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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3:25:30	0	삭제
		정치 종교 이야기는..안 하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3:19:03	2	삭제
		저는 이별 자체가 아프고 괴로운거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에 대한 애정도 있겠지만.. 가장 두려운건 이별 그 자체더라구요. 그걸 깨닫고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생활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게 유일한 해결책인것 같아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3:11:01	1	삭제
		스스로 뭐가 잘못인지 알고있다면 같은 실수는 하지 않으실거라고 믿어요. 그남자가 작성자님을 흔든다고 해도 무시하세요. 사람의 마음은 흔들리는게 당연한거예요 그리고..본인의 감정에 대해 너무 죄책감을 갖지는 마세요.
	136	[익명]어차피 연애할거라면 다음번엔 갑질을 하자 [새창]	2014-06-01 03:03:50	0	삭제
		서로 평등한게 가장 좋죠. 더 사랑하는 사람이 갑이라고들 하던데 갑질할수록 좋은 사람이랑 만날 수 없다는 걸 모르고 그러는 사람들이예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3:02:00	0	삭제
		보통 탈퇴가 그렇던데.. 전화해보는건 어때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2:54:10	0	삭제
		헤어짐 자체가 고통스럽고 무서워서 본인의 행복을 포기하지는 마세요. 최우선순위는 저 놈이 나를 행복하게 해줄 놈인가? 입니다. 남자들 멀티플레이 안 되는 경우 많아요. 하지만 다른일 하느라 연락 바로바로 안될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남자가 연애를 유지하려 노력하는 사람 아닐까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2:47:31	0	삭제
		작성자님 심정..전 단 10퍼센트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같은 여자여도 그 마음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해요. 여기에서라도 이야기하면서 조금이나마 분노나 슬픔같은 감정이 비워지길 바래봅니다. 너무 오랜시간 그런 감정에 붙잡혀 있지 않길.. 스스로를 갉아먹는 일이잖아요. 제 지인이었다면..이야기 다 들어주고 나서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하고싶네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2:32:28	0	삭제
		ㅜㅜ..그럴땐 살짝 티라도 내지 그러셨어요 고생하셨겠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2:29:54	1	삭제
		받은 상처가 너무 크신것같아서.. 뭐라고 말을 하기도 조심스럽네요. 근처분이면 옆에 앉아서 가만히 이야기 들어드리고 싶어요. 물론 여잡니다
	130	[익명]불필요한 사람 [새창]	2014-06-01 02:21:58	0	삭제
		불필요한 사람이라는 소리 듣는거..분하고 화나지 않아요? 가족이 준 상처..평생 지울수 없다는거 알지만 당신들이 틀렸다는걸 보여주겠다는 욕심도 작성자님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마라톤처럼 지루하고 긴 인생이지만 언젠가는 행복해지는 날이 올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129	[익명]좋게헤어지는게있나요?!? [새창]	2014-06-01 02:14:46	0	삭제
		바람피우거나 나쁜짓해서 헤어지는게 아니라면 가능하지않을까요? 이유야 여러가지가 될 수 있겠지만 상대방에게 거짓 감정을 말하며 사귀는 것 보다는 서로 대화해보고 유예기간을 갖거나 헤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2:05:11	0	삭제
		저도 예전에는 심각하게 게임 좋아했었어요. 게임중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ㅜ 여섯일곱시간씩? 해대고 쉬는날은 밤새 게임한적도 있었구요.. 제가 고친 방법은 우선순위 정하기였어요. 한번 정한건 무조건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두세달은 정말 힘들다가 나중에 그게 습관이 되니 시간도없고 피곤해서 자연스럽게 게임과 멀어지더라구요. 지금은 폰게임도 거의 손에 대질 않습니다. 다시는 중독되고싶지않아요ㅜ 마음 복잡하실텐데 다짐 단단히 하고 조금 멀리해보셔요
	127	[익명]여자분이랑 이런저런 일이 생기는데 [새창]	2014-06-01 01:58:22	0	삭제
		마음에 없는 사람이 대쉬하는것 만큼 스트레스받는일도 없죠. 아무리 정중하게 거절한다고 해도 거절 자체만으로도 상대방과 어색해지는 케이스도 많으니까요. 모쪼록 좋은 분과 인연이 닿길 바래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1:54:58	0	삭제
		1헐..그런방법이있었네요ㅜㅜ 전 돌직구로 사이즈 몇이야? 라고 물어보고선 반지 주문해서..이미 커플링의 존재를 남친이 알고있어요ㅜ.. 선물을 어떻게 해야할지..열심히 고민해봐야겠네요 미리 여기다 물어볼걸 그랬나봐요ㅜㅜ
	125	[익명]썸남인지뭔지가 계속 초성만올려요;; [새창]	2014-06-01 01:45:31	0	삭제
		그런거 정말싫더라구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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