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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정펄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9
    방문 : 8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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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정펄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5 06:20:05 4 삭제
    자 우리가 판타지 만화나 소설을 볼때
    와 우리는 마법 못쓰는데 왜 마법쓰는 얘기가 나오지? 화나네?
    이런 생각 안하잖아요?
    썸툰도 같은거에요. 판타지 물이라구요!
    실제론 일어나지 않는 허구상의 이야기 입니다. 너무 화내진 맙시다 ㅎㅎ

    주륵 ^ㅅㅜ...
    750 탁묘에 관한 이야기 [새창] 2013-03-29 19:31:46 2 삭제
    그 후 청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겠지만, 안타깝게도 그 후 소식은 알지 못합니다.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 ^^
    749 탁묘에 관한 이야기 [새창] 2013-03-29 19:31:46 29 삭제
    그 후 청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겠지만, 안타깝게도 그 후 소식은 알지 못합니다.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 ^^
    748 탁묘에 관한 이야기 [새창] 2013-03-29 19:30:16 2 삭제
    제 글에 많은 분이 추천을 눌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동게에서 너무 쉽게 재분양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글을 보고 두서없이 쓴글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 조금 부끄럽네요.

    사실 애묘카페에도 지금도 하루에 수십건의 분양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고양이는 한번 키우기로 결심했으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걸 몰라서 일까요?

    아닙니다...
    정말 사람일이, 그렇게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못하더라구요.
    사람일에 무조건이란 없어요.

    누군가 우리는 비장애인이 아닌 예비장애인이란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 같이 사는 반려동물과 영원히 함께할거라 생각하지만, 우리도 예비분양인일지도 모르지요.
    누구든지 당장 내일이라도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분양할수 있는 상황이 될수 있습니다.

    결혼중 임신을 했는데, 고양이를 분양하지 않으면 이혼해버리겠다는 협박을 당하거나
    심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거나 (어느날 돌연 갑자기 호흡곤란이 오는등 심해지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사업이 망해서 당장 빚쟁이를 피해 도망다녀야 하거나...
    (위는 실제로 고양이 커뮤니티에서 목격한 사례입니다)

    제가 위에 든 사례 이상으로 총각은 충분히 분양을 선택할 만한 상황이었고,
    그러함에 비난을 할 수 없는, 아주아주 절박한, 제몸 하나 가누기도 벅차고 앞날도 깜깜했을겁니다.

    헌데 이 총각이 분양이 아닌 탁묘를 부탁한 겁니다.
    다시 꼭 찾으러 가겠노라고. 우리 딸들좀 잘 챙겨달라고...

    처음 이 글을 죽 읽어 내려가다가 다시 만나러 가겠다는 문장을 읽자
    뭐라 말할수 없이 가슴어딘가가 뭉클거리는 기분이 나면서
    심장이 찌르르 울렸습니다.

    제가 감히 추측해본 것이지만
    부모도 없고, 친척도 없이 혼자 전전긍긍 살아온 총각이라면
    얼마나 고양이와 애틋한 감정을 나누게 되었을지 짐작이 되지 않나요?
    총각에겐 고양이란 혈혈단신 살아가는 세상속의 유이有二한 반려자들.
    고양이들에게 총각이란 젖먹이를 살려낸 생명의 은인이자 어버이.
    자신의 생명이 어떻게 될지 몰라도 꼭 붙잡고 싶은 ... 그런 인연人緣과 묘연猫緣

    털빠진다고, 커서 이쁘지 않다고 낡은 장난감 버리듯 동물을 버리는 세태에서
    그 청년과 고양이들의 연은 정말이지 보석과도 같죠.
    세상에 이렇게 멋지고 이쁜 사람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747 탁묘에 관한 이야기 [새창] 2013-03-29 19:30:16 59 삭제
    제 글에 많은 분이 추천을 눌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동게에서 너무 쉽게 재분양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글을 보고 두서없이 쓴글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 조금 부끄럽네요.

    사실 애묘카페에도 지금도 하루에 수십건의 분양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고양이는 한번 키우기로 결심했으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걸 몰라서 일까요?

    아닙니다...
    정말 사람일이, 그렇게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못하더라구요.
    사람일에 무조건이란 없어요.

    누군가 우리는 비장애인이 아닌 예비장애인이란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 같이 사는 반려동물과 영원히 함께할거라 생각하지만, 우리도 예비분양인일지도 모르지요.
    누구든지 당장 내일이라도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분양할수 있는 상황이 될수 있습니다.

    결혼중 임신을 했는데, 고양이를 분양하지 않으면 이혼해버리겠다는 협박을 당하거나
    심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거나 (어느날 돌연 갑자기 호흡곤란이 오는등 심해지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사업이 망해서 당장 빚쟁이를 피해 도망다녀야 하거나...
    (위는 실제로 고양이 커뮤니티에서 목격한 사례입니다)

    제가 위에 든 사례 이상으로 총각은 충분히 분양을 선택할 만한 상황이었고,
    그러함에 비난을 할 수 없는, 아주아주 절박한, 제몸 하나 가누기도 벅차고 앞날도 깜깜했을겁니다.

    헌데 이 총각이 분양이 아닌 탁묘를 부탁한 겁니다.
    다시 꼭 찾으러 가겠노라고. 우리 딸들좀 잘 챙겨달라고...

