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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uck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1
    방문 : 10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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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ck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모두들 굿나잇. [새창] 2016-09-23 20:00:05 6 삭제
    깨물어 주고 싶은 뒤태..ㅋㅋ

    134 모두들 굿나잇. [새창] 2016-09-23 19:58:18 7 삭제
    집에 온 첫날

    133 모두들 굿나잇. [새창] 2016-09-23 19:47:58 2 삭제
    네^^ 괜찮습니다
    132 모두들 굿나잇. [새창] 2016-09-23 19:28:54 1 삭제
    근데 왜 이글이 여기있지..
    131 모두들 굿나잇. [새창] 2016-09-23 19:28:06 0 삭제
    넹?? 모가요?
    130 모두들 굿나잇. [새창] 2016-09-19 02:09:16 33 삭제

    카.리.스.마.
    129 모두들 굿나잇. [새창] 2016-09-19 01:47:51 2 삭제
    그러게요ㅋㅋㅋ페르시안이라 그나마 얌전한편인것 같긴한데도 ㅋㅋㅋㅋㅋ
    128 우리 와이프 솜씨 자랑!! [새창] 2016-09-15 05:11:23 1 삭제
    평범한 송편인줄 알았다가 깜놀!
    추천을 안할수가 없음!
    127 길치 레전설.jpg [새창] 2016-09-13 18:43:20 1 삭제
    http://cafe.naver.com/mkyang0826/32304
    126 길치 레전설.jpg [새창] 2016-09-13 18:42:33 54 삭제
    이 펭귄 러시아에서 출발하는 쇄빙선 자리 예약해서 돌아간걸로 알고있어요 ㅋㅋㅋㅋ
    125 집사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6-09-13 18:38:33 0 삭제
    아하! 그렇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네 참치는 고양이용으로 먹이고 있어요 ㅎㅎㅎ
    음..우유는 보류해야겠네요 밥먹는 양이 적어서 우유 주면 잘 먹을까 싶어서 그랬거든요 ㅎㅎㅎㅎ 일단 주지말고 더 지켜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24 집사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6-09-13 18:11:45 1 삭제

    그리고 이런 자세로 자는데 건드리지 말고 놔둬야하나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4:05:35 0 삭제
    이쁘다...이쁘다... 납치하고싶다.......
    122 몰카가 설치되어있던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새창] 2016-09-09 07:08:07 0 삭제
    그리고 카메라 선정 위치가 참 애매한게
    침대밑이면 숨겨서 촬영한거라고 확신을 할텐데요
    TV다이밑에서 발견됐습니다. '그럼 대놓고 있었는데 웬 몰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TV다이가 침대랑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이용객들이 발견을 못할겁니다.
    참 말로 설명하기 애매한데 침대에 누으면 발있는 쪽으로 TV다이가 붙어있습니다.
    그냥 봐선 보이지 않는 부분이구요. 남의 숙소 티비다이 밑에칸을 굳이 확인하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굳이 확인하고싶지 않은 위치입니다.
    그래서 대놓고 촬영한것도 아니고 완전히 숨긴것도 아니어서 더더욱 애매했습니다. (당시 몰카라는 의심을 확신하기에는요)
    그나마 전 와이파이를 찾느라 첨부터 그 부분을 뒤지고 뒤지다가 발견한거였습니다
    그 증거로 그 카메라는 쭈욱- 그 숙소에 있었을텐데 발견한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그만큼 신경을 안쓰면 못찾는 위치라는 거죠
    후기에는 칭찬일색이죠. 그런 후기도 없기에 제가 잘못안건가 싶어 잊고 지냈는데 오늘 기사를 본거죠...
    앞으론 저도 정말 조심하렵니다.
    121 몰카가 설치되어있던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새창] 2016-09-09 07:00:03 0 삭제
    오유user님의 답답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뒤늦게 뒷북치고 있는 제가 저도 너무 후회되니까요.
    그런데 카르페님 말씀처럼 정확한 증거가 없었습니다.
    기사에 링크된 발견자님처럼 애초에 빨간불을 깜박이며 촬영중인 상태로 발견됐다면 저도 난리가 났을 겁니다.
    근데 제가 발견했을 당시엔 꺼져있는걸로 보였습니다. 아무런 불빛도 없었구요(물론 불빛없이 촬영중이었을수도 있죠)
    가장 결정적인건 그 카메라가 침대밑이나 찾지못할곳에서 은밀이 촬영중이었다면 모르겠는데
    말씀드렸다시피 TV다이밑에서 발견되었고 그마저도 불빛이 깜빡이지 않았습니다.
    그걸 몰카라고 의심은해도 확신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혹여 몰라 엎어놓고 나갔지만 그마저도 카메라가 사라졌습니다.
    그제서야 소름이 돋았지만 물증이 없이 심증만으로 신고가 될까요? 게다가 돌아가기 전 마지막날 밤 11시가 넘어서 알게 된사실을요..
    발견당시 사진을 못찍어놓은게 지금 제일 후회가 됩니다.
    그리고 저 안도의 한숨 내쉬고 있는거 아닙니다.
    여름이고 화장실도 좁고 화장실에 창문이 있는게 아니라 그 습한 여름에 샤워하자마자 화장실에서 옷을 입고 나올만한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저 포함 제 친구도 나체로 나왔구요. 다른 숙박객들도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을겁니다.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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