보 교육감 우세 11곳 이상~! [새창] 2014-06-04 18:31:17 1 삭제
    교육감 결과 나오고, 무슨 축구 골 넣은 것처럼 소리 질렀음.
    진짜 안될 줄 알았는데, 완존 대박!!!
    36 안희정 후보... ㅠㅠㅠㅠ [새창] 2014-06-04 18:28:43 0 삭제
    이상하네요. 항상 지지율 높았는데... 충남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35 정몽준은 마지막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10% 올랐다고 나오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4-06-04 18:27:10 0 삭제
    네거티브 먹혔다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공격적이었는데, 그것이 중장년층 남성분에게는 카리스마로 느껴질 수도 있는 거죠.
    해명은 지리멸렬한 변명으로 보일 수도 있었을 겁니다. 급식, 농약 뭐 이런 단어들이 엄마들에게도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었을 듯.
    그걸 아니까 치열하게 물고 늘어지지 않았을까요.
    그나저나 네거티브는 언제나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주긴 하더라구요. 안타깝게도 말이죠... ㅜㅜ
    34 휴방기를 맞아 새로시작한 미드들 중간평가 :) [새창] 2014-06-03 20:19:39 0 삭제
    Resurrection인가 그건 프랑스 들마 리메이크인가요.
    프랑스 들마는 진짜 잼께 봤는뎅~~
    죽은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그때 그 나이로 돌아오는데, 막 살인마도 돌어오고 그러더라구요~

    오렌지 어쩌구... 저도 포기 ㅋㅋㅋㅋ
    막 보다보면 재미없진.않은데.그냥 안 궁금한 들마 ㅎㅎ
    33 정몽준에게 어떻게는 없네요 [새창] 2014-06-02 22:45:19 1 삭제
    여러분 제가 반장이 되면~ 으로 시작했던, 초딩 반장선거가 생각나네요.
    32 몽형 걱정된다 [새창] 2014-06-02 22:43:03 6 삭제
    ㅇㅇ

    집에서 가족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고...
    시장은 건강한 사람이 하는 게 좋겠어요~
    31 지금 sbs달인 보고 계시는분있나요? [새창] 2014-05-27 00:54:21 1 삭제
    그거 봤는데요. 문 열어놓고 청소기를 돌렸다는 부분에서 일단 깜놀...
    고양이 키우면서 그렇게 청소하시는 분이 과연 있긴 한가요?
    왠지 연출된 게 아닌가 하는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물론 고양이 탐정 그 분은... 완소...!! 연출 아냐? 하면서도... 고양이 찾았을 때 나 울었음.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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