    처음 이 글을 죽 읽어 내려가다가 다시 만나러 가겠다는 문장을 읽자
    뭐라 말할수 없이 가슴어딘가가 뭉클거리는 기분이 나면서
    심장이 찌르르 울렸습니다.

    제가 감히 추측해본 것이지만
    부모도 없고, 친척도 없이 혼자 전전긍긍 살아온 총각이라면
    얼마나 고양이와 애틋한 감정을 나누게 되었을지 짐작이 되지 않나요?
    총각에겐 고양이란 혈혈단신 살아가는 세상속의 유이有二한 반려자들.
    고양이들에게 총각이란 젖먹이를 살려낸 생명의 은인이자 어버이.
    자신의 생명이 어떻게 될지 몰라도 꼭 붙잡고 싶은 ... 그런 인연人緣과 묘연猫緣

    털빠진다고, 커서 이쁘지 않다고 낡은 장난감 버리듯 동물을 버리는 세태에서
    그 청년과 고양이들의 연은 정말이지 보석과도 같죠.
    세상에 이렇게 멋지고 이쁜 사람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9 17:31:06 1 삭제
    저 아는 오빠 같은데...
    혹시 형광 노랑 망고나시도 입고 다니지 않으셨어요?;
    745 개를 전기톱으로 그었다내요... [새창] 2013-03-29 13:00:29 96 삭제
    다른 곳에서 보고 왔는데 오유에도 올라와 있네요.
    여러분 로트와일러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은게 공격성이 강한개 순위 매기면
    핏불 테리어 다음으로 치는 종입니다.

    히틀러의 경호견으로 쓰던 개인데,
    경호견 제 1관문이 도베르만, 제 2관문 셰퍼드
    제 3관문이 바로 로트 와일러. 믿음직스러워서 히틀러가 자기 침실에 재울 정도.
    이 사례로 일단 공격력은 입증이 됐다고 보구요.
    그리고 로트 와일러는 사회성이 바닥으로 평가받는 개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아무나 살랑살랑 친해지는 개가 아니라
    일단 눈에 들어오면 적으로 간주한단 뜻입니다.
    공격본능도 높은 편이라 그냥 산책해서 달래주는 개가 아니구요, 타이어 물어 뜯고 놀아야 겨우 풀리는 개임..
    비글 물고 뜯는 것? 이 개 앞에서는 애교죠.
    우리나라 법에 맹견은 산책시 입마개를 해야 정해져 있는데 그 맹견에 속해 있는 갭니당.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볼 케리어, [로트와일러] 등)
    다만 머리는 똑똑한 편이긴 한데
    맹견을 풀어서 키우는 개념의 잉간이 훈련이나 제대로 시켰을까요 과연?

    제 친구 남자친구가 어쩌구 하면서 글 올린 사람은 로트와일러가 무슨 동네 발발이 개인줄 아는가 본데
    '신문배달 하던 아저씨가 신문을 놓고 가시는데 우리개가 꼬리를 흔들며 따라갔다'
    ↑ 주인이 보기에 꼬리 흔들며 놀자고 따라간거지
    아저씨 입장에선 곰만한 개가 뻘건 눈을 까뒤집고 자기를 물려고 따라온거겠죠
    쫄래쫄래 나간걸 보면 그 커다란 맹견을 풀어서 키웠다는 거니 윗집 사람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사는 수준아닌가요?
    게다가 어린 딸까지 있다면.

    아저씨의 대처가 무척이나 과격한건 저도 압니다. 무슨 사정이 있든 저렇게 생명하나를 잔인하게 해친건 용서할수 없지만요,
    저 개의 견주가 무조건적인 피해자는 아닐거란 말입니다.
    744 죽은 배우자과 간통한 사람을 처벌할수 있나요? [새창] 2013-03-29 06:37:16 0 삭제
    동영상 같은 증거가 남아있다면요 'ㅁ'?
    743 [익명]두마리 토끼를 잡을수는 없는걸까요 [새창] 2013-03-07 08:44:47 0 삭제
    여드름치료에 한표! 치료는 빨리 할수록 좋죠.
    742 이제좀많이컸네요ㅋ [새창] 2013-02-25 15:15:05 3 삭제
    아이코 귀여워라... ♡_♡ 쓰다듬으면 보송보송하고 따뜻하고 응아냄새 날거 같다 아 귀여워 ㅠㅠ
    7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3 11:35:17 1 삭제
    목소리 정말 귀엽고 맑으시다.. 신기방기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3 11:35:17 12 삭제
    목소리 정말 귀엽고 맑으시다.. 신기방기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21:10:18 1 삭제
    눈매까지 내가 좋아하는 살짝 매서우면서도 슬픈...

    왜 제가 여기서 덕심을 폭발시키고 있져 (=_=)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21:09:35 0 삭제

    팔라딘퀘하러 가야되는데 이 사장님 한테 낚여스...
    와이리 잘생겼노 내마음 선덕선덕해지구로
    게다가 퀘 스토리까지 내가 제일 약한 그런 우정이야기 ㅠㅠ
    737 먹을때가 제일 예쁜 동물 [새창] 2013-02-21 19:28:55 0 삭제
    처음에 기니피그 울음소리 듣고 벙쪘음. 내가 상상하던것 보다 더 귀여워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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