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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9 티타늄 합금 부리.jpg [새창]	2018-07-26 18:41:15	20	삭제
		금속 3d 프린팅 기술 많이 발전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스텍이란 업체가 대전에 있는데 금속 파우더로 알루미늄 쇠는 물론 티타늄과 인코넬 소재도 적층 가능합니다. 꼭 레이저 신터링이 아니더라도 금속 적층 기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티타늄을 쓴 이유는 우선 비강도가 높아 황새 비행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생체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어 인공 고관절이나 임플란트 소재로도 많이 쓰입니다. 또한 해수에 대해 완젘 내식성이 있어 바닷가에서 살아도 부식의 염려가 없지요. 이 경우 티타늄이 제일 적절한 소재입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7:14:45	0	삭제
		이혼도 보다 전문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의 도움을 받는게 좋습니다. 결혼도 웨딩플래너의 도움을 받으면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듯이, 요즘 이혼 플래너라는 직업도 있습니다. 이혼 플래너는 이혼 관련하여 결혼생활의 지속 여부부터 차분한 이혼 절차까지 도와줍니다. 비법률적인 부분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법률사무소와 연계하여 법률적인 부분도 함께 조언해줍니다. 이혼 플래너라는 이름이 생소할 수 있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추천합니다. 이혼 플래너 중 유명한 사람은 이병철씨입니다. (저하고는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그저 도움을 드리고 싶어 추천하는 겁니다.)
	126	시사인 어렵나봐요 [새창]	2017-05-17 22:30:51	4	삭제
		장일호 기자가 시사인을 나간다면 다시 구독할 의향이 있습니다. 돈되는 페미니즘이란 기사를 쓴 사람이죠. 사과까진 바라지 않고 그 정도 상징적인 조치를 바랍니다.... 가 저의 답변이었습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23:35:35	0	삭제
		동수원 ic 가기 전에 종종 저기서 넣곤 했는데... 헐 이네요 일단 잘 알겠습니다. 같은 피해 당하지 않도록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4	친구 문재인, 친구 노무현을 찾아가다. [새창]	2017-01-30 23:32:50	3	삭제
		후후후 나름 손가혁 포장해가면서 스스로 관심끌며 기뻐하고 있겠지? 그게 당신의 한계이고 불쌍한 점이지... 문재인 대통령이 두렵지? 문재인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빨갱이 나라 될 것 같지? 근데 박근혜를 지지하지니 면이 안서고 이런 식으로 분탕치면 나름 오유 유저들 속이면서 손가혁 코스프레 될 줄 알았지? 그런데 어떡하냐... 이재명 시장끼서 손가혁에게 상대 후보 비방하지 말라고 호소문 내걸어 분탕질 칠 입지가 좁아져서!!! 그리고 너무 기뻐하지마. 여기 사람 대부분이 당신 정체 알고있어.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께서 당신같은 사람도 언론 자유를 누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셨기에 심한 말 안 쓰는거야. 불쌍하게 생각할 때 조용히 물러나는게 덜 비참해디는거야.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2:31:05	229	삭제
		참으로 답답하군요. 님한테는 조언이 필요 없을 듯 합니다. 부디 앞으로는 남편이 개과천선해서 욕을 안하기를 기원할 따름입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2:24:52	85	삭제
		자, 잘 들으세요. 이게 시작입니다. 지금은 ㅅㅂㄴ으로 시작하지만, 욕설도 폭행도 이렇게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님의 대응이 무척 중요합니다. 물론 즉각적인 대응을 했어햐 했지만, 이미 시간이 지났으니 차선책을 쓰도록 합시다. 내일 아침 남편 퇴근하면, 딱 앉혀 놓고 절대로 웃지말고, 농담도 하지 말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야기하세요. (보통 여자들에게 욕을 하는 남자는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열등감이 심한 남자입니다. 따라서 눈을 똑바로 쳐다 보면 회피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하세요. "지금까지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내가 ㅅㅂㄴ이라는 소리를 들을 이유가 없다. 지금 당장 나한테 사과하지 않으면 나도 당신을 인격적으로 존중할 수 없다." 그러면 거의 90%는 "뭐래~ 그냥 밥이나 줘~ 아 왜 그래 피곤한 사람한테" 이런 식으로 회피할 것입니다. 절대 회피에서 물러나지 말고 똑바로 이야기하세요. 사과를 받으면 다행인데, 사과하지 않으면 여기서부터가 중요합니다. 결혼생활은 참으로 깁니다. 그 남자랑 헤어질 생각이 없다면 평생을 같이 해야 하는데 지금이 무척 중요합니다. 지금 엄두도 나지않고 두려워도 꼭 이렇게 하십시오. "당신은 나한테 존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야. 나 당신에게 무척 실망했어. 그 정도 밑바닥인줄 몰랐어" 딱 여기까지 이야기 하시고 앞으로 대화를 끊으십시오. 언제까지냐구요? 당연히 사과할 때 까지지요. 쉽게 사과 안할 겁니다. 그런 정도의 인성밖에 안되거든요. 그래도 여기서 무너지면 절대 안됩니다. 끝까지 버티세요. 잠자리도 거부하시고, 모든 대화를 중단하세요. 그리고 가능하시면 최소한의 살림 외에는 살림도 중단하세요. 여기서 버릇 못 고치면 정말 나중에 수습하기 힘듭니다.
