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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등급호구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30
    방문 : 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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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등급호구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8:41:27 0 삭제
    몸매요. 얼굴은 뜯어고칠수 있지만
    지방없는 몸은 피땀흘려야 만들어지는거니까.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8:29:04 0 삭제
    그런건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진상인데..
    예쁘게 보일 시간은 줘야할거아니야 작성자 남친님아ㅜ
    212 [익명]스킨쉽하는게 싫어요.. [새창] 2014-06-01 18:25:38 1 삭제
    욕 하고싶은데
    그냥 참을게요.
    나중에라도 작성자님 외모 남들이랑 비교하고
    스킨쉽도 싫어하는
    그런남자 꼭 만나세요.
    211 [익명]힘들기 배틀하는 사람들 [새창] 2014-06-01 18:21:18 0 삭제
    참 재미있는건
    사람은 다들 그렇다는거예요.
    공감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나 이외에 누구도 내 고통에대해 100퍼센트 다 알지는 못하거든요.
    그게 가족이나 애인이라고 해도요.

    어쩔수없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람 사이에 배려가 필요한거겠죠.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8:17:49 1 삭제
    1 걱정이 된다고 해서 신경써줄수록
    이사람이 날 못잊은건가
    다시 잘해보고싶은건가
    다시만나자고해볼까 등등
    온갖 생각이 나는게 여자예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일땐 저도 그렇더라구요.
    힘들어서 오는 연락이나 푸념을 받아주는 것까지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수는 없지만..
    큰 틀에서 봤을때는 작성자님 생활에 집중하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8:10:58 0 삭제
    네.당연한거예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8:09:04 1 삭제
    좋아하고 마음줬던 사람인데..신경쓰이고 걱정되는게
    이상한건아니예요.
    하지만 그분이 혼자 살아갈수있게 내버려 두는것도
    하나의 배려가 되지 않을까요?

    힘들다고 해서 자신을 마구 하대하는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겠지만요.

    작성자님이 걱정하는 마음이 예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
    207 [익명]내가 계속잘해줘야될까요?? [새창] 2014-06-01 18:04:27 0 삭제
    여자입장에선
    나에게 잘해준다고 해서
    매력있어보이진 않아요.
    착하다는 말이 기분나쁘게 들리는 게
    제 착각이길 바래봅니다.

    진심을 다해서 고백해보세요.
    그리고 상대방이 거절하면
    물러나는것도 하나의 경험이 될거예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7:59:16 0 삭제
    같은 여자입장에서 봤을때
    여자친구분은..이별 자체에 대해서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고있는것같아요.
    궁예질일수도 있지만..
    남자친구를 사랑한다며 붙잡고 싶다던
    제 주변 지인과 친구들이 그랬던 것 처럼요.

    뭐가 잘못이었는지 어떤부분때문에 싸우게된건지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가 왜 힘들어하고 애정이 식게된건지
    여자친구도 작성자님도 생각해볼 시간을 갖는건 당연한건데
    자신의 사랑한다는 감정만 들이밀며 무조건 다 맞추겠다..
    라는 말은 지킬 수 없는 약속이예요.

    선택은 작성자님이 하는 겁니다.
    다만..그렇게 관계를 유지한다고 해서
    나아질 가능성은 정말 희박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7:37:58 0 삭제
    아무리 익명이라도 알면 어쩌지? 라는 불안함 이해해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7:30:02 0 삭제
    ?거절해야하는 이유라도 적으셔야죠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7:18:55 0 삭제
    그게 사랑의 가장 어려운 점이예요.
    내가 70을줘도 상대방이 10을 느낄수도 있는거거든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7:14:38 0 삭제
    그정도로도 충분할듯해요.
    음..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정도?
    그런말 들으면 기분좋지않을까 싶어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7:04:29 0 삭제
    글 앞부분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출발선을 똑같이 만드는게 평등일까요?
    전 출발점이 차이나는 이유를 납득할수있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어요.

    어떤 이유에서든 차이는 나는게 당연한거거든요.
    그게 나쁜게 아니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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