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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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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어릴적에 마더, 파더가 햇갈려서 생각해낸 방법 [새창] 2014-05-30 19:04:42 0 삭제
    덜덜;
    27 오늘 오면서 들은 노래인데요 [새창] 2014-05-05 15:04:17 0 삭제
    제가 찾는거랑 똑같을거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26 [펌] 유부남계의 EXO라고 소개해드렸어요!.jpg [새창] 2013-11-27 14:51:39 0 삭제
    사이퍼즈 아이디가 타오라서 항상 궁금했는데 노래들으니 정말 병맛개쩔어서 이런놈들 뭐가좋지 했었는데 ㅡㅡ...
    25 편돌이입니다. [새창] 2013-06-12 07:35:43 0 삭제
    어....또 오셧네요
    말 걸어보았습니다
    안경 잘어울리시네요
    라고하니 감사합니다하면서 웃는데....으...후우.....ㄷㄷㄷ
    24 편돌이입니다. [새창] 2013-06-12 07:26:26 0 삭제
    1
    그게 평소에는 이런저런 얘기할 정도로 얼굴 익혔거든요?
    진짜 지갑보기전까지는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받아도 멍때리고 있었어요..
    23 생긴게 유머인 일베놈들 [새창] 2012-12-20 00:50:29 4 삭제
    일베가 마음에 안들긴하지만 이런 외모비하 비난도 마냥 보기 좋지만은 않네요...
    눈살이 찌푸려지는 혐오자료보단 그저 순수하게 웃을수 있는 자료 올려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22 우리가족? 난 이제 안볼라고요 [새창] 2012-12-20 00:27:19 0 삭제
    1 네 이번에 우리가족들이 처음 투표하는 저에게
    박정희 딸이니까 잘할거야 그러니까 뽑아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니 저도 박정희 딸이니까라는 이유를 붙여드려야죠
    21 운영자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새창] 2012-11-18 01:05:52 32 삭제

    광고가..
    20 나이 서른 다 되서 매일 질질 쳐 우는게 유머 [새창] 2012-11-18 00:38:40 25 삭제
    5일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말기암으로 인해서 말이죠.
    지금도 막막합니다.
    뭔가 하기에도 애매한지라 항상 들렀던
    여기에서 이글을 보고 댓글을 답니다.
    음...나이만으로 따진다면 형님이 되시겠군요.
    형님. 제가 느낀바로는 남은 기간이 어떻게 되었든
    그 남아있는 시간에 충실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 시간을 대략적으로 알수 있는 지금은 더더욱 충실해야 합니다.
    물론 쾌차하신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적어도
    이때까지 해드리지 못했던 일들에 해드리고 싶었던 일들에
    더욱 충실하면 어떨까요.
    저는 그렇게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우는건, 정말 나중으로 돌려주세요.
    지금은 웃어야할 때입니다. 웃게 해드려야 합니다.
    언젠가 이날을 돌아봤을때 후회가 남지않게..
    그렇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형님. 사랑하는 마음에 일말의 후회가 남지않도록
    아니. 좋은결과 혹은 기적이란 이름으로 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19 하두리 얼짱 5년후... [새창] 2012-10-31 17:25:48 0 삭제
    뭐야이건
    주작이잖아
    에라이 잘못들어왔다른이름으로저장
    18 박정희를 겪어보지도 않은 젊은이가 박정희를 욕하는 이유. [새창] 2012-10-27 15:54:03 1 삭제
    솔직히 정확한시점으로 들여다 본다면 박정희시절은 쭉 떨어졌다가 끝날즈음에 몇계단 올라간걸로 아는데.. 물론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한건 칭찬할 일이지만 그 이외의것까지 정당화될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잖아요 그게 정당화가 된다면 광주의 항쟁은 무엇이될것이며 그 시절 데모를 하셨던 수많은 지식인들은 무엇이될까요 진실이 가려진 세상에서 거짓된 진실을 믿다 이제야 침된 진실의 빛으로 그 시절을 재조명하는데 우리는 어른들에 비해 무지하다 그 시대나 살아보고 말하거라 이런논리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17 신선한 화학개그! 웃기지 못하면 지구를 떠난다! [새창] 2012-10-26 22:19:05 0 삭제
    그렇게 그는 지구를 떠나갔다고 합니다
    16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새창] 2012-10-24 00:47:13 0 삭제
    1 감사합니다 꼭 퇴원후기 올릴수 있기를..
    15 내가 요새 국산 온라인 게임에서 제일 꼴보기 싫은 거. [새창] 2012-10-24 00:46:07 0 삭제
    사이퍼즈 클렌징빔 써보세요 이건 뭐..
    14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새창] 2012-10-24 00:40:27 2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지금도 어머니 주무시는 옆에 누워 오유를 보고있습니다. 언젠가.... 어머니가 쾌차하시는 그날 정말 잘 이겨내셨다고 이제 우리 행복하게 살자고 말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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