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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뜨뜻무릎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21
    방문 : 12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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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뜻무릎담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7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5:58:39 1/11 삭제
    제가 댓글 마지막에서 세번째꺼 보세요.
    필요한 부분만 짤라서 그것만 보면 말의 앞뒤가 안 맞지만
    여기 댓글에서 이중적이거나 과장된거 짤라왔습니다.
    그리고 님 참 쉽게 바닥이 드러나네요. 지금 절 어그로 취급하고 자신이 한짓이 성녀짓이라는거죠?
    정신승리는 제가 하고 있는게 아니라 당신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튼 이겨도 바보 져도 바보라면 이긴 바보가 되라는 말이 있죠?
    포기하지 말고 반박해 보세요.
    756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5:50:22 1/15 삭제
    그러게요. 이상하게 이런글만 보면 댓글을 달게 되네요.
    그래도 제가 나쁜의도를 가진것도 아니고 되도록 열린마음으로 글을 봅니다.
    그런데 이런글 보면요. 허위 과장이 매우 심하고. 심각하게 이중적이고 감정적입니다.
    그런게 눈에 보이니 반박하는 댓글을 쓰게 되더라구요.

    뭐 결국 저 자주 봤다는 사람만 늘었네요.
    저도 작성자님처럼 아이디 새로 파는게 좋을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755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5:23:17 1/10 삭제
    작성자님 방문횟수1인거 처음봤네요..근데 댓글보면 저 아시는거 같네요??
    ------
    뜨뜻무릎담요님은 페미니즘에 관련된 글에는 전부 반대누르고 반대댓글 다시더라구요. 다른 베스트글에서도 많이 뵜습니다.
    ------------
    이거보면 그냥 이 글쓰려고 아이디 새로 만들었다고 봐도 되나요?
    하시고 싶으신 말 있으면 그냥 쓰던 아이디로 쓰시지 뭔 사정이라도 있으신지요.
    좋은 생각은 안드네요. 차단당했거나 익명이 풀릴걸 예상했거나. 그냥 콜로세움이 목적이었거나...
    남성우월주의라니 남성이니 이런단어 즐겨쓰시는 분이 요즘 안보이던데. 그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754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4:56:21 1/16 삭제
    여기 댓글이나 본문 읽는거 시간낭비입니다.
    작성자를 포함한 몇몇 분들이 실체를 못보고 허상을 보고 화를 내시거든요.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건가요? 아니면 반박없이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건지요?
    아니면 지금 이중적이라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시고 계신가요?
    뭔가의 반응하길 원하고 쓰는 댓글이 아니라 위에 무슨 댓글을 있나 호기심에 시간낭비할 사람들이 있을까봐 씁니다.

    --------------------------------------------------

    일상생활에서 남자들 쩍벌은 안해도 다 많이 벌리고 앉아요. 그에 반해 여자는 아주 조금만 벌려도 쩍벌소리 듣구요.
    골반구조로 따지면 여성의 골반이 훨씬 더 넓습니다^^
    >>일단 작성자는 골반이 넓으면 다리 모으기 더 힘들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듣지를 않아요.

    그 쩍벌의 기준이 남자에겐 훨씬 관대합니다.
    남자는 옆사람에게 피해줄정도로 160도이상 쩍벌했을때 문제가 되지만 그 외에는 문제가 안됩니다.
    여자는 적당히만 벌리고 앉아도 문제가 됩니다.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더군다나 이 댓글에 반대도 없네요. 제대로 읽고 찬반을 누르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늑소니 놈팽이 뜨뜻무릎담요 꺼져
    여러사람 암걸리게 하지말고 아 꺼져
    >>이런 글에 비공감이 1뿐입니다. 이거 제가 준거에요. 저 말고는 아무도 비공감을 누르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추천은 2개나 있네요.

    뜨뜻무릎담요, 늑소니, 놈팽이, 익명aWNoa
    페미니즘 글만보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어떻게든 물어뜯는 이런사람들 때문에 아직도 여자인권이 이모양입니다 여러분.
    바로 이런사람들의 속내를 까보면 남성우월주의를 존속시키려고 최선을 다하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절대 여성들의 피해사실이나 사회적 부조리를 인정하지 않아요.
    남성우월주의, 남성권위주의, 남존여비, 가부장제의 수혜자이자 수호자거든요.
    >>도데체 뭘 보고 남성우월주의자라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에 아군아니면 적군이듯이 반박달면 남성우월주의며 수혜자이자 수호자군요.

    근데 반대누른 사람들은 성차별에 동의하는 사람들인가? 골때리네요.
    처음에는 이렇게 말하다가 반대의견이 좀 나오니까 반응이 바뀝니다.
    남자를 탓하는것도 아닌데 왜 몇몇 남자들은 글이 위협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도무지 이해불가;; 뭔가 찔리는게 있으신가요
    >>답은 정해져있고 그냥 고개나 끄덕이라는 말인가요?

    이거 너 까는 글 아니다.
    본 게시물에서 지칭하는 "남성"은 본 게시물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가치관에 위배되거나 언어적, 이념적 폭력성을 내재한 남성들을 말합니다.
    >>허허허 남자가 문제네요. 허영심과 사치에 대한 비판 할때 "된장녀들 이 문제야" 이렇게 해야겠네요. 아 물론 여기서
    750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3:03:42 2/14 삭제
    제 속내를 까보면 남성우월주의를 존속시키려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군요.
    하긴 저는 남성우월주의에 남성권위주의 남존여비의 수혜자인데 제가 뭔 생각을 하겠습니까.
    제가 피해의식이라는 단어 싫어해서 자주 사용하지도 않고 이 게시글에서 사용하지도 않았는데요.
    피해의식을 조심해야하는 이유가 현실을 왜곡해서 볼 수 있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여성의 피해사실이나 사회적 부조리를 인정하지 않다니요. 지금 다리모으는걸 길게 설명하신걸 꼼꼼히 읽어보고
    생각과 다른걸 다르다고 말했는걸요.

