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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주의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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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9	반대로 캐쉬로 나왔으면 하는거 있으신가요? [새창]	2014-05-14 14:01:19	0	삭제
		룬특성 20개 한도초과 확장권이요
	2118	과자 과대포장도 모자라서 [새창]	2014-05-14 13:46:35	0	삭제
		편의점에서 구매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2117	6월 월드컵 노란전사 캠페인 [새창]	2014-05-14 01:25:48	12	삭제
		그런데...이번 월드컵을 아예 안보려는 분들이 좀 있는걸로............
	2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1:04:20	1	삭제
		편의점에서 사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2115	[BGM주의] 개인적인 그렌라간 감상문 [새창]	2014-05-13 21:30:24	2	삭제
		물론 저도 이렇게 덜컥 평가를 던진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분명히 한국에서의 그렌라간의 인지도는 비애니메이션유저(?)인 저조차도 충분히 알만 했으니까요. 그렇기때문에 반동, 반감이나 팬들의 분노까지 충분히 감안하는 마음으로 개인적으로 감상문을 써본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보류까지 예상하고 있었는데 베스트를 와버렸네요 이미 날선 불평을 한껏 풀어놓은 상황에서 섣부르게 더 말을 얹었다가는 팬심과의 충돌이 우려되어 말을 아끼는 입장으로 댓글을 자제하고 있었습니다만.... 해명아닌 해명이랄까? 해당 감상문의 비하인드 썰을 풀어보자면 72/100 점.... 결코 적은 점수가 아니라는 마음으로 적은 점수였는데..ㅋ 분평에 굉장히 야박한 타입인지라... (여담이지만 최근 개봉한 모 거미쟁이 1편은 개인적으로 40점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애초 볼 마음조차 안들정도로 기본조차 없다면 평가 자체를 거부하고 그냥 '똥' 으로 취급해 버리고 마는편입니다 그만큼 이렇게까지 뜯어볼정도로 그렌라간은 분명히 저에게 충분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제목에서 처럼 평가를 빙자한 '감상문' 이니까요. 깐깐한 성격탓에 그 감상... 여러모로 느낀점을 풀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이 본의아닌 평가로 변형이 되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평가의 요지는 혹평이나 비난보다 아쉬움에 더 가까운 심정입니다. 저는 메카 애니메이션 최후의영광 시대에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국딩 초딩시절 그렌다이저, 메칸더브이, 볼트론, 썬가드, 다간, 라이징오, 케이캅스, 마이트가인....등등 많은 로봇들과 꿈을 키웠었고요. 그만큼 요즘 애니메이션판에 기계의 로망이 씨가말랐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판이었는데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가 이제서야 그렌라간을 보았지만 그렇기때문에 정말 가뭄에 단비처럼 볼 수 밖에 없었고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시절 그때의 감동과 전율을 이끌어내지 못한 미흡함이 유독 부각되는 것에 본문의 불평가득한 평가는 부족함의 28점이 아닌 가능성의 28점이었습니다. 충분히 명작, 수작 가능했습니다. 가능했고 목전에 둔 완벽한 소스들을 차려두고 그것이 제작비와 제작사의 여러 여건상 그렇지 못했다는것에 더더욱 애석함을 금할 길이 없을 뿐입니다. ㅜㅜ
	2114	오늘 오후 5시에 충격적인 내용을 하나 공개하겠습니다 [새창]	2014-05-13 15:34:33	0/4	삭제

	2113	저 모스트로 성향 분석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5-12 10:02:54	0	삭제
		말자하, 쓰레쉬, 라이즈, 피들스틱, 리산드라 전부 어두운 분위기의 [어둠의다크(?)] 분위기. 그것을 플레이 하는 동기부여가 되는 기제를 단순하게 저것만으로 파악할수는 없겠지만 보편적인 의미로 감안해보자면 자신의 내면세계의 억압을 표현하고 싶은 것이라 보입니다. 물론 cc계열이라던지 게임상의 이유가 있겠지만 적어도 그렇다면 저보다 더 나왔어야 할 다른 챔피언들도 충분히 많거든요. 그렇다면 그 억압된 심리를 기제로 하여 챔피언을 선택했다는 해석에 대해서 KDA를 대입해 볼까요? 평점만으로 볼때는 전형적인 탱커스타일의 KDA. 그것도 퓨어탱커라기보다 딜탱 다리우스 같은, 다 때려부수고 죽어버리겠다인 막무가내 싸움의 형태를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AP계에 치우쳐져 있다는 것은 그것과 상반되게도 상대와의 직접 물리적인 대치를 꺼리는, 즉 나는 때리고는 싶지만 맞기는 싫어 라는 방어적인 모습도 보이죠? 이 두가지의 의지가 상충되기 때문에 다소 높은 KA 대비 D를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즉 억압(스트레스)의 해소를 물리적인 방향을 피하며 찾다보니 가상의 마법(게임)을 통해 풀어보려 하지만 그것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 않나 싶고요. 이런분들...운동 강력추천드립니다. 타격계 격투기가 아니더라도 유도같은것! 좋습니다. 그리고... 나미 애니요? . . 설마 성적 기호.......아닙니다....철컹철컹? ㄷㄷㄷㄷ
	2112	흑형의 정색.swf [새창]	2014-05-09 16:39:18	2	삭제
		"가나가 라면을 먹을만큼 잘사는 나라라고?" 의 의미로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차별이 멘탈깊이 뿌리내린 분이라고 봐요. "라면을 가나사람들도 먹는다고?" 의 의미죠. "한국에는 살미아키가 없지." 라고 외국인이 말하면 기분 나쁜가요?
	2111	흑형의 정색.swf [새창]	2014-05-09 16:34:15	0	삭제
		[김치가 없지 핀란드에? 있어요?]
	2110	포토샵 능력자님들ㅋㅋ [새창]	2014-05-09 11:51:27	0	삭제

	2109	결국 미국처럼 모든 것을 소송으로 결론지어야 한다. [새창]	2014-05-09 01:23:25	1	삭제
		희생자 가족분들...돈...쉽지 않으실거에요 성금을 걷으면 차라리 그런쪽으로 걷어야 할텐데...
	2108	아이유의 리코더 연주의 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5-09 01:16:07	18	삭제

	2107	당신의 33분을 뺏어보겠습니다. [새창]	2014-05-08 20:22:28	0	삭제
		지가 사서 말짓해놓고 fukk fukk 거리는거 보기싫네요....딴사람들처럼 웃고말든가
	2106	장문의 고민 쓰시려는분들 잠시만 글 쓰지마셔요!! [새창]	2014-05-07 18:47:46	0	삭제
		지금 오유......글쓰면 본문이 안보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ㅠ
	2105	글이 안보여서 테스트 [새창]	2014-05-07 18:45:37	0	삭제
		저도 그거때문에 익스플로러까지 켜보고 여러가지 하는중인데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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