	121	정치라는게 사실 그래요.. 답을 정해놓고 그 담에 이유를 찾죠. [새창]	2016-12-12 21:57:19	0	삭제
		정치뿐만 아닙니다. KAIST 김대식 교수의 이론에 의하면 뇌 자체는 올바름을 찾기 보다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정의라 느끼게 만들어 주는 것이죠. 그것이 사람의 한계입니다. 따라서 정치나 종교 등 신념에 관한 문제는 설득이 되지 않고 자기 편향적으로 생각해 버리게 되는것이죠.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21:55:38	3	삭제
		2008년, 노회찬 의원과 심상정 의원이 당의 종북주의를 비판하며 나왔었죠. 저 주사파는 일반 상식과 다릅니다. 조직을 장악하고, 조직화 해서 우리 나라에 주체사상을 퍼트리기 위해서는 어떠한 탈법, 불법은 물론이고 각종 뻔뻔한 짓거리를 해 낼 것입니다. 대학 시절부터 그렇게 교육받았고 세뇌받았기 때문이지요. 참으로 불쌍하고 딱한 자들입니다.
	119	실제 블랙홀과 영화에서 블랙홀의 차이 [새창]	2016-12-12 21:50:11	1	삭제
		저 거 설명을... 왜 댓글에 넘기는거야!!! 누가 감당하라고!!!
	118	시사인, 이제 정말로 끊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새창]	2016-12-07 07:59:19	7	삭제
		Peter님의 의견에 말씀 드립니다. 1. 남녀평등지수 유엔개발계획에서는 남녀평등지수(GDI)와 여성권한척도(GEM)을 폐지하고 새로운 국제 성평등지수인 성불평등지수(GII : gender inequality index)를 새로 개발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나라는 0.111점으로 조사대상국 146개국 중 11위(2010년 0.310점, 138개국 중 20위)를 기록해 상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점수가 0에 가까울수록 완전 평등, 1에 가까울수록 완전 불평등을 의미합니다. 지수를 보더라도 우리나라는 여성이 핍박받는 나라가 아닙니다. 2. 회사나 고위직 공무원이 여성 비율이 낮은 이유 여성의 비율이 낮다고 해서 남녀평등에 어긋난 것이라면 초등학교 교사나 신임 검사 비율, 7급공무원 공채에서 여성이 높을 경우 역으로 남자가 차별받는 것인가요? Peter님은 남녀평등을 주장하시니, 초등학교에 남자교사 강제할당제 시행을 찬성하시겠군요. 3. 이분들이 능력이 부족해서 비율이 낮은가 아이러니하게 여성에 대한 배려때문에 회사에서 여성 임원 찾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여성들이 출장, 당직, 각종 육체 노동 등에 대한 배려를 받지 않고 남자들과 동일 노동강도로 일하며, 남자들에게도 생휴 일수와 동일한 휴가 보장, 출산휴가 동일 보장을 하게 되면 여성의 임원비율이 훨씬 높아지겠지요. 4. 메갈과 싸우기보다 편견과 싸우자 편견과 싸우기 위해서 메갈과 싸우는 것입니다. 편견의 가장 결정체가 메갈과 일베입니다.
	117	시사인, 이제 정말로 끊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새창]	2016-12-06 23:33:04	31	삭제
		상대할 필요가 없는 것은 맞는데 토론은 좀 해보고 싶네요. 제 글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 분들의 의견도 찬찬히 듣고 싶네요
	116	시사인, 이제 정말로 끊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새창]	2016-12-06 23:26:19	40	삭제
		그리고 소수를 존중해야 함은 맞습니다만 그런 논리라면 박근혜를 지지하는 5%를 위해 박근혜 욕하거나 탄핵하면 안되지요. 다수가 항상 옳은게 아닌것처럼.소수가 항상 존중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랍니다.
	115	시사인, 이제 정말로 끊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새창]	2016-12-06 23:24:07	48	삭제
		여성해방을 말씀하셨는데 어떤 구속으로부터 해방을 말하시나요? 전 지금도 수취인분명이라는 노래의 가사가 여성비하라 생각지 않습니다. 여성이 지금 우리 사회에서 약자라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여성이 구속되어 있다면 해장되는 것이 맞겠지만 어떰 구속이 있는지 먼저 말씀해 주시죠
	114	사람들이 잘 모르는 가전 제품의 소비 전력 [새창]	2016-07-17 22:55:04	5	삭제
		지금쯤이면 아고라 청원 말고 우리가 단체로 일어서서 저런 불합리한 제도에 저항해야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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