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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8	(속보)정진석 "대통령 4월말 퇴진 안하면 與 전원 의원직 사퇴" [새창]	2016-12-02 10:35:50	0	삭제
		또 다시 말장난....각오지 진짜하지는 않죠. 이런 패턴 한 두번도 아니고 지겹고 더 열만받게한다.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9:22:55	0	삭제
		국누리당입니다.
	1266	이외수 소설가 , 국민의당에 일침 [새창]	2016-12-01 19:21:54	2	삭제
		심지어 김경진은 국회 발언시간에 트위터와 전화로 새누리당이랑 한패된거냐는 '왜곡선동을 일삼는 집단'의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발언했습니다.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7:12:01	0	삭제
		국누리당
	1264	표창원에게 명단공개 항의하는 새누리당 의원들 [새창]	2016-12-01 16:46:08	0	삭제
		고담시의 다크나이트
	1263	정진석, 표창원과 악수 안해 [새창]	2016-12-01 16:17:29	65	삭제
		정신 못차리는 종자들
	1262	국민의당은 호남을 망치고 있습니다 [새창]	2016-12-01 16:03:53	1	삭제
		호남사람들 욕 안합니다. 아니 해당 지역 주민들이 서로 욕해도 말려야합니다. 이게 시민들의 잘못이라고 해봤자 정작 저짓거리를 일삼는 본질은 당리당략에 빠져서 구태정치한놈들입니다. 한국 정치의 본질적 문제는 아직도 정치계 선후배를 따지면서 원로우대까지 하고있다는겁니다. 과거에 해쳐먹은 캐캐묵은 놈들까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꼴 보고싶지도 않구요. 잘했건 못했건 그자리를 떠날땐 시원하게 물러나야지 기수따지는것도아니고 국회가 학굔줄 아는 구태정치를 아직도 살려두고 하는 쓰레기들 보고 싶지 않습니다. 눈치 싸움이나 하는 구태정치를 청산해야합니다. 오래된 악습을 없애야합니다. 그래야 국회의 정치를 최소한의 기본 국회로 자리 잡습니다.
	1261	추미애 의원이 오늘 탄핵 강공한 이유 [새창]	2016-12-01 15:24:16	28	삭제
		닭 모가지가 신년사 하는꼴 보고싶지 않습니다.
	1260	탄액안은 2일이 아니라 9일에 해야 합니다. [새창]	2016-12-01 14:13:59	1	삭제
		탄핵진행해서 되든 안되든 새누리,국민의당이 다 뒤짚어 씁니다. 이런 시국에 할지 말지 간보는 순간 끝난겁니다. 다음 정치무대는 없습니다. 대우도 없고 존중도 없습니다. 오로지 국정농단의 공범들일뿐이죠.
	1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08:03:17	0	삭제
		개는 막대를 던지면 막대를 쫓지만, 사자는 막대를 던지면 던진 자를 쫓는다.
	1258	한겨레의 ㅇㅅㅇ극딜 [새창]	2016-12-01 00:49:36	1	삭제
		열심히 일했다고 막말 파문
	1257	몰라서 하는소린데 개헌해서 임기만 단축하거나 [새창]	2016-12-01 00:18:52	0	삭제
		개헌 얘기한다면 심리전에 걸려든겁니다.
	1256	더민주 이석현 의원이 보는 비박.twt [새창]	2016-11-30 23:34:16	92	삭제
		광복이래 오늘날까지 국민들이 이만큼 참아줬으면 됐지 이제 더 이상은 못참습니다.
	1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23:29:47	1	삭제
		그리고 이런 불편한 한국사회에서 직업때문에 지켜야하는 '중립'....손석희 본인도 사람이기에 크게 분노하고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인으로써 지켜야하는 소명.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22:16:01	77	삭제
		제 생각에는 이번에 전 민정수석에서 기록된 내용들이 손석희의 심기를 크게 건드린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JTBC를 개조하고 관찰하라는 지시...수백명의 사람이 바다에서 죽음을 직면한 상황에서도 구조의지 자체가 없던 청와대....40년전의 늙은 노욕의 권력이 다시 부활시킨 사람의 목숨따위는 관심도 안가지는 김기춘....뒷일을 부탁받은 산 사람의 역할... 그 역할에서 손석희라는 자신의 소신을 지켜나가려던 와중에도 방송에 개입하려했다는 사실에 심기가 불편했던게 아닌가 싶었어요. 한국 자체를 붕괴 시키려 했다는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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