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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풔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31
    방문 : 8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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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풔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0 한국의 지옥에 모습 [새창] 2014-01-03 13:55:01 0 삭제
    근데 정말 갑자기 지옥이 정말있을까봐 무섭다ㄷㄷ
    착하게 살아야겠다..
    739 닭다리 안좋아하시는분 [새창] 2014-01-03 01:28:29 0 삭제
    저는특히 목을좋아하는데 ...얼마없어서..
    738 스압) 편의점 야간알바는 항상 조심해야해요! [새창] 2014-01-03 01:04:30 0 삭제
    근데 진짜 세상 생각되로되는게 아니더라고요
    단호하게했다 칼맞고 친절하게했다 칼맞고
    그냥 세상에 나쁜사람들이 좀 다 사라졌음좋겠어요
    737 노무현 전대통령. 기념시계. 보실래요~ [새창] 2013-12-27 10:16:40 2 삭제
    얼마의 값어치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갖고싶네요
    736 네이버 지식인의 흔치않은 미친놈.jpg [새창] 2013-12-24 06:28:14 0 삭제
    미성년자니까 그아이 부모님께허락 받는다면
    매우 괜찮습니다~
    735 거꾸로_가는_핀란드.jpg (bgm 자동재생) [새창] 2013-12-24 06:22:54 0 삭제
    세상에서 엘리트 혼자 할수있는일이
    뭐가있을까요? 컴퓨터의도움을받고
    전화의 도움을받고 책의 도움을받고
    그것들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것과 같죠?
    엘리트들만 모여서 일을하면 도움받지않아도
    된다? 그엘리트 안에서 엘리트인게 아닌사라이
    나올거고 가려내면 엘리트는 혼자가되겠죠
    그리고 또다시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밥만먹어도 농부 어민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걸테죠 근데 혼자 이루어냈다고 생각할수있을까요?
    무인도에 혼자떨어져 살게되어도
    먹는거 하나하나도 그것들의 도움 입니다
    함께 사는세상에서 엘리트란 더빨리 앞으로
    나아갈수있게 세상에 조금더 보탬이 되고자
    노력한사람이길 바랍니다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6:04:02 0 삭제
    그토록 지키고자했던
    조상님들께 죄스럽지만
    나라가 정말무섭고잔인하고
    싫어진다..
    732 KBS 중계차에 경찰이 탔다는 소문의 진실 [새창] 2013-12-24 05:58:43 0 삭제
    진짜사나이 오토바이타시던분 아니죠???
    사진이 닮게나와서 깜짝놀랐네
    왜 경찰이 .. 방송국차를..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5:52:34 0 삭제
    너같은 놈들도 가족이 있겠지
    가족들 눈에서 피눈물나는 일이 꼭
    생기길바란다 너의 눈에선 빛이 사라지길
    바란다 국민들에게 원한만큼의 저주를 받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고싶은거냐
    마음이정말 아리다
    저손을 비틀고싶다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5:48:24 2 삭제
    한화홧팅//미쳤냐 관심종자 사회 부적결 새끼야?
    너도 모르는사람들한테 욕처먹으니 기분이
    졸라게 파이팅하겠다?
    개호루라기 호돌이 조지크루니엿바까먹는 소리하다가
    시베리아에서 십장생찾다 뒤질 비웅신데렐라새키
    729 문재인 의원님 페이스북 [새창] 2013-12-24 03:11:50 1 삭제
    블라를 휘날리며 니들이 가라
    728 변호인 대량 예매 후 직전 환불 10여차례 이상 발생 [새창] 2013-12-24 03:00:48 0 삭제
    고작ㅋㅋ저게 뭐하는짓이지
    쓰잘데기없네 저러면 볼사람들이
    못보고 안보나
    머리가 진짜 밥통이네
    727 너... 좀 낯설다... [새창] 2013-12-24 02:56:26 0 삭제
    하..
    우리부모님들부터..
    존경해야겠네
    726 응급실 진상 [새창] 2013-12-24 02:33:31 1 삭제
    얼마전 새벽에 배가 너무아파서 맹장같아서
    힘들게 택시타고 응급실에갔는데
    드라마에서 보고듣던 장면과
    삐...이런소리나면서 심폐소생술 하시는
    의사분들이랑 간호사분들
    그리고 정말 정막? 싸늘... 찬물 끼얹은 분위기
    뭐라 말도안나올상황
    숨죽기며 계시는 소생술 환자 보호자분들과
    눈이라도 마주칠까 이리저리 볼곳 못찾는
    시선들 옆에 피 뚝뚝 떨어지고 아파보이는사람도
    함께 안타까워하는 모습..
    경호? 하시는분들이 저 들어갈때
    응급환자분 심폐소생하시는분계시니
    오래걸려도 이해해달라는데
    이까짓 아픔.. 막 죄송할만큼 민망하고. .
    진짜 다신 느껴보고싶지않은 싸늘한
    장면들.. 무서웠어요 그 큰 대학병원에서
    울려퍼지는 삐 .. 소리가
    다행이 호흡이 돌아오셨던거같으셨어요
    그상황이어떤지 직접 본사람으로..
    저건 정말 믿을수없을만치
    공허하게 잔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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