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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4:00:05	2	삭제
		받아주는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겠죠, 여자친구분이 쌍스럽고 저질이라고 하셨으니 저질이시네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3:58:58	0	삭제
		정신이 있는겁니까?
	190	팀다크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새창]	2013-11-24 09:34:40	5	삭제
		111111 어린아이셔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죠?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22:08:19	0	삭제
		철들었으면 가지말고 철이 들지 못했다면 가라는 발언은 무슨 말입니까? 군대 갔다온사람들도 철들지 못한 사람들 엄청 많이 있습니다. 뒷배경이 좋아서 가기싫은것을 빼는 입장이 아니고 상황이 그러하여 뺄수도 있는 상황이라 하면 빼는게 좋겠죠. 가지마세요 작성자님 ^^ 2년동안 기술을 배우게 되든 돈을 벌게 되든 그 경험속에서 자연스레 사회경험도 하는것이고 님한테 도움이 될테니까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06:00:03	0	삭제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200일을 보지말고 하루하루를 보면서 지내보세요 저도 힘들때마다 길게 안보고 짧게 버면서 생활했더니 괜찮더라구요 힘내세요
	187	군대에서 축구관련 질문요 [새창]	2013-11-16 08:35:48	1	삭제
		축구나 풋살같은 것도 부대의 분위기와 중대.소대 분위기에 따라 상당히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군대축구를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자대배치후 소대장님을 비롯 실세였던 선임들이 축구에 환장하고 중대장도 축구에 환장한 분들이셔서 축구를 굉장히 자주하고 재밌게 했는데.. 소대장도 바뀌고 실세였던 선임들 전역까지 해버리니 다음 실세 선임들은 축구를 굉장히 싫어했었죠.. 중대장도 바뀌게 되서 조금이나마 기대를 했는데 운동을 아예 싫어하는 중대장으로 바뀌고... 그러다보니 축구를 떠나 운동 자체를 할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후에 제가 짬이 좀 먹고 신병들도 들어오면서 운동 좋아하는 병력이 많아지다 보니 축구를 다시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는데... 어디까지나 풋살이든 축구든 다른 운동이든 소대선임들의 취향과 부대의 분위기에 따라 많이 다를것이라 생각됩니다.
	186	군대에서 축구관련 질문요 [새창]	2013-11-16 08:29:53	1	삭제
		08년 베이징 올림픽때 훈련소에 있었습니다. 정확히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야 자대배치를 받았는데 훈련소에서는 아마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저같은 경우도 취침후에 조교들이 환호하는 소리를 듣고 우리나라가 뭔가 했구나... 정도로만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거든요. 종교활동에서 박태환 결승전 동영상으로 본게 전부입니다. 자대배치후에는 부대장의 재량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여단장이 바뀌기전에는 모든게 가능했었는데 여단장이 바뀌고 대대장이 바뀌면서 취침전에 하는 A매치는 다같이 생활관에서 시청하게 통제를 해줬는데 새벽에 하는 경우에는 보고싶은 병력에 한에서만 시청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85	내일 입대인데 질문좀ㅠㅠ [새창]	2013-11-12 05:19:08	0	삭제
		예 상관없습니다. 아마 담배와 핸드폰을 제일 먼저 반납해야 할거에요. 입고있는 옷과 신발을 택배로 보낼때 핸드폰도 같이 보낼수 있습니다
	184	[익명]우리 창피했던일 하나씩 털어놓을까요? [새창]	2013-11-06 05:01:17	1	삭제
		여자친구방에서 여자친구와 강아지 2마리 있는 와중에... 휴지비늴에 응가를 ...
	183	헤딩할 때 아파 죽을 꺼 같아요 [새창]	2013-08-30 18:43:14	0	삭제
		선수는 아닙니다만.. 공이 정말 무겁고 딱딱한 공이 아니라면 이마로 정확하게 헤딩할경우에는 아프지 않더라구요.. 워낙 오랫동안 헤딩을 해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82	하.. [새창]	2013-08-21 15:13:26	0	삭제
		동원훈련 못가서 다음주에 저녁시간에 교육받으러 오라는군요 ㅠㅠ
	181	아 뭥미 개박전이라고오 ~ [새창]	2013-08-17 21:18:06	0	삭제
		뭐.. 영국리그 개막전보다 국내 스포츠중계가 우선이다. 라고 생각해야죠 ^^
	180	너무 급해요 [새창]	2013-08-17 10:59:35	0	삭제
		폭염이 계속되는데 소중한 사진이 들어있는 지갑을 잃어버리셔서 많이 속상하시겠네요..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179	전 팩스병이었슴다. [새창]	2013-08-17 10:53:29	0	삭제
		저는.. 이등병생활하는 동안.. 복사병이였습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9 19:58:12	0	삭제
		저도 5월에 실시하는 동원훈련에 대구에서 계룡시 훈련소까지 새벽일찍 나와 출발했는데 고속도로로 30분정도 남은 거리에서 차에 문제가 생겨서 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때 당시 병무청과 동원부대 간부와 계속 통화를 하면서 가기로 했으나 못갔었거든요ㅎ 일주일전에 경찰서 출석해서 진술을 하고왔는데. 사실 그대로만 말하고 반성하는 부분이 보인다면 검찰측에서 기소유예로 끝날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검찰측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작성자분도 경찰서 출석후 있는 그대로만 말씀하시면 충분히 기소유예를 받아 벌금처리 없이 끝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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