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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19금) 남성 스태미너를 위한 보충제들에 대하여 [새창] 2017-03-24 09:42:18 0 삭제
    ㄷㄷㄷ 이럴수가
    265 저렴한 우드슬랩 구입기 [새창] 2017-02-26 12:29:06 1 삭제
    으어? 뿜뿌가 오는 글이네요
    264 내가 바로 건축주다~!!! (건축 계획) [새창] 2017-02-25 04:32:46 0 삭제
    언젠가 한번쯤 해보고싶은...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04:30:25 0 삭제
    요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배워보고싶네요...혼자 자기집 화장실정도라도 하려면 힘들까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16:32:57 0 삭제
    뭔가 엄청나군
    261 고오급 시계 [새창] 2016-05-03 12:53:05 0 삭제
    막차 타봐요!!!
    고오급~~~시계
    260 고오급 시계 [새창] 2016-05-03 12:52:52 0 삭제
    [email protected]
    259 새누리 조은비? 더불어민주당 청년비례 수준.avi [새창] 2016-02-23 10:30:18 2 삭제
    처음에 나오는 집 구조 보니까 우리 건물이네 ㄷㄷㄷ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23:01:56 0 삭제
    이제까지 써대던 글의 문제가 결국 낯설지 못함이란걸 알겠네요 ㅠ_ㅠ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23:01:03 0 삭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근래도 낯설기 하기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은데 참고할만한 책이나 글이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1 08:57:17 0 삭제
    낯설게하기가 너무 궁금해요 언제나오나요 ㅠㅠ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2:09:19 0 삭제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단 사과 드립니다. 언쟁이 격해져서 실수를 했네요.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그 여학생도 분명 자신의 본래 생각과 다른 의견을 방송에서 말한 것은 잘못이 있습니다.
    2. 토론 프로그램이 형식적으로 공정함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방청석 질의응답이 균형을 이룰것)
    3. 그러나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개진하도록 강요한 것은 분명 방송 조작이 맞습니다.
    4. 이 부분에 있어서 CP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30분전 급박한 상황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은 심정적으로는 이해 하지만 의도치 않은 피해자가 생긴 것이니까요.
    5. 여학생이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은 맞지만 당시 어린 나이였고, 학회 선배들과 함께 가서 여론에 의해 그러한 역할이 반 강제로 주어진 것 등은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2:06:49 0 삭제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단 사과 드립니다. 언쟁이 격해져서 실수를 했네요.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그 여학생도 분명 자신의 본래 생각과 다른 의견을 방송에서 말한 것은 잘못이 있습니다.
    2. 토론 프로그램이 형식적으로 공정함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방청석 질의응답이 균형을 이룰것)
    3. 그러나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개진하도록 강요한 것은 분명 방송 조작이 맞습니다.
    4. 이 부분에 있어서 CP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30분전 급박한 상황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은 심정적으로는 이해 하지만 의도치 않은 피해자가 생긴 것이니까요.
    5. 여학생이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은 맞지만 당시 어린 나이였고, 학회 선배들과 함께 가서 여론에 의해 그러한 역할이 반 강제로 주어진 것 등은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0:08:49 0 삭제
    " 경쟁식 의사소통을 하되 승패는 중요한 게 아니라는 얘깁니다. 근데 현재 토론대회는 모든 것이 승패를 향해 수렴하죠. 이기는 게 목표가 아니라 자기 생각을 새우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보완해주는 게 목표라면 승패가 아니라 끝난 후에 내용이나 논리전개 정리된 관점에 대한 평가회나 의견교환이 오히려 더 주된 내용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토론 대회가 상대를 깨뜨려 승리하는 것 이외에 어떤 부분을 구조적으로 보장하나요?"

    재미있는 주장이네요. 승패를 내세우면 안되니까 그럼 토론 대회에서 승패에 연연하지 말자는건가요? 그게 대회인가요?
    누누이 말하지만 토론은 말로 하는 규칙 있는 싸움과도 같고 승패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쉽습니다. 그런 이야기면 아예 토론은 대회라는 구조가 없어야 된다고 하시죠?

    " 끝난 후에 내용이나 논리전개 정리된 관점에 대한 평가회나 의견교환이 오히려 더 주된 내용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라고요? 이런거 안하는 토론대회도 있나요? 평가회의 의견이 승패를 가르는 근거가 됩니다.

    "토론 대회가 상대를 깨뜨려 승리하는 것 이외에 어떤 부분을 구조적으로 보장하나요?"
    토론대회 나가서 승패에만 관심 가질 분이네요. 토론 자체가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한 중요한 도구입니다. 이러한 토론 대회 과정에서 참여자들에게 토론을 위한 기본 능력을 함양하는게 목적이죠.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0:03:13 0 삭제
    51.6%의 유권자가 어떤 동기로 어떤 근거로 어떤 심리로 투표했는지 어떻게 알죠? 더군다나 지금은 그들의 선택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선거 절차상의 부정에 대해 얘기하고 있던 거 아닌가요? 구조와 체계에 대한 논점을 갑자기 아무 근거없는 감정론으로 끌어가서 51.6 유권자의 대표처럼 얘기하는 게 궤변이 아니면 뭔가요?

    이 말대로면 사람들의 감정에 대한 발언은 통계조사 요청해서 결과 안내면 아무말도 못하는건가요? 저런 의견이 당시 분명히 여권 지지자들 사이에서 많이 보이던 주장이었습니다. 뻔히 아는 사실을 통계자료가 없거나 여학생에게 대표로서의 자리라도 요구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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