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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1 14:24:59	5	삭제
		동생입니다 사이다는 아니지만 해결은 되었고 그 과정은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 탄산 다 빠진 사이다 정도네요ㅜㅜ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2:19:42	8	삭제
		처음에 민원 넣을 당시 그 지점 소장이었어요. 보험 일 하면서 이런 일 처음이라는데 처음인 게 신기할 정도 ㅎㅎㅎ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2:17:51	5	삭제
		저도 갑질하는 건 아닌데... 처음에 민원 넣었을 때 받은 문자도 기분 나빴어요. 자기 이름보다 누구 이모란 걸 먼저 밝히는 게 속보여서요. 그리고 처음에 통화할때 저보고 계속 쟤 친구라고 하더라고요. 연락처도 모르는데 친구는 무슨 친구예욬ㅋㅋㅋㅋㅋ 친구(親舊)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 동문(同門) 같은 학교에서 수학하였거나 같은 스승에게서 배운 사람. 친구 ㄴㄴㄴ 동문 ㅇㅇㅇ 23일에 만났을 때도 저보고 계속 "어후 우리 딸이랑 나이가 비슷해서 존댓말이 잘 안나오네ㅎㅎㅎ 이해해줘요" 이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뭐래 진짜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2:02:46	46	삭제
		동생입니다 알바 출근하면서 댓글 잘 읽었고 지금은 점심시간에 짬내서 댓글남깁니다 언니가 이때까지 혼자 연락을 거의 해서 많이 지쳐있어서 앞으로 댓글이나 후기는 제가 남기겠습니다 다들 본일 일처럼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ㅠㅠ 언니도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고, 댓글은 다 보고 있을 거예요 ㅎㅎ 알려주신 방법들 다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야!!!!!!!!!! 열심히 사이다 제조 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아마 긴 싸움이 될 것 같은데 다음에 관련글 남길 땐 꼭 사이다 게시판에 남기고 싶어요... 감사드립니다 8ㅅ8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1:43:28	3	삭제
		근데 엄마가 다른 곳에서 또 대출 받으실까봐 쬐끔 걱정은 되네요... 아니... 많이요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1:42:57	7	삭제
		동생입니다ㅎㅎ 이번 12월부터 아빠가 월급관리 시작하셨어요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02:46:41	16	삭제
		민원도 넣었고 이제 자야겠어요ㅎㅎㅎ 본문글에 날짜가 틀린 부분이 있어서 제가 언니 대신 고쳤습니다ㅠㅠ 글로 보면 그냥 나열인 것 같은데 정말 매일매일이 피말리고 스트레스 받는 나날의 연속이었어요... 오늘도 편두통 때문에 도저히 민원 못 올릴 것 같다가 겨우 쓰고 자러갑니당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23:42:07	6	삭제
		윗댓글에 제가 글쓴이 동생이라고 쓴것도 지워버렸네요 전 글쓴이 동생입니다ㅎㅎ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5:34:25	1	삭제
		추천 구걸 안하는데 이번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ㅜㅜ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5:32:45	1	삭제
		안주겠다는 게 아니라 왜 한번에 말을 안해주고 내용이 왜 하나씩 추가되냐고 말하는 건데ㅋㅋㅋㅋㅋㅋ 후ㅋㅋㅋㅋㅋㅋ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5:31:32	4	삭제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5:31:10	4	삭제
		알바중이라 폰으로 올려서 사진크기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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