    아까 저보고 꺼찌라는분도 계시구. 제가 지금 뭘하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꺼지겠습니다.
    749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2:55:30 1/9 삭제
    익명aWlkY
    저한테 왜그러세요...제가 악플을 달았습니까. 미친놈 마냥 근거없는 헛소린만 주절거렸습니까.
    안꺼질거에요.
    748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2:51:45 3/12 삭제
    작성자님이 댓글 단건데요. 현실을 왜곡해서 보는 사람이 많다고 봅니다. 추천7에 반대 0인데요.
    구글에 남자 면접자세 쳐보세요. 남자도 그 자세에서 좀 더 벌리면 안 좋은 시선으로 봅니다.
    면접자세에서 남여의 다리에서 차이는 대부분 골반의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거지 각도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신체이야기를 핑계대는 걸로 아시는분이 계시는데 이게 꽤 영향이 큽니다.
    남자도 지적 많이 받습니다. 제가 여자들 지적 받는거 못느끼듯이 여자들도 그렇겠지요.

    익명amNra (2015-03-26 11:55:28) 추천:7 / 비공감:0
    뜨뜻무릎담요/ 그 쩍벌의 기준이 남자에겐 훨씬 관대합니다.
    남자는 옆사람에게 피해줄정도로 160도이상 쩍벌했을때 문제가 되지만 그 외에는 문제가 안됩니다.
    여자는 적당히만 벌리고 앉아도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쩍벌은 어림도없고 여자연예인들은 무릎을 때고 앉지조차 못해요. 대부분 허벅지를 딱붙이고 앉거나 꼬우고 앉습니다.
    왜 쩍벌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전 남자들 다리 벌리고 앉는것도 좋고 여자들 다리벌리고 앉는것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지하철에서 쩍벌만 아니라면요.
    747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2:35:04 1/21 삭제
    게시글에 나온 연예인에게 지적한 것은요. 남자는 자신감 있게 행동해야 하고 여자는 조신하게 행동해야한다는 성차별적인 생각에서 온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남여 구분 없이 저런 자세는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무례하고 지적받을 행동이거든요.
    제가 하는말은 아까부터 쭉 이말인데 여기에 답하는 사람이 없어서 섭섭하네요.

    신체구조 이야기한건요. 공공장소에서 남자들이 다리를 더 벌리고 있어 보이는 것이 여성의 억압에 의해 나온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말했습니다.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고!' 이런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 맞죠.
    물론 나이드신 분은 여성에게 조신함을 강요하시는 분이 종종 있으나 이분들은 그렇게 살아오셨고 생각을 바꾸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지 않나요?
    746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2:13:51 9/15 삭제
    ㅋㅋㅋㅋ 작성자님 댓글보시면요
    근데 반대누른 사람들은 성차별에 동의하는 사람들인가? 골때리네요.
    이라면서요. 여기 사람들이 다 공포심을 느껴서 반대의견을 단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위에 신체구조상의 차이가 성기를 말하는게 아니구요. 운동해서 근육이 있으면 유연성이 떨어지구요. 골반이 좁을수록 다리가를 모으기가 힘든걸 말하는 겁니다.
    745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2:05:30 5/29 삭제
    남자가 160도 이상 쩍벌했을떄 지적 받는다고요? 지하철에서 당장 80도로만 해도 지적받습니다.
    저는 체격이 있어서 그런지 50도도 만들기 힘들어요. 돈받고도 그런짓 못할 겁니다.

    그리고 연예인 같은 경우는 tv를 잘 안봐서 모르겠으나 일단 tv는 공식적인 자리 아닙니까?
    사적인 자리가 아닌 공식적인 자리에서 45만 벌려도 무례하단 소리들을 텐데요...
    아 물론 주변에 나이드신 분들은 여자가 조신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좀 보이시구
    몸을 가꾼다고 해야하나? 치장한다고 해야하나? 이런거에 있어 여성이 남성보다 더 신경쓴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상황이 억압에 권위와 지배 억압과는 별로 연결이 안됩니다.
    이 게시글에 비공감 누르신분들도 아마 저처럼 생가갷서 눌렀을거에요.
    743 (초스압)베오베간 하니 상남자를 보고. 부제: 앉는 자세의 자유 [새창] 2015-03-26 11:50:24 2/28 삭제
    1.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쩍벌은 남여 상관없이 지적받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는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장소
    외에도 안방이나 친구들끼리 술마실때 같이 편하게 있을 때 말고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그렇습니다.
    저기 위에 영상에 나온 자세로 식사나 이야기 같은 일상생활이나 업무같은 걸 할 때 등 뭘해도 건방져 보이고 지적 받습니다.
    여자만 그런게 아니에요.
    2.길거리나 지하철 같은 공공장소에서 보면 남성이 다리를 좀 더 벌리고 다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것은 억압에 생긴 것이라기 보단 남여의 신체적인 차이에서 온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는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위에 연예인에게 지적한 것은 남/여 에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것이 아니라고 보이며
    여성을 억압하는걸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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