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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7	성별혐오글에 싸움닭처럼 싸우고 차단당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5-06 23:53:24	3	삭제
		공감합니다. 댓글에서 욕설이나 비꼬는 등의 테도, 추천 비공감 수, 딱 봐도 이중적인 잣대가 보이곤 했습니다만 그걸 지적하면 남성우월주의, 여혐, 일배가 되곤 했거든요. 누군가 조작을 한건지, 아니면 단순히 분위기에 잘 휩쓸린건지 모르겠으나 추천 비공감 수로 보면 분명히 이랬습니다.
	876	추천리스트 처럼 비공리스트 표시하는거 말곤 답없을것 같음 [새창]	2015-05-06 23:25:35	6	삭제
		그냥 비공감 사유 몇글자씩만이라도 적혔으면 좋겠어요.
	875	여러분들중 여시 들어가는 분 있긴 있나요?어떻게 여시상황을 잘 아나요? [새창]	2015-05-06 22:47:41	0	삭제
		오유하는 사람중에 저 조건 충족되는 사람 많습니다.
	874	진정합시다, 그러나 진실은 알고갑시다 [새창]	2015-05-06 22:39:14	11	삭제
		1. 여시에서 레바관련 일베가 분탕친다는 해명글(a)을 올림 2. 오유인들 다들 믿음 3. 그런데 어떤 오유인이 (b)를 주장함. (a)가 주작이었던 것 4. 오유인들은 충격에 빠졌고, 베오베로 보내려 했지만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드는 닥반에 가질못함 5. 그러나 오유인들 다시 글을 써서 3개나 베오베로 감 6. 여시는 오유를 일베와 같은 등급으로 취급함을 공언 7. (b) 주작이라는 글 (c)가 쓰여짐 8. 그러나 한 1베충에 의해 그 주작 제기글이 주작이라는 글 (c)가 주작으로 밝혀짐 9. 개판, 해명글 올린 사람 튀었음. 주작셉션 이렇게 해석했는데 맞나요? 읽을 떄마다 다르게 해석되서 제가 잘 이해한게 맞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6.여시는 오유를 일베와 같은 등급으로 취급함을 공언 이거 사실인가요?
	873	공지 읽고 와주셨음 해요.. [새창]	2015-05-06 22:20:30	0	삭제
		근데 저 말이 틀린말 아니에요. 누군가를 칭찬하기 위해 조작된 자료를 올리는 것과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해 조작된 자료를 올리는 것..... 의료계에서 과잉처방과 과소처방 중 어쩔 수 없이 과잉처방을 선택한 것처럼 우리도 그냥 과잉비난 보다는 과잉칭찬을 선택합시다.
	870	ㅋㅋㅋㅋㅋ솔직히 일베고 여시고 관심없는사람 손 [새창]	2015-05-06 22:05:12	0	삭제
		아....진짜 여기 웃으로 오는데 말이에요 ㅋㅋㅋ 특정게시판이나 특정 단어 필터링 설정해서 안보이게 했으면 좋겠어요.
	869	불신이 만연한 사회.jpg [새창]	2015-05-05 22:20:14	0	삭제
		오랜만에 현웃터졌네 ㅋㅋㅋ
	868	대구교대 총장 "너희는 고x가 없냐, 잠x가 없냐" 성희롱, 폭언 [새창]	2015-05-05 22:15:26	37	삭제
		총장이면 대학에서 가장 높은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총장이 안 좋으면, 교수들도 안 좋고, 교수들이 안좋으면 과분위기도 안좋아질텐데요. 잘못한게 있다면 그 벌을 받았으면 좋겠고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가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
	867	크기주의) 지하철 좁게앉을 때 공감.jpg [새창]	2015-05-05 22:09:17	7/17	삭제
		제가 체격이 그리 큰건 아니지만 지하철 좌석에 앉으면 꽉찬 느낌이 나요. 지하철 좌석에 앉을 떄 팔을 옆구리에 붙인 적이 없네요. 다리에 힘 풀면 옆에 사람이랑 무릎끼리 부딪혀서 살짝 힘주고 있어야 하구... 그러다 보니 옆에 체구가 작은 사람이 앉으면 내심 편하게 있었는데..아마 나쁜 의도는 없었을 거에요. 지하철이 이용하는 사람이 많고 좌석이 크지 않기 떄문에 안타깝지만 다른 사람과 안닿는건 기대하기 어려울 겁니다.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20:29:21	8	삭제
		다양한 의견이 말하고 서로 존중하며,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는 그런 자정작용이 참 좋았어요. 평소에 추천/비공감 수가 분위기 따라 왔다갔다하고 영 아니다 싶을떄가 많긴 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그런데 레바나 장동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떄는 서로 비꼬지 못해 안달이고 감정적으로 막말하고, 심하면 욕설도 하더라구요. 그 떄 참 실망했었어요. 그래도 여기선 그런게 없어보여서 보기 좋네요.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19:53:21	26	삭제
		근데 그냥 원래 좀 안맞는 사람도 많을거에요. 거기가 폐쇄적이고 한쪽의 성별만 모인 장소다 보니까요. 예전에 여시에서 막 훈훈하고 좋고 재밌는 이야기를 짜집기해서 올린 자료를 봤는데요. 지나치게 과장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를 너무 많이 쓰고 글 분위기는 기승전결로 다 끝나가는데 별 감흥을 못 느끼고 , 전체적으로 공감이 잘 안갔어요. 좋게 보냐 안좋게 보냐 하면 안좋게 봐요. 그래도 딱 보면 이질감드는 것들이 보입니다. 핑크일베니 갈베니 하는거 보면 딱 봐도 감이 와요. 처음에나 속지 몇번 보다보니까. 뻔하더군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알 사람은 다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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