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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몰카가 설치되어있던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8:47:34	4	삭제
		네 저도 호텔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대부분 방이 꽉 차서 터무니없이 비싼 금액 방만 남아있었어요 ㅠ 전 에어비엔비로 저 숙박업소를 이용한건 아니지만 앞으로 에어비앤비 쳐다도 안봐야겠어요. 앞으로 해외여행시 무조건 호텔을 가야겠어요.
	104	몰카가 설치되어있던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8:44:55	12	삭제
		저렇게 알아보기 쉬운게(기사에 링크된 큰 카메라) 심지어 침대밑에 있어서 3일동안 몰랐다고 하네요. 마지막날 발견하셨다고 하니. 침대밑에서 불빛을 내고 있더랍니다 미쳤지..
	103	몰카가 설치되어있던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8:43:19	42	삭제
		상호는 제가 굳이 알려드리려면 알려드릴 수 있는데요. 문제는 그 숙소 하나만 관리하시는게 아니라서요. 그냥 '한국인 남자'분이 관리하시는 숙소 가지마세요. 그 분이 운영하시는게 여럿됩니다. K로 시작하는 이름입니다.
	102	몰카가 설치되어있던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2:56:54	74	삭제
		제가 말하는 후기는 "친절하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이런 후기를 말하는거에요 괜히 그런말에 더 현혹되서 다른 분들도 묵으시고 이러면 피해가 갈거고 그런 인간들 돈 벌어다 주는데 도움된것 같아서 후회할뻔했다는거에요 ㅠㅠ
	101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7 07:15:32	0	삭제
		앜ㅋㅋㅋㅋ 감사해요! 하앍!
	100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3 06:26:38	0	삭제
		아 조금더 긴털이용! 그래서 깎아줘야 안안미끄러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이 짤도 저장해서 개인적으로 볼게요 핡
	99	인생 최고의 영화 올레를 보았습니다. [새창]	2016-08-28 11:32:08	9	삭제
		알바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남겨놓은 후기에 낚여 보게된 영화. 글쓴이 본문글에 백번공감하며 박희순씨가 ㅆㅂ ㅅㅅ하고싶다고! 를몇번이나외쳤을때 나왔어야했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세제광고는 너무 노골적이어서 할 말을 잃었구요.....막걸리나 소주는 적당히 광고했다는 생각은 드네요. 후우
	97	방금 친구랑 싸웠는데요..도와주세요 [새창]	2016-08-24 17:50:37	0	삭제
		명사 복을 누리고 오래 산 사람의 상사(喪事). 호상을 당하다 여든을 사시고도 사흘밖에 안 앓다 돌아가셨으니 호상이고 말고. ---출처:네이버--- ㅋㅋㅋ 검색해서 보여주세요
	96	＂단골인데 좀 봐줘... 공짜 커피 안 줘!＂ 유리화분 던진 진상고객 [새창]	2016-08-24 17:45:21	0	삭제
		아니 머저런 x이... 아무리 화가 나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말로할것이지 위험한 물건을 죄없는 알바에게 던지냐;;; 진짜 제대로 미쳤다;;;
	95	저 지금지하철인데요 [새창]	2016-08-24 14:25:59	0	삭제
		죄송해요ㅜㅜ 저도속이...ㅜ
	94	마트 갔다가 멘붕온 사연...아재 오늘 열 많이 받음. [새창]	2016-08-24 07:47:36	1	삭제
		어이없어서 로그인 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던 적은 숱하게 많았지만 내가 잘 보살펴주고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생각해서 꾹 참고 살고있는데 저런식으로 반려견을 대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그깟 돈 몇푼이 아까워서 물품보관소에 넣어뒀다면 평소에 강아지를 어떻게 키우고 있을지 대충 짐작이 가네요. 이 더운 여름날 저 좁은 공간에.. 에라이 미친x들
	93	무서운 이야기.pann [새창]	2016-08-21 17:26:02	4	삭제
		참나.... 판에 있는 글들 이렇게 모아놓으면 퍽이나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92	집 앞에서의 택배 도난.... [새창]	2016-08-20 13:32:34	0	삭제
		미친ㅋㅋㅋㅋ 꼭 잡으시길바라요. 진짜열받을듯
	91	아ㅋㅋㅋㅋㅋㅋ증말ㅋㅋㅋㅋ [새창]	2016-08-18 00:51:32	0	삭제
		아 진짜 귀여우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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